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의 담백한 축출공지로 바로 짐꾸려 이사했습니다.
금주 말 휴가에 이어 바로 출장이 있어 이번달은 거처가 불확실한지라, 아예 이사를 감행해버렸습니다.
again
이번 기회에 워드프레스 등 새로운 툴을 써보고 싶은 마음도 한가득이었습니다. 그러나, 익숙지 않은 플랫폼 배우는것도 시간이 녹녹지 않고 급히 이사하는 참에 별로 좋은 대안은 아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and again
이사할 때마다, 이제 마지막 이사라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이사하는 방법을 매번 잊어버립니다. 이번도 과거 글과 검색으로 더듬더듬 길을 찾아갔습니다.
how to move
-텍스트큐브에서 데이터 파일 백업
-파일이 100MB 이상이면 티스토리에 복원이 불가하므로, 대용량 메일로 첨부
-네이버 대용량 메일은 액티브X를 쓰는듯. 크롬에서 안붙어서 고민중 IE 구동으로 해결
-티스토리에서 계정 복원 (추가가 되므로 원래 포스트 삭제 여부를 결정)
-DNSEVER에서 개인도메인 설정 변경
-텍스트큐브 포스트 폭파. 끝!
skin!
스킨의 부족으로 몹시 불만스럽던 텍스트큐브입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도 마음에 드는 색감의 스킨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선물로 받은 로고와 프로필이 어울려야 하니까요. ^^ 겨우 하나 집어서 손은 봤습니다만, 어색합니다.
biiiig data
데이터를 읽어서 복원하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기다리면서 별별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전 텍스트 위주라서 6년 블로깅이 300메가 넘는 수준인데, 십년 후라면 데이터 사이즈는 얼마가 될까요. 어느 시간 이후에는 툴의 호환성과 무관하게, 데이터의 무거움으로 이사가 불가능한 시점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이 방대한 데이터를 어찌 관리할지, 아들에게 물려줘야할지. -_-
Hello, tistory
암튼, 오랫만에 돌아온 티스토리 편안합니다. 관리자 화면을 보니 어릴적 골목길에 온 기분이네요. ^^
To my textcube neighbors
텍큐 관블님들께.
텍큐에서는 자체 기능으로 글을 읽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만 이제 어렵게 되었네요.
밑에 댓글로 새주소 알려주시면 RSS 등록하여 계속 찾아 뵙겠습니다.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제게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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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 http://inuit.co.kr/trackback/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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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etting tistory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10/05/04 22:31 삭제이사가 끝나면 집단장이 순서지요. 새로운 스킨이 강렬하고 깔끔하긴 한데, 맘에 쏙 들지는 않습니다. 아쉬운대로 골라서 몇가지 고쳐서 쓰는 중인데, 자잘하게 눈에 밟히는게 많습니다. 기록 차원에서 몇가지 남깁니다. 1. 해결분 1.1 폰트 전 맑은고딕 류의 폰트를 좋아합니다. 웹폰트까지 쓰는건 좀 안맞고, 최소한 맑은 고딕 쓰시는 분에겐 그렇게 보이길 원하고 그렇게 세팅해왔습니다. 방법은 CSS 편집인데, 사소한 부분에서 헤멨습니다. "맑은 고딕"인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ㅠㅠ 저는 계정이 없으면 안돼는줄 알고 데이터없이 백업했다가 사진과 다른 파일들은 일일이 노가다로 옮겼다능.
저같이 잘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가능 하다면 이 글을 제 블로그에 링크시켰으면 합니다만... 어떠신지요? ^^
아이쿠. 노가다..
손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출처 밝히시면 언제든 링크 괜찮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저야 맨날 트위터 잡담일기만 늘어나는지라 그닥 옮길 데이타도 없었습니다마는... 그 수많은 데이타들을 오류없이 금방 옮기셨네요.
흠... 그러구보니, 저도 텍큐는 폭파시켜야겠네요;;;
아, 혹시나 제 RSS도 관심을 가지신다면;;;
http://feeds2.feedburner.com/JustInChronicles
요기에 관심좀 굽신굽신...
물리적인 시간은 좀 걸렸는데, 네이버 메일 말고는 도돌이표가 없어서 좀 나았습니다. 그전에 텍큐 갈때는 몇번 실패를 해서 은근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말입니다.
RSS는 등록했습니다. ^^
티스토리로 재입성하셨군요.
왕의 귀환?^^
생환.. 이라고 해야할듯요. ;;;
^^ 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 RSS 를 살리기는 해야되는데.ㅡ.ㅡ;;
아직 툴이 익숙치가 않는데다가.;; 찾기도 귀찮아서 우선..
http://ujuc.krac.kr/feed/
우선 사진 블로그만 올려드리겠습니다^^.;
메인블로그 스킨도 좀 바꿔줘야되는데.. 조금 힘드네요.. 영어 설명서 뿐인지라ㅠ.ㅠ.
RSS 등록 잘 되는데요. ^^
사진들이 참 정감있습니다.
재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이 스킨이 더 깔끔해 보이는데요? 헌데, total hit 수가 reset 되었군요.
무엇보다 이누잇님 블로그를 모바일 버전으로 볼 수있어서 좋네요 ^^
그러게 말입니다.
hit수가 리셋되는걸 방지 못하나봐요? -_-
저도 모바일 되는게 신납니다. 텍큐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중 하나.
흠...
리셋 얘기듣고 확인해봤는데... 저는 괴안네요///
제가 텍큐에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족만 보는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했습니다. 친가, 외가, 이모, 삼촌 및 아이엄마 친구들이 보는 곳이었죠...
텍큐사태를 보곤 바로 티스토리로 이전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유정식님이 말씀하신 리셋은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았네요..
왜일까요?
InuiT님에게는 일어나고 저는 괴안은지?
흠... 뭔가 틀린 조건이 있었는지?
아구.. 그렇지 않아도 머리 아픈데... 이런것까지 머리 아프게 하네요...쩝^^
저도 모르겠습니다.
걍 카운터 날릴까, 그냥 리셋이라 생각할까 뭐 그러고 있습니다. ^^
어쩌다보니 텍큐 덕분에 등떠밀려 재입성하게 되셨지만 같은 티토민으로서 열렬히 환영합니다 : )
반가이 맞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재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번개불에 콩볶아드셨네요^^
생각나면 바로 질러버리는 스탈.. ;;;
저는 블로거닷컴 사용자라 이번 텍스트큐브닷컴 건에 대해서는 달리 할 말이 없지만, Inuit님은 엄청 불편하셨던 듯 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닷컴에 흡수되리라는 점은 구글코리아로 편입되면서 예상했던 일이지만, 공지 하나만 놓고보면 사용자들의 원성이 쉽게 사그러지진 않겠어요. ㅡ.ㅡ
제가 블로깅중 제일 무서운 일이 지저깨비님 포스트에 트랙백하는거란 사실 아세요. ;;;
우리나라 정서에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전문가에게 어울리는 툴이랄까요.
이누잇님 반갑습니다.
저도 티스토리로 거취를 결정하였어요.
이사하는것이 이렇게 시간소모적이고 신경 쓰이는 일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ㅠㅠ
와.. 클리티에님.
이사도 깔끔히 잘 끝났고, 세팅도 여전히 단아하게 잘 되었네요. ^^
이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_=ㅋ;;
새삼 저도 조그에서 티스토리로 안착한 뒤 한번도 안움직였는데
백업데이터가 얼마나 될지 급 두렵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기가 단위 가면 이사는 언감생심이란점. ;;
와아!~ 로그인 안해도 되서 좋군요. ^^
그런데 또 출장이시라니!! 이번엔 어디로 가시나요?
그냥 알려주실리는 없고..사진 퀴즈가 나오겠군요. 후후후..
로그인은 그러고보니 많은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겠네요.
티스토리 이웃이 많아서. ^^
출장은 퀴즈한판 돌릴까요... ^^;
블로그를 옮기게 된다면 이 주소로 나가게 될듯하긴한데요, 어디로 옮겨야할지 매우 고민중이랍니다.ㅠㅠ
네 띠용님은 도메인 있으시니..
띠용님 실력이라면 설치형! ^^
제 블로그야 뭐 대충대충 글도 잘 안올리곤 했지만... inuit님 블로그에는 종종 들러왔습니다... 어느새 inuit님도 이사 하셨네요. 저도 뭐... 대강대충 블로거지만 일단 나와바리는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 http://joeyyoo.tistory.com 입니다... ㅋ 대부분의 웹서비스를 간단히 눈에 보이게 주어진 기능 이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는 이사하는 것도 참 무섭고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잘 하긴했지만.... ㅋ
네, 이사 잘 끝나셨나요.
고생이죠 뭐든지 움직인다는게..
집 비우리는 소리를 듣자마자 이사를 해버리셨군요.
이사비용이라도 건지려고 드러눕는 게 인지상정인데 말이죠.ㅎㅎㅎ
뭐, 저도 초대장을 부탁하고 냉큼 옮겼습니다.
웬만해선 성을 내지 않지만 공지글이 너무 거시기해서 말이죠.
저 같은 헐렁뱅이 블로거는 개나리 봇짐만 들고 떠나면 됐는데
좋은 글이 많은 inuit 님은 고생을 하셨겠네요.
푸른 오월, 새로운 출발도 산뜻하시기 바랍니다.
하하 말씀이 정말 재미납니다.
이사 툴이라도 기다릴까 했는데, 티스토리는 텍큐 도움없이도 어차피 가능하니 뭐 뒤도 안보고 떠났지요.
그게 텍큐가 원한거라도.. ;;;
티스토리에 다시 오신 것을 축하드려야 하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티스토리에서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
네. 한결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
티스토리로 이전하셨군요.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저 역시 이사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아쉽네요. 관블 기능은 꽤 정이 가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 동안 저의 게으름으로 자주 인사드리지 못했지만 새로운 곳에서는 종종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랫만입니다. ^^
관블은 텍큐만의 장점이었죠.
저도 급속도로 친밀해진 분들이 많았는데 말입니다..
종종 뵈어요. ^^
저도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처음 써보는데, 글쓰는 환경 면에서는 텍스트큐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소를 그대로 가져가지 못한 점은 아쉬운데, 뭐 어쩔 수 없죠.;
새 주소는 neurosci.tistory.com입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네. 좀 정교하고 잘 관리되는 면은 있고..
좀 느리긴 하고 그럴겁니다. ^^
inuit님 제가 오래만에 왔지요? 까맣게 있고 살았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이사준비를 하고있는데 위에 써주신 안내는 저는 컴맹이라 이해를 못하고 아는 사람한테 부탁 해놓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아... 마크님도 이사하셔야하는군요.
오랫만에 뵙는데.. 새 자리에서 다시 인사드려야할듯 합니다.
이사 잘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