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ine
연말 결산 프로젝트의 효시이자, Inuit Blogged 특산인 포스트입니다.
올해 독서를 돌아보며, 의미가 있거나 권할만한 책들을 꼽아 봅니다.
이 책은 굳이 제가 추천을 하지 않아도 올해 꽤 유명했던 책입니다. 지금도 서점 가보면 올해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들어 아직도 팔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기에 언급하는 이유는, 기회되면 꼭 읽어 둘만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추천
-학교 과목에 도덕을 왜 배우는지 몰랐던 분
-암기과목임에도 불구하고 고학년 되자 도덕점수가 요상하게 잘 안나와서 당황했던 분
-공리주의적 정의, 평등주의적 도덕, 합리주의적 도덕 간에 상충하는 모순을 해결하고 싶은 분
-피켓이나 기사 속 정의가 아니라, 삶에서 실천하는 정의의 판단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
저는 연말연초에 미래보기에 관련된 책을 집중적으로 읽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발군이었던 책입니다.
추천
-우리나라에는 제대로된 미래학 책이 없다고 생각했던 분
-향후 10년후 우리나라, 그리고 세상이 어찌 변할지 궁금해 죽겠는 분
-시나리오 플래닝의 응용 사례를 풍성하게 보고 싶은 분
-큰 돈 벌고 싶은 분
처음에 이 책 이야기 들었을 때는, 잘 팔릴만한 컨셉으로 만든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서는 참 고마운 책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추천
-더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대학 떨어진 수험생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 힘든 사람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부모
-지금 죽고 싶은 좌절을 겪은 사람
다이어트 책을 읽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그 책을 추천할 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몇 년간 염원하던 마의 체중 벽을 넘어섰고, 요요를 줄이면서 감량 유지를 성공적으로 하는데 큰 도움이 된 책입니다.
추천
-살 빼서 솔로천국에서 커플지옥으로 떨어지고 싶은 분
-건강히 살 빼고 싶은 분
-섭생에 관심 있는 분
-자기 몸을 막 대했던 분 (커피, 간식, 술, 야식에서 자유로운 분은 제외)
제가 열심히 찾고 공부하지 않은 탓이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영, 경제 관련한 책들은 이상하게 썩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이 책을 건진게 다행입니다. 경제라는 학문적 가치와 도서라는 상품의 가치, 그리고 가격이라는 산업시대의 주요 심볼에 대한 궁구가 조화로운 책입니다.
추천
-경제학이 따분한 수식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해온 분
-일부일처제가 무조건적 악이라고 생각하는 분
-노예와 임금노동자가 같은 선상에 있다고 하면 깜짝 놀랄 분
연말 연시 떠들썩한 가운데서도 조용히 책과 함께 차분한 시간을 갖고자 하는 분들이 많지요.
위의 책은 사서 보셔도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추천 대상에 해당되시면 한번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 호텔에서 베드팁을 얼마 주시나요? (15) | 2012/02/03 |
|---|---|
| [Inuit 2011] 기억에 남는 장소 Best 5 (4) | 2011/12/29 |
| [Inuit 2011] 올해의 책 Best 5 (2) | 2011/12/27 |
| [Inuit 2011] 올해의 포스트 Best 5 (4) | 2011/12/20 |
| 분당에서 양평까지, 자전거 나들이 (19) | 2011/10/03 |
|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 (4) | 2011/09/06 |
TAG best 5,
Inuit 2011,
Inuit Blogged,
Resilience,
가격,
경제학,
다이어트,
도덕,
독서,
리뷰,
미래학,
시나리오 기법,
올해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
책,
추천,
회복탄력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년, 인생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준 시기라 책 읽기에 정말 많이 소홀했는데, 그렇게 회자되던 <정의란 무엇인가>도 읽지 않았는데,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가격>도 wish list에 담아둬야겠습니다.
수술하신 부위는 이제 괜찮으세요?
겉은 멀쩡해졌고, 속은 아직 작동이 시원찮습니다.
염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