밥먹으란 식구들 채근에 서둘러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밥먹고 돌아와보니 많은 방문자가 다녀가셨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블로그에 잠시 들러보고, 통해 통해 몇몇 이글루스에 들러보니 많이들 침통하신 것 같아요. 그 마음 이해가 가긴 합니다.
블로그란 것이 독특해서,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이 컨텐츠를 생산하는 행위가 되어 소비할수록 산출물이 쌓이잖습니까. 게다가 생각을 오롯이 담았으니 일체감에 몰입도 최고의 상품이지요. 그 뿐인가요 온라인으로 교류했던 모든 시간과 감정이 녹아 있으니 단순한 바이트로 잴 수 있는 재화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글루스 사용자 여러분들이 갑자기 건물주인 바뀐 (그것도 경매 낙찰 전문에 과거에 약간의 악명이 있는 주인으로 말입니다. 아니면 건물주가 싫어서 이사를 했더니 다시 그 주인이 새로 온 건물을 사버렸다고나 할까요.) 세입자들처럼 불안해 하는 것도 공감이 갑니다.
또 그만큼 이글루스 사용자들의 서비스 애호도와 커뮤니티 형성이 양질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사실 앞 포스팅에서, 온네트 이야기를 살짝 꺼낸 것도 저라면 이러한 고객기반을 그렇게 쉽사리 cash-out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아무튼 이글루스 사용자 여러분, 힘내길 바랍니다.
그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블로그에 잠시 들러보고, 통해 통해 몇몇 이글루스에 들러보니 많이들 침통하신 것 같아요. 그 마음 이해가 가긴 합니다.
블로그란 것이 독특해서,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이 컨텐츠를 생산하는 행위가 되어 소비할수록 산출물이 쌓이잖습니까. 게다가 생각을 오롯이 담았으니 일체감에 몰입도 최고의 상품이지요. 그 뿐인가요 온라인으로 교류했던 모든 시간과 감정이 녹아 있으니 단순한 바이트로 잴 수 있는 재화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글루스 사용자 여러분들이 갑자기 건물주인 바뀐 (그것도 경매 낙찰 전문에 과거에 약간의 악명이 있는 주인으로 말입니다. 아니면 건물주가 싫어서 이사를 했더니 다시 그 주인이 새로 온 건물을 사버렸다고나 할까요.) 세입자들처럼 불안해 하는 것도 공감이 갑니다.
또 그만큼 이글루스 사용자들의 서비스 애호도와 커뮤니티 형성이 양질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사실 앞 포스팅에서, 온네트 이야기를 살짝 꺼낸 것도 저라면 이러한 고객기반을 그렇게 쉽사리 cash-out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옛이야기..
아무튼 이글루스 사용자 여러분, 힘내길 바랍니다.
그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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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첼 유료화 당시.
누구보다 앞장서 싸이월드 홍보에 앞장섰던 저이기에...
(위태로운 싸이가 걱정되었던 마음에 그랬었다죠..)
그 후 sk commu 의 인수가 되고.
어찌 변해왔는지 똑똑히 지켜봐와서....
제대로 panic 인게죠...orz...
그래서 일말의 기대도 되지 않구요..
이미 넷츠고, 싸이월드를 망친 sk commu 니까요..ㅠ0ㅠ
하하.. 제가 그때 astraea님 글을 봤을 가능성이 90%쯤 되는 것 같군요. 그래서 panic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ㅜ.ㅠ
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듣고 제로보드 기반의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옮길수 있다는 Zog를 만난 게 저에게 행운인 듯 싶습니다. 현재 조그와 테터와 이글루스를 전부 연동시켜 사용하고 있기에 이번 이글루스의 사태가 저에게는 그닥 큰 영향을 주는건 아니지만 대 폭풍이 일어날 것 같아서 정말 걱정됩니다 =ㅁ=;
.... 그리고 전 트래픽 걱정을 할일이 없는 '마이너'도 아닌 '개인' 블로거라 ( --);
...... 그나저나... 재무조사까지... 저도 제 호스팅 업체 재무조사 해봐야겠네요 =ㅁ=;;
저도 트래픽 걱정은 말뿐이지 늘 펑펑 남아돕니다. ^^;
그리고 Kimuring~♡님과 같은 호스팅 업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있으면 즉각 알려드리죠.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글루스 인수된지도 몰랐군요. 이 글을 보고 네이버 검색해서 알아냈습니다. -_-;;;
이제 슬슬 블로그 옮길때가 되었나 봅니다. ㅜ_ㅠ 아쉽군요.
엘윙님 너무해요!
집주인이 바뀌어서 동네가 발칵뒤집혔는데, PC방에서 밤새고 놀다와서 신문보고 안.. 딸내미 같습니다. (버럭)
옮기실지언정 접지는 마시길..
접으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요. 블로그를 통해서 만난것도 인연인데 -_ㅜ 그렇지만 점점 글을 쓰는 횟수가 뜸해지는건 왜일까요. ㅇ_ㅇ
직장인 모드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학교에 있을때랑은 다르잖아요.
확실히 학교오니 시간이 남아돕니다...
적응이 안 됩니다. 주5일 근무제(?)부터 청강을 해도 하루 평균 여섯시간 수업...
확실히 일을 해보고 학교에 가면, 여가와 시간에 대한 가늠이 예전과는 다를겁니다. 알뜰히 쓰시고 정진하여 원하는 바를 성취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으엑..Inuit님 너무 어르신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여. >_<
누드모델님 놀수 있을때 실컷 노셈!! 아하하하!!
쓰긴 [어르신]이라 쓰고 읽긴 [노친네]라고 읽은거죠? ㅜ.ㅠ
그나저나 엘윙님, 나쁜길로 인도하지 마세요.
누드모델님 간만에 마음잡고 엄청 열심이랍니다.
사실 누드모델이란 닉도 곧 없어질듯해요.
Bow to Inuit...
Now I'm searching for a proper blogging site in English because I've been much experienced in keeping the home page for a long time (even on my DIY PC-based "server"... as you know... hehe...) but because I'm sick of it.
How do you think about eblogger( http://www.blogger.com/ )? Is it quite usable?
걱정이 태산이면 근심도 태산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