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간 김에 맛집을 안 들릴 수 없지요.
격물치지님 강추로 통닭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진미통닭, 용성통닭, 장안통닭이지요.
팔달문 통닭의 특징은 얇은 튀김옷으로 바짝 튀겨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특히 한마리를 32조각으로 내서 잘게 튀긴 탓에 통상적인 프라이드 치킨에서 종종 보는 기름기가 없습니다. 듣고 보며 상상한 맛과 다릅니다.
저는 운전 때문에 못했지만, 맥주와 함께 먹으면 매우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닭똥집을 튀겨서 내오는 점도 특이합니다. 그것만 따로 시켜 먹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지요. 안주로 딱이니까요.
고소한 튀김을 소금, 겨자, 양념 소스에 찍어 먹다보면 느끼하기도 전에 바닥이 보입니다. 양이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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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엌!!!맥주먹고싶군요!! ㅠㅠㅠ
저도요..
아우,,,
저 닭똥집..으미....
이시간에 염장샷입니다요...ㅜㅜ
배고파 커피라도 한 잔 더 하러 가야겠어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내일 핵교갑니다.^^
커피로 배가 채워지진 않지요. ^^
공부 재미있으셨겠지요, 오늘..
으아아아악 절 죽이실 작정이시죠?ㅠㅠ
띠용님 쓰러지면 안되지요. ^^
님 정말 나쁘네여~ -_-+
설마요..
수원 사람이라면 다 알지요. 저도 수원 출신이라서 ^^
전 진미통닭보다 반대편 용성통닭을 좋아해요. 아주머니 인심도 좋으시고 :)
고등학교때도 많이 갔고, 고교 동창들이랑도 가끔 가는데.. 학생시절, 계산할 때 아주머니가 천원을 제 손에 도로 쥐어주시는 '캐쉬백'의 따뜻한 정도 느껴지고. ㅎㅎ
닭발, 닭똥집을 무료로 무제한 리필해주는 점도 좋지요~ (이건 아마 진미통닭도 ㅎㅎ)
네. 저도 다음에는 용성통닭에 가볼까 합니다.
'캐시백'애서 뿜었습니다. 학생의 마음을 후벼파는 마케팅인걸요. ^^
하악, 저게 설마 1마리는 아니죠? 헐..;
주말에 회사 직원 결혼식으로 수원가는데 한번 들를까나;;
똥집이 참;; 맛깔스럽네용 ㅎㅎ
큰 접시 하나가 한마리 맞습니다.
옆에 작은 접시가 반마리인데, 야박한 치킨집 한마리 정도 됩니다.
수원 거주 5년차인데. . . 아직 저런 집을 모르고 있었군요..^^ ㅎㅎ
저도 5년은 안됐지만...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근데 inuit님때문에 줄 서야 되는 거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고 ^^;
Magicboy// 네. 여기가 수원 토박이분들이 아시는 곳이라서요.
골목속에 있어서 그냥은 잘 모르겠더군요. ^^
kalms// 주말에 치킨소비량이 좀 늘긴 하겠어요. ^^;;
오오옷!
^^;
헉. T_T
저도 답글달며 다시 낚이는 중.. ㅠ.ㅜ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염장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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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수원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ㅋㅋ
네. 수원의 숨은 명소인가봐요. ^^;;;
여자친구 집이 수원이라 가끔 내려가는데 이런 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여친님과 꼭 가보세요. 집은 허름하고 좁은데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기름기 없이 바삭한 통닭... 크읍~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실제로 맛이 괜찮습니다. ^^
오오오오... 이거 급.. 땡깁니다.
아 오늘 저녁은 맥주에 통닭이나..
그날 데이트할 때 여기 오셨어도 좋았을걸 말입니다. ^^
저도 수상식 덕에 통닭까지 먹게 되었습니다.
통닭...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에 침 흘리고 갑니다.
대구의 평화시장에는 닭똥집도 양념과 후라이드가 있더군요 ㅎㅎ
하하 닭똥집도 양념이..
악....저녁에 콩나물국 끓여먹을까 했는데...치킨 보니까..갑자기 입맛이 바뀌고 있습니다..ㅜㅜ..
닉네임에서 벌써 치킨 애호의 느낌이 물씬 나는 닥순이님이니까요. ^^;
수원이라..음음..............ㅇㅁㅇ!
그리 멀지 않죠?
아... 배고픈 이시간에.. 괜히봤어요... T_T
앗. 죄송.
나이트 시프트신가봐요. ㅠ.ㅜ
제가 치킨덕후라 ^^;;
남문에 진미통닭이랑 용성통닭집이 유명하다그래서 한시간 넘게 걸려서
찾아간적이 있었네요.. 대만족.. 가격대비 엄청 착하던 기억이 나요. .^^
제가 딱 그래요.
치킨은 매일 먹어도 무방할정도로 좋아하거든요.
클리티에님은 이미 다녀오셨군요, 역시.
진성 덕후는 진미 방문후 용성 마무리.. 이정도는 해야할까요. ( '')
이제 이누잇님도 테러를 orz
요즘 테러가 유행인가효;ㅂ;
아닙니다.
자해입니다. ㅠ.ㅜ
바삭바삭... 아 이거.. 분당에서 수원으로 한번 떠야할까봐요..ㅋ
또또군 크면 가보세요.
아가랑 가긴 좀 자리가 불편할겁니다.
수원에서 7년동안 살았는데도 몰랐습니다. 으흐흑..
이런.. 꾸꾸님이랑 한번 가보세요. 재미삼아. ^^
저도 수원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가족들하고 갔었는데... 끝내주더라구요.
느끼한 거 전혀없습니다.
똥집도 정말 맛있습니다. 애들도 이것 부터 먹더라구요.
가격도 정말 착합니다. ^^
추천할 만합니다.
소개 고맙습니다.
그쵸. 담백하죠? ^^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소개한 보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