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빠 시계 낡았다고, 거금을 털고,
아비는 용돈 아껴 아들 좋아하는 유니폼 사고.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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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자간에 서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네요.ㅎㅎ
네. 서로 받은 선물 볼 때마다 좋아하고 있습니다. ^^
우왘ㅋㅋㅋ 진짜 진짜 부럽군요1!
예전에 학원일할때 원장님 남편분과 식사할 일이 있었는데 애덜이 쌈을 싸서 아버지 입에 넣어주는 모습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
저도 아들하나 딸하나 넣어서 쌈을 입에 넣어주도록 키워야겠습니다 -_-ㅋ;;;
어쨌든 둘은 필수입니다.
재롱이 쏠쏠하지요. ^^
부자지간 정이 부럽습니다. ^^
제 아들과 딸도 가끔 선물을 주곤 하지요.
며칠 전에는 건강보조식품도 알바비로 사 주더군요.
http://zizukabi.blogspot.com/2010/04/blog-post.html
오.. 역시 장성한 아들은 선물도 제대로군요. ^^
저는 저희 어머님께 명품백을!!! 사드렸습니다. 평생 오만원 이상가는 가방을 드신적이 없던 육십이 넘으신 어머니.... 제겐 뭘 주셨을까요? 크흐흐흐~~ 잘쓸께 이러십니다. 뭐, 엄닌 백수시니까요~ *^^*
큰 선물 하셨네요.
어머님 마음이 흡족하시겠어요. 가방 값보다 따님의 장한 마음이..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취직하고 돈 벌기 시작하면서 부터 용돈 아껴서 부모님 선물 사드리던 애틋한 마음이 사라진 것 같아요.
지금은 이전보다 더 많은 걸 사드리지만 오히려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더 줄어든 것 아닌가 싶어서 잘해드려야지 생각해봅니다.
엘윙님 돈 잘 버니까 큰돈 아껴서 크게크게.. ^^;;
전 아버지께... 만년필 사드려야된다는.ㅠ.ㅠ...
그런대 아버지에게 사드릴려고 보면.. 전부.ㅡ.ㅡ;; 몇백 넘어가는지라^^..ㅎㅎㅎ..
취직하면 사드릴려고 만년필 계속 보고있습니다^^.ㅎㅎ
오.. 전에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전 펜이라면 다 좋아해서..
만년필도 아주 좋아합니다.
나중에 만년필 하나 선물로 받으면 좋겠네요, 저도. ^^
보기 좋네요...^^
잠깐 동안 울 아들은 나에게 뭐 해준게 없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자신이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에 잡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차~~! 나도 아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닌다. 제가 울아부지에게 해드린건 무엇인가?
저는 한것도 없이 제아들에게만 바란다는 것이 부끄럽네요...ㅎㅎ
어제는 시골집에가서 못자리를 도와드리고 왔는데 온몸이 나무토막이 되어버렸네요...아이구...아파라^^
좌우간 부럽습다~~~
말씀처럼, 부모님도 잘 챙겨드려야하는데 어째 사랑은 내리사랑인듯해요. ^^
언뜻 오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떠오르나, 그러나!
이 父子의 이야기는 100% 행복이네요.
게다가 세련된 안목까지 부전자전?
저도 문득, 오십년 넘게 제 손가락에 끼워진
작은 터키석이 박힌 은반지를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봅니다.
덕분에 정겨운 오후입니다.
와.. 오십년 넘은 은반지라.
그 의미와 세월의 묵직함이 대단하겠습니다. ^^
>_< 행복하시겠어요 !!! 최곱니다~
네. 좋긴 하네요. ^^
와우~ 특별한 기념일이었나요? 멋져요~ ^^
아니 기념일은 아니데, 이래저래 엮어서 선물을 받았네. ^^
ㅋㅋ 기가 맥혀 혼자 소리내서 웃습니다.
오십년이라고라??
내 아들이 열살때의 선물이었거든요.
세상에나! 이 정신나간 오마니가 자기 나이에서
10년을 뺐다네요.ㅠㅠ 해야하나 ㅋㅋ 해야하나~
<설마 이럴 때, 늙으면 죽어야지.. 하나요^^>
하하.. 한 10년 되셨겠네요 그럼. ^^
부자간 용돈으로 먹고 산다는 큰 공통점이 있군요;
아들은 상금 받은거라는.. ;;
부자지간이라기 보다
으~~~뭐랄까???
서로 진정 사랑하는 영혼의 사이!
라고 제 맘이 말하네요.^^
비가 와서 넘 슬픈 토댁!!
와.. 표현이 시적입니다.
정말 그러고 싶어요. ^^
이제 비가 그쳤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