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거닷컴이 텍스트큐브보다 더 나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는지. 최소한 전 블로거닷컴 매우 싫어합니다. 블로그 초기 모습에 머무르고 있어서 그만큼 원시적입니다. 대표적으로 트랙백 등에서 불편합니다. 워드프레스 등에 비해 미려함이나 유연성은 몹시 떨어지지요. 그나마 워드프레스에 필적할만한 텍스트큐브 엔진을 버린다면 꽤나 실망스럽습니다.
- 공지가 참 내부지향적입니다. '비록 텍큐가 흡수통합되지만 블로거닷컴에 중요한 기능을 제공해왔고 그동안 텍큐에 신경 못쓴점 양해바란다'는 내용입니다. 사용자들은 앞으로 운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답답해하는데 자신들의 입장 설명에 급급합니다. '우리 해고는 안당하니 걱정하지 말아주세요'인가요?
- 주장이 참 기계같습니다. 맨 뒤의 FAQ를 보면 장난하나 싶습니다. 혹시 몰라 아래에 백업해놓습니다.
펼쳐두기..
- 앵무새처럼, 구글은 여러분의 데이터를 그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다는 말만 합니다. 사람이 쓴거라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속시원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정치인도 이보다는 명확하게 말하는듯 합니다.
- 대체 금요일 오후에 공지 때리고 도망가는건 어느 나라 관행인가요? 사람들이 놀라고 궁금한게 많을텐데, 댓글은 고사하고 주말에 잠수해버리는 운영행태는 일관성있게 실망스럽습니다. 예전 이글루스 인수때나 티스토리 등에서는 이슈가 있으면 주말에도 댓글로 꼼꼼히 응대하던 점이 생각납니다.
- 가장 궁금한건 태터툴즈계열은 티스토리-텍스트큐브닷컴-설치형 등이 호환이 되는데, 블로거닷컴으로 움직이면 호환성이 어떤지요? 이런 부분에서 잔류인지 이사할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그냥 모호하고 억측만 하게 되는 공지 날리고 땡이네요.
- 마찬가지로 통합 시점이 어떤지 대략이라도 이야기를 해줘야 합당한 준비를 할 것 아닙니까. 이번 달인지 다음 분기인지 내년인지.. 저 같은 경우 다음주부터 네트워크 사정이 안 좋은 곳에서 머무르게 되었는데, 이번 주말에 이사를 해야하는지 한달정도 여유가 있는지 도통 짐작하기가 힘듭니다.
- 구글코리아에서 공짜서비스라고 의무감도 없는 거라면 단선적이고 편협한 생각일겁니다. 텍스트큐브가 갖고 있는 구글내에서의 위상과 기술적 토대는 텍큐유저가 제공한 것이니까요. 여러분 월급의 존재의미는 여러분의 재능의 총합이 아니라 유저의 시간적 헌신도 일정 부분 있습니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o creative (18) | 2010/05/07 |
|---|---|
| 귀환 (39) | 2010/05/04 |
| 세상에서 가장 불친절한 공지 (61) | 2010/05/01 |
| 상대성이 주는 절대가치 (20) | 2010/04/16 |
| 2010 첫라 (6) | 2010/04/04 |
| Ta-da (32) | 2010/03/18 |
트랙백 주소 :: http://inuit.co.kr/trackback/1908
-
Subject: 풉.. 내 저럴 줄 알았지.
Tracked from Am@z!ng ... ★ な 日 々〃 2010/05/01 16:09 삭제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누구 말따마나 묘 자리 잡혔으니 관 짜오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린다. 텍스트큐브닷컴팀은 텍스트큐브의 '스킨에디터' 기술을 기반으로 '블로거 템플릿 디자이너'를 완성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 새롭고 실험적인 기능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디자인하는과정에 과정에 혁명을 일으켰고, 웹에서 자신을 더 쉽고 편리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솔까말 스킨에디터가 뭔지 관심 없고, '텍스트큐브닷컴팀..
-
Subject: 텍큐닷컴+블로거닷컴, 드디어 올것이 왔다!
Tracked from 트루의 잡소리 2010/05/01 16:17 삭제어제(4월 30일) 낮 시간에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와 구글코리아 블로그에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텍스트큐브닷컴 이용자들에게는 어쩌면 퇴출통보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라는.. 하지만, 텍스트큐브닷컴의 세입자(이용자)들은 이미 예상했다는 반응이었다. 지난 2008년 9월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여러가지 반응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대다수의 반응이 텍스트큐브닷컴 팀의 인력을 흡수..
-
Subject: 텍큐닷컴과 블로거닷컴의 통합
Tracked from 하제를 위한 하제! 2010/05/01 17:11 삭제텍큐닷컴이 블로거닷컴과 통합한다는 텍큐닷컴 공지가 떴습니다. 텍큐닷컴이 관리가 오랫동안 잘 이뤄지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추측만 하고 있었던 일인데, 현실이 되네요. 텍큐닷컴은 사실 우수한 블로그 툴입니다. UX가 뿌리가 같은 티스토리보다 좀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대부분 텍큐닷컴이 낫습니다. 솔직히 저도 아주 오래전에 등록해놨었던 블로거닷컴 계정을 갖고 있긴 하지만..... 사실 이거 불편해서 못 썼거든요. ^^;; 지금 다..
-
Subject: 삽군의 휘황찬란삐까반짝이 날아갈 위험에 처했어요.
Tracked from 삽군난무붑샤의 휘황찬란삐까반짝 2010/05/01 18:44 삭제오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해서 세계가 멸망했다 ..아 이게 아니고…. 구글의 삽질로 텍큐닷컴이 망했어요. 내가 보기에 블로거와의 통합은 전혀 서두를 필요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이게 제일 급해요. 이런 결정을 한 분들을 구글의 미래를 위해 하루빨리 짤라야 할것 같아요. 하여간 이 문제는 그렇다 치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군요. 삽군의 선택지. 1. 다른 블로그 서비스로 옮길곳을 휘적거리며 찾아본다. 2. 애초에 블로그가 날아간 김에(?) 블로..
-
Subject: 날벼락 텍큐 통합에 블로거들 원성..다시 티스토리로 이사?
Tracked from Ecotage** 2010/05/01 21:50 삭제날벼락 텍큐 통합에 블로거들 원성..다시 티스토리로 이사? 진화를 멈추고 2년만에 구글블로거와 통합한다는 텍스트큐브닷컴 유감 잔인한 4월의 마지막날,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거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30일 오후 텍스트큐브닷컴(이하 텍큐)는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란 공지를 통해, 구글의 블로거(www.blogger.com)와 텍큐가 통합될 예정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 텍스트큐브닷컴 /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 블로..
-
Subject: 블로그 다시 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
Tracked from WiDELaKE 2010/05/01 23:12 삭제텍스트큐브닷컴공지블로그 - [2010-04-30]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혹시나 해서 믿어봤지만 역시나 텍스트큐브팀이 구글에 인수될 때의 불안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텍큐팀은 구글 인수 후 텍스트큐브닷컴에는 거의 신경쓸 여력이 없이, 구글의 블로거닷컴에 들어갈 스킨에디팅 기능 개발에 온힘을 다하셨다고 하는군요. 뭐 회사가 까라면 까야하는 것이 직딩의 숙명이니 텍큐팀을 깔 생각은 없습니다. 회사가 사용자를 믿고, 사용자가 회사를 신뢰하..
-
Subject: 택큐에서 티스토리로 이사가는 팁입니다.
Tracked from Jude ShellingFord's Fordism 2010/05/01 23:54 삭제진짜 말이 무서운게...지난번에 아하하라 군이 만우절 장난으로 택큐닷컴이 없어지고 블로거에 통합된다는 같지도 않은 구라에 제가 한번 속은 적이 있었는데....이번에는 진짜로 이뤄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업상의 이유로 말미암아..티스토리에 데이터를 옮긴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를 통합 및 택큐 유지합니다. 라는 글이나 쓰면서 복귀를 한 적이 있었죠. 지금은 그 데이터를 지웠던 것이 못내 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몇 주일만 유지를 했어도 지..
-
Subject: 텍스트큐브의 100점짜리 공지사항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2010/05/02 00:11 삭제근래에 댓글알리미 표준화 운동을 하면서 텍스트큐브를 쓰게 되었는데, 정말 타에 귀감이 될만한 디테일을 발견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텍스트큐브닷컴 구글에 인수되면서 7월 말경에 구글 계정으로 전환될 예..
-
Subject: 텍스트큐브와 블로거 통합 + 텍스트큐브 자료 티스토리에서 복원하는 방법
Tracked from LiveREX's Break a Com. 2010/05/02 00:15 삭제어제 이웃들의 블로그를 구경하니 놀라운 소식이 있더군요. 특히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말이죠.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내용을 접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바로 텍스트큐브닷컴(www.textcube.com)과 블로거닷컴(www.blogger.com)이 통합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텍스트큐브(텍큐) + 블로거" 통합 관련 공지 및 뉴스] > 텍스트큐브 공지 :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 블로터 뉴스 : 텍스트큐브..
-
Subject: 와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Tracked from 카라는 희망입니다 2010/05/02 01:00 삭제http://blog.textcube.com/91내가 1년 반 전부터 구글 텍스트큐브 닷컴을 사용했었다는 것은 알 만한 분들은 다 알거다. 그간 재미있는 일이 참 많이 있었는데 그딴건 집어치우고 이야기를 시작한다.저 url의 핵심 내용은 '구글 텍큐닷컴 블로거닷컴이랑 통합할거다 그렇게들 알고있어라 구글 텍큐닷컴 개발진 잘 써먹었다 ㅋ' 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합한다. 레알 돋았다. 비록 내가 텍큐닷컴을 버리고 설치텍큐로 오긴 했지만 그래도...
-
Subject: 안녕하세요??
Tracked from 맥사랑 2010/05/02 13:55 삭제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텍큐닷컴이 폐쇄된다고 해서요... 블로거를 이용하기는 싫고... 티스토리에서 앞으로 열심히 하렵니다!! 옛주소 ilovemac.textcube.com
-
Subject: 배신의 칼날을 깊숙히 찌르고, 텍큐닷컴은 이제 어디로 가나요?
Tracked from 삶, 우주, 그리고 대체로 무해한 모든 것 2010/05/02 15:14 삭제TNC가 구글의 품에 안기고 나서 사람들은 멋진 서비스가 나올 거라고 기대했다. 순진하게. 아무런 발전이 없어도, 그래서 이벤트에 혹해서 끌렸거나 검열을 피해 망명하거나 아니면 구글과 아무런 관련도 없던 때부터 열심히 피드백을 전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함께 만들었던 사람들은 백엔드 통합에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 하면서 기다렸다. 멍청하게. 텍큐닷컴팀의 활발한 피드백이 끊기고,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고, 이러다 정말 구글이 인력만 쏙 빼가..
-
Subject: 퓨처워커의 생각
Tracked from futurewalker's me2DAY 2010/05/02 17:28 삭제RT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inuit_k님 [Blog]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닷컴으로 흡수통합된다는 사실입니다.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 http://inuit.co.kr/1908
-
Subject: 텍큐와 블로거 통합 - 사이트를 PDF로
Tracked from 애드민 블로그 2010/05/02 21:55 삭제텍스트큐브닷컴 공지블로그 4월 30일자 글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공지가 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텍스트큐브 사용자 여러분. 구글코리아가 서비스해온 텍스트큐브닷컴이 향후 구글의 세계적인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www.blogger.com)로 통합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텍스트큐브닷컴 공지블로그 http://blog.textcube.com/91 에서 인용 그래서 텍스트큐브닷컴(이하, 텍큐) 이용자 분들은 TTXML 백업 방식이 호..
-
Subject: 블로그 폐쇄 및 이전합니다.
Tracked from 사진우주의 Cosmos 2010/05/02 22:06 삭제구글에서 더이상 텍스트 큐브 닷컴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공지 확인후.. 여기에있던 모든 것들을 tistory로 옮겼습니다.. 그렇기에 더이상 글은 안올라갈껍니다.. 사진 블로그 : http://ujuc.krac.kr 글 블로그 : http://ujuc.kr 티스토리 : http://potopro.tistory.com 트위터 : http://twitter.com/ujuc 이상입니다.!!! 그럼%^^.. 또뵐수 있길.^^..
-
Subject: 구글, 한국 이용자들에게 '악'으로 불릴 것인가?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10/05/03 14:38 삭제다른 나라는 이렇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요즘들어 구글 때문에 속상한 일을 겪은 우리나라 이용자들이 많을 겁니다. 안드로이드 오픈 마켓과 유투브, 텍스트큐브의 통합 등 구글의 여러 서비스들이 국내 법규와 맞물리지 못하고 충돌을 일으키거나 사업 전략에 따라 서비스를 없애기로 하는 등 국내 이용자들이 불만을 넘어선 분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한국에서만 미완성?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만든 모바일 운영체제입니다. 지금 국내에는 이 운영체제를 채...
-
Subject: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는 단순한 '고객' 이상
Tracked from Kommunicatopia 2010/05/05 17:45 삭제블로그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서비스 회사에게 있어서 단순한 고객일까 아니면 내부 직원에 가까울까? 최근 구글코리아는 국내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를 블로거 닷컴에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 반발한 일부 텍스트큐브 사용자('텍큐인')들은 제3의 사이트로 이전하고 있다. '텍큐인'들은 통합에 따른 불편함과 서비스 품질하락을 우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지시점과 공지방식에 대해서도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불친절한 공지"). Inuit님..
-
Subject: 구글, 텍스트큐브 기술 유출 및 흡수 폭파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2010/05/06 16:00 삭제좀 화가 났습니다. 간만에 무지막지한 비판글을 쓰니 이런 식의 글을 싫어하고, 평온한 하루를 깨기 싫은 분들은 백스페이스 눌러주시기 바랍니다.제가 예전에 이런 글 쓴 적이 있었지요.텍스트큐브의 100점짜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지요. ;;;
흠.. 그렇지 않아도 어제 텍큐에 갔다가 이런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InuiT님도 무슨말씀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실망을 주시지 않네요..^^
좋은 기술 유출(? 인재들이 구글에 흡수)된 느낌과 이용자 알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구글에 분노가 치미네요.. 이런대도 이용자가 취할수 있는 행동이 없다는 것이 슬프기도 합니다. 에~~휴~~
구글의 특색이, 지사 특유의 뜨뜻미지근함과 만나서 더할지도 모르겠어요.. 자사 유저를 스파이나 적 보듯 하니.
대체 어디로 이사가야할지 막막하네요
텍스트큐브에서 인연맺은 많은 분들을 한 순간에 다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네. 그 인연이 아쉬워서 저도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그만큼 애정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TNC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부분은 경제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이면 아마 구글 코리아에서 두고두고 오점이 될듯 합니다. ^^
오랫만에 이야기 나누어 반갑네요.
워드프레스가 답입니다 ~ !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 이번 사태로 워드프레스 이용자가 많아졌음 하는 바램 입니다 ^^;
네. 불난집 부채질 맞아요. ㅠ.ㅜ
워드프레스 좋기는 한데, 태터툴즈 짐싸서 이사다니는 맛이 있어서.. ;;
이건 하늘에서 떨어진 테러라고 밖에는 말 할 수가 없는 거죠 ㅠㅠ.. 갑자기 폐쇄라니;;;.
천재보다는 인재에 가깝죠. ;;
일단 텍큐의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옮길 때는..교정 체크를 꼭 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중간에 트랙백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해서 멈춰버립니다.
그동안 받았던 트랙백은 댓글로 변경됩니다. 택큐닷컴에서는 트랙백이 아니라 글보내기 형태로 되는 바람에..댓글로 등록이 되니까요;;
교정체크를 텍큐 어드민에서 미리 해야하나요?
이런 실질적인 팁들이 좀 공유되면 좋겠네요.
아뇨 티스토리에서 옮길때 체크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네. 거기군요. 고맙습니다.
작년에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두어달 사용하다가 텍큐블로그를 닫아버렸죠. 다시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다소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다시 티스토리로 되돌아갔다가 티스토리 포스팅을 죄다 비공개로 처리해버고는 결국은 "속편하게" 네이버로 가버렸습니다. Inuit님의 포스팅만을 읽고서 내린 저만의 결론은 블로거와의 통합에 대한 결정과 공지가 매우매우 전형적인 foreign firm의 행태라는 것이죠. 앞으로 다른 분들께서도 외국기업들의 서비스와 제품, 그리고 운영을 접할 때, 이들이 언제든지 고객의 입장에서가 아닌 기업의 입장과 "주주"의 입장만을 대변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구글 코리아는 '주주'보다 '본사'의 의견에 좌지우지 된다는데 만원 걸겠습니다. ^^
저도 어제 공지보고 "이거 뭐냐..." 싶어서 지금 어디로 이전해야하나 싶어 고심중입니다. 티스토리로 가야할지, 아니면 설치형으로 가야할지, 이도저도 다 때려치고 아예 워드프레스로 갈지.. 난감하네요. 하아.
블로깅 오래하셨으면 이사는 동일한 태터 계열이 아무래도 낫겠죠.
그냥 던져만 놓는 구글을 보면 참 답답하네요. 우리나라 사용자들은 그저 봉인가봐요-_-;
나중에 옮기게 되면 다시 말씀드릴께요.ㅠㅠ
띠용님. 어딜가나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ㅠ.ㅜ
네.ㅠㅠ
아까 맨첨에 댓글 달려고 하다가 제 핸펀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 바람에 못 달았더랬는데요;;;
차라리 이참에 텍스트큐브 호스팅서버를 하나 열어서 맘 맞는 사람들끼리 서버비용 분담하고 해서 갖추고 놀아도 되지 않을까요?
세부적인 내용들이야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되면 같이 진행해도 되는거구요. 저도 그러구보니 곧 옮겨야겠네요;;; 귀찮아라...
호스팅도 매력있는 대안이긴 합니다.
설치형 쓰고는 싶지만, 관리가 어려워서 가입형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이사는 항상 귀찮아요. ;;;
저스틴님도 계속 연락 이어지길 바랍니다. ㅠ.ㅜ
제가 하고픈 말,속시원히 다해주셔서 고맙습니다.흑흑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정말 어이없는 처삽니다 이건.
구글땜시 열받아서 오늘 하루 옮겨갈 블로그 물색하느라 시간 다보냈네요
워드프레스를 생각하고 있긴 한데..... 이웃블로거들은 이제 안녕? 인가요...흑흑
네 홍두깨 맞아요.
이웃들 서로 잃어버리지 않게 긴밀히 연락주고 받아야겠네요.
텍큐의 최대매력인 이웃. ㅠ.ㅜ
http://kuna.wo.tc/1085#comment9009950
쿠나군의 이사툴을 사용하면 일단은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손이 고생이네요..
네. 고맙습니다.
이글 보시는 다른 텍큐 유저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http://blog.daum.net/miriya/15600840
예전에 이런 글을 썼었는데 참 감회가 새롭네요.
뭐 이런 재앙이 다 있는지..
적어도 이제 구글 코리아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미리야님 예전 글 읽고보니 더 기분이 묘하네요.
헤어질 때 깔끔해야 쿨한건데 말이죠.
참 너무 하더군요. 저도 텍스트큐브 쓰고 있는데.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쓴 글들을 어떻게할까. 티스토리로 옮기자니 초대장이 없고 --;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면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제게 몇장 있습니다.
...멀쩡한 태터툴즈형 서비스 받고 있었던 사람들한테 블로그스팟같은 최악의 블로그 서비스로 이전하라니... 구글코리아가 정줄을 놓은듯...; tnc도 tnc인게 왜 이런 식으로 운영하나요. 예전 daum에 티스토리 넘길 때도 '뭐여 이래도 돼?' 싶었는데 이번에도 큰 거 터쳐주네요. 지금 티스토리도 대쉬보드 개판으로 만들어놔서 불안불안한데... 네이버나 이글루스로 가는 건 진짜 사양하고싶은데...;
어쩐지 먹튀같은 느낌이 들죠.
TNC는 태터코어와 무관한 마케팅 회사입니다. 이번 논의에선 일단 옆줄이구요.
반면, TNF는 열심히 개발봉사하여 죽쒀 개준꼴이 된듯도 하고..
암튼 뭐 별로 더 생각하고 싶진 않은걸요. ^^
구글의 don't be evil의 반례로 여러 책에 등장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텍큐닷컴의 규모가 너무 작네요. ㅠㅠ
블로그질 관두고 다시 제로보드로 돌아가 버릴까요 -ㅅ-;;;
제로보드.. 저도 예전에 zog 사용했었는데 말이죠. ^^
아!!!!!!!!!!! 텍큐닷컴땜에 티스토리에서 뻘짓을 했습니다!! Don't be evil은 밥말아 먹은듯 하네요...
이사 다하셨나봐요.
고생하셨습니다..
텍큐의 불친절이야 계속 되어 왔던 거지만 그래도제가 텍큐에 남아 있었던 이유는 소중한 관블님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맞아요. 저도 관블이 아쉬워서..
비밀댓글입니다
공지 (http://inuit.co.kr/notice/1351)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 설치형으로 복귀할까 합니다. 씨익~~
저도 처음 시작은 태터툴즈 설치형이었는데, 이젠 관리에 엄두가 안나서 .. ;;
선결정 후의견수렴은 무슨 센스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선통지 후외면 아닐까요. ;;
저는 관련없는 곳이지만 기사를 보고서 Inuit 님 블로그를 떠올리며 좋은건가 나쁜건가 하고 혼자 잠깐 스쳐가듯이 생각했었는데 이런 일이였군요 -_-ㅋ;;
ZOG 를 혼자 고수하다가 Tistory 로 넘어온 저로서는 이사 생각만 하면 으아.. 몸서리쳐집니다... Tatter 마이너버전 깔고 업그레이드 하고 으아.. 여튼 그런 고생을 통해서 다른곳으로 이사가면 RSS 주소를 수정해야 하겠군요.. 어디로 가시던 무사히 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건 여담이지만 리플에 RSS 주소를 훔쳐가고 싶은 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최근에 RSS 주소가 늘어나질 않았는데 올레 -_-;; )
텍큐 유저들이 단체로 폭탄 맞은거죠. ^^
이사는 항상 괴롭고 시간소모적이잖아요.
가끔은 위험하고. ^^
설치형으로 옮겨간지 꽤되었었고..
지금 다른 블로그들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텍큐닷컴의 관플은 좋았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더이상 붙어있을 이유가...
블로거닷컴은.ㅡ.ㅡ... 쓰고 싶지않은 블로그 서비스였습니다...
뭐 기본 텍스트에 충실한 텍스트페턴이나 계속 공부해서..; 우중충한 스킨이나 바꿔봐야겠습니다.;;
바꾸기 참..힘든 텍스트페턴인지라^^..ㅎ
네. 저와 꼭 같으십니다.
블로거닷컴은 계정 만들어보고 질려서 도망쳤던 서비스고 가고 싶지 않아요.
텍큐도 서비스는 전무했지만 관블님들 두고 떠날수가 없었는데..
그런 데이터 외적 요소를 구글은 모르나봅니다. ^^
우와,, 맥콜,!!! 백만년만에 보는 저 이름 ㅎㅎㅎ
에잉. 맥콜 얼마나 맛있는데요. ^^;;;;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도 언젠가 좋아지면 돌아와야지 생각해서 계정은 삭제하지 않았는데 구글은 이런 식으로 일을 풀어가는 군요. 사용자 이탈이라는 외부의 자극에 자살 혹은 자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오히려 사용자보다도 자사의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도메인 잡아놓고 있었는데 그덕에 쉽게 1차도메인 확보하고 왔네요. 구글코리아.. 이번에 제대로 진상을 보여준듯..;;
하아. 어제 글에 제 아이디가 보이는 것을 보고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저도 관블 때문에, 그리고 텍큐닷컴 블로거들의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여러 의미로) 때문에 아쉬운데, 개인 정보 알려고 들면 다 알 수 있는 시대지만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 입력하고 가입하는 블로그 서비스로 갈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티스토리는 확실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지만...티스토리의 사회망 기능은 무척 제한적이라T-T
전 지금 크게 워드프레스닷컴이나 공짜 호스팅 활용한 워드프레스로의 이주를 알아보고 준비중이면서 사태의 추이를 살짝 보겠다는 입장입니다만... 하아...할 일은 많은데 오늘 거의 하루 종일 이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_-;;
워드프레스 저도 관심은 많은 툴인데, 관리할 능력과 자신이 없어서.. ;;
티스토리로 복귀하셨군요 이누잇님.. :)
전 상황 봐가면서 천천히 설치형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연님은 스킨을 떡주무르듯 하시니 어디라도 가서 멋진 집짓고 행복하실듯.. 흑흑
조만간 텍스트 큐브로 옮겨갈까 생각했었는데... 기존 사용자 분들께는 안타깝게 됬군요. 이전 상황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oft님께는 다행이 되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