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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Tracked from 권과장(舊 권대리) 2009/08/18 21:48 삭제오후에 업무회의를 마치고 잠깐 인터넷 뉴스를 클릭하던 순간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알리는 속보들이 언론매체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것을 보고서야 비로서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구나 싶더군요.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이셨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굴곡많았던 삶의 여정이 가슴 한구석을 깊이 파고들더군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 링크들은 주요 포털 사이트등의 추모게시판을 연결한 겁니다. 방문하셔서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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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속보]김대중 전 대통령 오후 1시 43분 서거
Tracked from 조수아의 다락공방 2009/08/18 22:34 삭제관련기사 http://www.ytn.co.kr/_ln/0103_200908181349483056 헐................... 우리나라를 복지국가,민주주의 국가로 만든 사람이 죽었다.... 이제 민주주의는 누가 지키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포스트 말고 더 있습니다.- 2009 08 18포스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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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마디 - 잠언箴言
Tracked from 고어핀드의 망상천국 2009/08/19 10:49 삭제노컷뉴스 8월 19일 만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5815)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김대중(1924.1.6 ~ 2009.8.18)1975년 민주회복 국민회의 집회 연설에서.행동하는 양심이었던 당신을 언제까지고 기억합니다. "진지 / 한마디" 분류의 다른 글 아듀, 파파 (0)2005/04/08 한마디 - 고식지계姑息之計 (12)2009/04/05 실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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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간 김대중은 서거하고, 역사 김대중은 태어나다.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2009/08/19 12:54 삭제87년 고1이었다. 중고 서점을 뒤지며 소녀경을 찾고, 친구들과 어울려 담배피고, 야산에 올라가서 막걸리 먹던 시절이다. 그 시절 내가 살던 인천 부평에 난리가 났다. '김대중 선생'이 부평역에서 연설을 한다는 것이다. 토요일 방과 후 부평역에서 그를 처음 보았다. 그 때부터 나는 줄곧 김대중의 팬이었다. 정말 부평이 생기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긴 처음일 거다. 87년 폭발한 민주화의 열풍 그 중심에 그가 있었다. 그는 구름처럼 사람들 몰고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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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Tracked from Loading... 100% 2009/08/19 13:57 삭제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불과 3달만에 대한민국의 커다란 별 하나가 또 지고 말았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당시 "몸의 절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하시더니, 갈 길 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상황에 나머지 절반마저 무너진건 아닌지요. 하늘에서 대한민국 따위는 잊고 노무현 前 대통령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이따금 우릴 생각해주시겠지요? ※ 장례가 마치는 시간까지, 웃자구요의 업데이트는 중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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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 해에 전 대통령이 두 분씩이나 서거하셨는데...
Tracked from 음악,소설,그래피티,일러스트... 그 어느것도 전문적이지 못한 아마추어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변잡기 2009/08/19 23:56 삭제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국화 미리 준비해 놓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기리고 있고...... (근데 현재는 네이버의 음모인지 제대로 바꼈습니다...) 덧// 어디서(븜후) 주워들은 건데,,,, ▶◀ - 검은 리본(출처불명?) 우리나라는 삼베를 표시하는 ▦를 사용한다네요. 따라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것보다 ▦ 전 김대중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이렇게 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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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역사의 족적을 채우고도 모자랄 분.
편히 쉬시길 빕니다.
네.
너무슬프네요. ㅠ,.ㅠ
ㅠ.ㅜ
거인들이 한 분씩 퇴장할 때마다, 저와 제 또래가 앞으로 지고 나가야 할 몫이 더 커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만큼 잘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새겨야겠습니다.
전 그분의 민주화에 대한 기여는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나라가 도탄에 빠진 IMF 시절을 국민과 함께 이겨낸 대통령으로 평생 기억할겁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네. 그때 참 아찔했지요.
사진 다시보니 눈물이 찡하게 나는군요
그분은 제 고향에서 활동하셨던 분이십니다. 물론 태어난곳은 다르지만 광주민주화는 똑같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슬퍼지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조수아님 광주시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 될 분.
ㅠ.ㅜ
사진을 보며 뛰쳐나오려는 눈물을 삼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네.. ㅠ.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왠지 허무하네요. 위의 사진은 저도 보고 한참을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뭐랄까, 많이 약해지셨구나...라는 생각을 당시에 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쵸. 좀 의외였어요.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통령, 영원히 기억될 대통령이십니다.
존경도 받았고 의미도 깊었던 분이죠.
클리티에님도 DJ를 잘 알고 기억하시나봐요.
올해는 너무큰 2개의 빈자리가 생기는 한해이군요...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맞아요. 한해에 다 그렇게 되다니..
먼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숱한 굴곡에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도덕성에 따라 걸어온 행적하나하나가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왔기에 그분의 서거가 더 안타깝습니다.
저도 위의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저려와 미칠 듯 합니다.
안타깝지요, 정말.
하지만 그 삶의 무게만큼 교훈도 남겼을리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큰 별이 졌습니다. 참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편히 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지막 사진. 촬영 카메라에 비쳐진 대성통곡하는 모습만 보면 항상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저 장면을 보고 울뻔했습니다.
전 지금도 저 사진 보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잊지 못할 사진입니다. 저렇게 순수하게 눈물흘릴 수 있는 그런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참 가슴아픕니다. 소주라도 한잔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뜻밖의 모습이 의외로 큰 감동을 준다는 생각을 했네요...
평생 강한 모습의 사람이 통곡하는 모습이 주는 의미란.
이제 영원히 평안하시길....
편히 쉬시길..
그날의 모습은 너무 맘이 아핐습니다.
평안하시길..
그쵸. 전 사진으로만 봤는데 너무도 인상적입니다.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고인께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곳에 계시길.
정말 정치에 관심없이 지냈지만 저도 저 마지막 사진 덕분에 새로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동감 백배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미투입니다.
후대의 역사교과서에 진정 훌륭한 지도자로 기록될 한분입니다.가시는 마지막에 그분의 이념과 다름아니었던 남북교류와 협력의 실종, 실질적 민주화의 후퇴를 극복하지 못한 모습 등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다만 애닮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북한의 조문단이 오니 참 마지막 선물같은 기분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