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징하게 걸었던 것처럼 미팅이 일찍 끝난 날, 마음먹고 좀 걸었습니다.
마들렌 역에 내려 콩코르드 광장까지 남진, 다시 동쪽으로 방향 바꾸어 루브르까지 걷고, 남쪽으로 센느 강을 건너 생 제르맹 교회까지 걸었습니다.
두시간 넘게 걸었을까..
결국 거의 탈진하여 다음날은 행동반경이 매우 좁아지게 되었지요.
긴 걸음,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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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어찌 이리도 멋지단 말입니까. 사진이라서 그런가요. 정말 멋져요. ^^
고른 사진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사실 제가 사진 잘 찍으면 더 멋질겁니다.
멋지네요...런던과 파리.
유럽 참..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네. 유럽.. 나름대로 향취가 있지요.
꼭 가보세요.
DSLR로 찍으신건가요?
색이 선명하고 눈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후후.
아뇨. 출장 때는 DSRL 안가져갑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똑딱이만 갖고 다니지요.
맑은 유럽의 하늘이군요..
파란 하늘이 어쩜 이리 부러울까요? ^^
없는 출장이라도 만들어서 한번 떠나고 싶어요 :)
네. 저 파란 하늘은 보물같아요.
나중에 아이와 가보셔도 좋을듯. ^^
이렇게 보면 정말 낙원처럼 보이기느 합니다 ㅋㅋ 하지만.. 저기도 사는 사람들에게는 저기 나름대로 문제들이 있겠죠?? 우리들처럼요;; ㅋㅋㅋ
물론이지요.
우리 나라도 장점이 또 많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