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 가까운 데서 존경할 만한 사람을 고르고 그를 배우려 노력하라.
- 공부는 사고력이 목적이다. 많이 배우고, 많이 잊고, 또 배우자.
- 공부의 요체는 인내력이다. 끈기있게 장시간 집중할 수 있는 사고력이 중요하다.
- 배움이 어느 정도 차면, 창조의 국면으로 진행하라.
- 소박한 마음을 잃지 않는게 창조의 기반이다.
- 소심심고(素心深考)다.
- 인생의 목표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공부는 어떤 의미인지 사색하라.
- 니즈(needs)는 외부적 필요고, 원츠(wants)는 내적 필요다. 원츠에서 출발하라.
- Sleep with your problem
- 이학(耳學)은 귀동냥이다. 여러 사람에게 직접 묻고 배워라.
공부는 평생 하지만, 굳이 공부론을 다시 배울 필요는 없는 제가 책을 읽고 정리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 책은 격물치지 아저씨가 제 아들에게 선물한 책이지요. 평생 중요성을 띄는 공부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권유이자 무언의 조언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저도 아이와 대화하기 위해 따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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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Tracked from Younghoe.Info 2009/08/02 14:37 삭제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김영사 안철수씨가 히로나카 헤이스케씨의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인생의 목표를 정했다는 것을 듣고서 이 책을 읽을 결심을 했습니다. 마침 학교 도서관에 책이 있어서 빌려서 봤습니다. 저도 TV 세대인지 책을 봐도 외관을 중요시하게 되더군요.ㅡㅡ; ‘학문의 즐거움’이라는 제목에서 왠지 조금은 무거운(내용이든 무게든) 책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산뜻한 표지에 가벼웠고 편집이 잘 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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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공부는 왜 하는가...
Tracked from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8/04 19:14 삭제2007.5.12에 네이버 노하우에 썼던 글... 인터넷의 게시판의 글이나 댓글들을 보다가 평소 했던 생각을 적습니다. 주제는 공부하는 이유, 공부의 목적정도가 되겠습니다. (편하게 쓰기 위해서 문장 부호는 제 맘대로 씁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또한 안틀리려고 노력하겠지만, 퇴고 없이 쓸 것이라 평소 인터넷 글쓰는 습관이 있어서 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공부의 목적,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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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R] 학문의 즐거움
Tracked from LEEKYOONJAE 2009/09/03 16:56 삭제저는 문화가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다시 말해서 컨텐츠가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대개 컨텐츠가 있는 사람은 자신만의 호불호, 혹은 세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이미 형성된 그 세계에서 답을 끄집어냅니다. 당신은 어떠십니까.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고 가정해보세요. 지금까지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은 무엇입니까? 어떤 책이 머리속에 떠오르세요? 저는 단연코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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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학문의 즐거움
Tracked from The note of Legendre 2010/05/10 00:49 삭제필즈상 수상자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쓴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번째로 읽는 책이지만, 그 감흥은 변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성공기이기에 그의 이야기는 좀 더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고, 심금을 울리게 된다. "나는 바보니까"라고 인정하면서 소박한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온 그의 자세는 나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책의 지은이가 수학자라는 점은 수학을 동경하는 마음이 있어서 더욱 책의 묘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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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Tracked from sdjoon's blog 2011/05/31 08:43 삭제<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먼저 이 책은 평소 존경하는 안철수씨의 저서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에서 저자가 인상깊게 읽은 책으로 소개되어 있어 알게 되었다.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벼르다가 이틀 전에야 다 읽었다. 이 책을 쓴 히로나카는 일본의 수학자로 1964년에 증명한 <위수 0인 체 상에서 정의된 대수다양체의 특이점해소 정리>로 1970년에 수학의 노벨상 격인 필즈 메달을 수상하였다. 이 수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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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분야는 공부 자체가 즐겁더라구요. 즐거운 분야를 더 발견하기 위해 여러 분야를 공부합니다 ^_^
그 자체를 즐기는 마음도 소박한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즐기지 못하면 breakthrough도 없는듯 하구요.
저에게 있어서 공부라는건
무지를 없애기 위한 수단!
또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하지요 0ㅅ0
마지막 줄은 사뭇 의미심장한데요.
그 지켜줄 '누군가'는 참 행복하겠어요. ^^
돈줄이라서? ^^;;;
여기 달릴 답변 중 가장 보통사람의 답변이라고 자부해봅니다. *^^*
공부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 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공부라고 이야기 하면 먼 이야기 같지만 알고자함혹은 이루고자함이라는 인간의 욕망을 이루어지게 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잖아요. ^^ 뭐, 역시 제겐 돈줄이 답입니다만.. ㅋㅋ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답이군요. ^^
인간 뇌의 도파민 시스템은 호기심을 충족해야 살게 되어 있지요. 다만, 공부 시스템이 재미없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 뿐이에요. 그러다보면 돈줄도 되겠지요.
10년이상 다른건 안해보고.. 공부만 하다보니 할줄아는게 공부 뿐이라서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대학이전의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던 공부였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군대다녀오고 난뒤로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있다는 그정도~??
하고 싶어 하는 공부가 제대로죠.
그 순간을 얼마나 빨리 당길 수 있느냐가 관건 아닐까 싶어요.
늙도록 못 찾으면 좀 섭섭한 일이고, 젊어 찾으면 천재나 수재소리 듣는거고.. ^^
좋아하는 것을 더 잘 알기 위해 책을 읽을 때 공부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를 잠깐 생각해봤더니 공부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는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인 것 같아요. 공부는 아무래도 책상에 앉아 연필을 들고 뭔가 적으면서 해야할 것 같거든요.
네. 맞습니다.
공부는 무언가 배우면 모두 공부죠.
꼭 각잡고 책상에 앉아야 공부는 아닌듯 해요.
시험이 필수도 아니고. ^^
예전에 추천받은 책이로군요.ㅎㅎ
동기부여란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알아가는 즐거움 때문에 학문을 하는거 같습니다. :-)
공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는 책입니다.
어릴 때 읽으면 좋을듯 해요.
저는 남주려고 합니다...^^
하하하 배워서 남주는거 말이지요..
선생님이 되시는거 아닌가요 그럼.. ^^
입시세상에 살다보니 공부는 왠지 성경에서 말하는 초등학문에 국한된 것처럼 들리네요.
판을 좀더 키워 교육을 왜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자연의 질서를 알기위해서라 답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잘 둘러 보고 갑니다.
네. 공부는 자연의 질서를 아는 부분도 분명 큽니다.
그리고, 자연의 질서를 알아내는 부분도 중요하지요.
공부하는 공부인, 방법지도 공부의 큰 줄기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요
지식을 측정하려는 시도만 없다면
저에게 공부는 제일 재미난 일 중 하나
역시! 타고난 공부꾼이군요.
힘내고 계속 정진하세요. ^^
하지만 능력이 부족하여
그외에도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ㅠ
공부에 정진이 힘들기도 하지요...........쿨럭
다재다능은 좋은거지만, 집중력과 겸비가 되면 더 좋겠지요. ^^
Fields Medal을 우리글로 "필드상"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필즈상" 혹은 "필즈메달" 이라고 읽는 것 같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5%84%EC%A6%88%EC%83%81
네. 그렇군요.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했는데 필즈 메달이라고 쓰는게 낫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한권사서 읽어보고, 몇년후 아이에게 읽혀야 곘어요..^^ 어렸을적 궁금했던 "이거 배워서 어디써먹지?" 하던 궁금증을 아들도 똑같이 하곘죠? 그에대한 해답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
네. 인생에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면서 막상 이유는 모르고 돌진하는게 공부 아닐까 싶어요.
한번 왜? 라고 생각해보는건 좋은 기회겠지요.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이다.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되고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 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 쌓고,
진정으로 남을 대해 덕을 쌓는 것이 결국 내 실속이다.
- 장영희교수의 에세이 中 >
여기, 답이 있네요^^
나의 '알맹이'를 채우는 게 공부라는.
사실 알면, 재미있지요.
참 새겨둘만한 귀한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제 뜻도 그러한데 알맹이를 튼실히 하는게 목표입니다.
한시라도 잊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방승양교수님의 역서군요...
저도 아주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네요.. ^^
서가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을 것 같은데...
다시금 꺼내 반추해봐야겠습니다...
방승양 교수님을 아시나봐요.
역자는 맑은독백님 댓글보고 다시 눈여겨 보게 되었네요.
저는 아직 외부적 필요에 의해... ㅜㅜ.
이제 내적인 필요로 전환을..
요점 모아놓은 것에 새겨야 할 말이 많군요...
그쵸. 새겨둘 만합니다.
혹시 영문판을 구할수있나 가르쳐 주십시오..
미국인 친구에 선물용도로 사용하려합니다....
로저.이 LANDTRUST2007@GMAIL.COM
아마존에 검색해 봤는데 영문판이 없더군요.
혹시 모르니 다른 서점에서도, Hironaka Heisuke 로 한번 찾아 보세요.
아-휴, 괞한질문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로저.이
네. ^^
로저님도 건강하세요.
또 다른 subject(주제) 을 올려주시면 마음의 댓글 꼭올리겠습니다.
로저.이
네. 가끔 들러주세요. ^^
수학 전공자로서 이책을 재미나게 읽었던거 같아요.
당시에는 수학자가 되는게 꿈이었기 때문에 더 와닿았던것 같구요.
직장생활하는 내내, 야근하고 집에와서는 업무관련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면서도,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공부가 나중에는 응당 해야하는 압박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글쎼요. 나는 왜 공부하는가? 수 년 전에는 쉬울지 몰라도 지금은 너무 어려운 질문인것 같습니다. 그 해답을 찾아 나가야겠죠.
아.. 수학 전공하셨군요.
왜 공부해야하는지는 어른이 되어도 되돌아볼 일입니다.
러셀 이야기처럼,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기위해서 공부할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