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과의 대화중)
I: 시간 있어요가 영어로 뭐니?
D: Do you have time?
I: 그래 맞아. 그럼.. "Do you have the time?" 은 무슨 뜻일까?
D: 음.. 음.... '시간이 더 있니'... ?
혀 깨물고 '더' 란다. -_-
#2
아이들 앞에서도 저희 부부는 가벼운 허깅이나 뽀뽀가 자연스럽습니다.
아이들 앞에서도 저희 부부는 가벼운 허깅이나 뽀뽀가 자연스럽습니다.
어느 날 종종 그러듯 아내가 제 무릎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들 달려와 하는 말.
"와.. 동생 낳으려구요?"
휴.. 순진한 아들아,
아이는 그렇게 나오지 않는단다..;;;
#3
I: 응? 뭘까.. -_-a
D: Ghostess예요! ^_^
음.. mistress, countess, hostess, princess 등등..
맞구나. -_-
#4
(만유인력에 대해 설명하던 중)
I: 사람은 왜 지구에 끌려있지?
D: 지구가 자석이기 때문이에요.
I: 사람이 쇠냐? -_-
D: 그럼요. 그래서 나이들면 철든다잖아요. ^_^
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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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ㅋㅋㅋㅋ
저 B군과 음성통화 중에 이 내용들을 말했다가 한숨소리 들었어요.ㅋㅋㅋ
한숨의 의미는 뭘까요.. ;;;
전 재밌게 읽었는데 B군은 재미없었나봐요.ㅎㅎ
이히.. 그랬군요.
B군님도 애 낳으면 재미있어 할겁니다. (응?)
아하하 정말 귀엽습니다!
아직 어리숙하니 좋긴 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들과 같이 있어서인지..
정말 공감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라라윈님은 초등학생을 인솔하시나봐요.
반갑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
다 재미있습니다만 3, 4번에서 그야말로 뿜었습니다. 역시 이누이트님 자제분들이라 그런지 초딩인데도 매우 비범한데요? ㅋㅋㅋㅋ
말은 잘하는데.. ;;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ㅋㅋㅋ
그 말대로라면 둥둥 떠 다닐 사람 많지요. ;;;
3번 이야기는 외국인에게도 통하는 군요. 옆자리 친구가 웃네요.
와.. 외국인도 웃었다니 이건.. 저도 놀랐습니다. ^^
하하 재밌네요... 우리집 사정하고 비슷하군요. 영어와 한국말을 섞어 쓰는 우리 아이들도 늘 비슷한 코메디를 보여줍니다. 저도 모아서 한번 포스팅 해봐야 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금술이 좋으시군요. ^^;;
네. ^^;
전 철이 덜들었는데 왜 날지 못할까요? '~';;
하하.. 그 말 했죠. 나이들어도 철 안든 사람은 어떻게 된거냐고..
ㅋㅋㅋ..
초딩있는 집 이야기하나 더..
깨를 털다 깨벌레인 애벌레를 잡아 주었더니 기른다고 책상 위에 놓아둔 둘째.....
토댁:애벌레 그만 놔아 줘. 집에서 키울 수 없단다.
밖에서 풀과 함꼐 잘 크거나 참새먹이가 되는지...
해야지
둘째아들:그럼 애벌레로 참새나 잡아 볼까요?..
ㅋㄷㅋㄷ
아이들이 있어 웃어요!!!
참. 님 아이는 손만 잡고 자면 낳는 거 맞죵?! 쿨럭!
오.. 발상의 전환! ^^
아이는 손만 잡으면 낳는것 맞죠. 전 딱 두번 잡았다는;;;
늦었지만 냉콤 관블 등록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네. 제가 주소가 바뀌었죠... ;;
ㅋㅋㅋ 너무 재밌게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
끆끆끆
이 무슨 웃음 소립니까..;;;
아이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지구과학의 비밀을?
마지막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저에게도 쫌 의외의 답이었습니다. ;;;
으하하하하
실컷 웃었습니다 아이들 말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
그나저나 2번.
과연 아이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를까요? -_-;;;
순진한건 아이가 아닐지도? -_-;;;;;;;
(음모론)
암튼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응?)
이야 마지막은 개념적이군요 큭큭
나름 합리적인 설명이죠 ;;;
아드님 따님이 제 코드인데요. ㅋㅋ
그럼 우리 애들도 와우를 좋아할라나요. ^^;;
2. 아드님이 조숙하네요;;
신선한 시각이군요. 흠.. -_-;
ㅋㅋㅋㅋㅋ 따님이 그 조숙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시간이 더 있니?"하고 말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몰라요 하지 않고 대답 찾아내는 임기응변의 기술 좋고! ^^
산나님 전에 부탁드린거 잊지 마세요.
편하실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
자녀분들 센스가 남다르군요! =)
계속 남달랐으면 하는 생각도 있긴 하네요. ^^
아이들의 아버지의 센스를 닮은 것인가요?? ^^
엄마가 센스쟁이입니다.. ^^
Inuit님은 일도 열정적이시지만
가정도 행복으로 잘 이끄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
마지막은 정말 대박이네요.
저런 것이 바로 자식 키우는 재미일까요?^^;
아직 총각이라 ㅎㅎ
일과 가정이 다르지 않잖습니까.
집이 행복해야 일이 잘되고, 일이 잘되야 가족도 편안하죠..
나중에 행복한 가정 꾸리도록 지금부터 많이 준비하세요. ^^
재미있는데요 ㅋㅋㅋ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꼬마들은 지나가는 생물체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꼬마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들으면 계속 웃게 되네요 ^^ (나이를 먹었나봐요 ㅠ_ㅠ)
하하 가만보면 재미난 생물체입니다. ^^
너무 재밌네요.. 특히 혀를 물며 하는 더...ㅋㅋ
저희 사무실에도 애기들이 많이 오는데요. 재밌는일이 많습니다. 근데 기억이 통.ㅎㅎ..
기억을 되살려서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세요.
근데 사무실에 애기가 많이 오나요??
제가 조그만 단체에서 일하는데요.
부설로 사무실 한쪽을 민간 어린이도서관으로 운영중입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이 늘 ..찾아오는 곳이죠..^^..
아 그렇군요.
아이들 많이 보실수 있겠네요. 별별 아이들 있겠지만 귀여운 모습이 많죠? ^^
이런 유머는 가끔 시름을 잃게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름을 잊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아이들 크면 이런 재미도 덜하겠죠..
고맙습니다. ^^
쇠대가리도 있지 말입니다. ㅡ.ㅡa;;;
아이들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
쇠대가리..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