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던전은 거의 타임어택이었습니다.
짧은 체류일정에 많은 어젠다를 소화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요.
그래도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어템 마나 포션이 있어서 행복했던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던전은 이동 자체가 퀘스트라 할 정도였습니다.
미션 자체는 난이도가 낮았지만, 새로운 세상을 많이 봤습니다.
여기를 대표하는 엔딩샷이라면 두 가지 정도. 과거의 역사와 현대.
긴 길이었고 많이 지쳤습니다.
그래도 의미있는 길이었고 잊지 못할 퀘스트였지요.
다들 잘 지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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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게임이라는 rpg게임처럼 출장도 퐌타스틱하셨나요?ㅎㅎ
결과적으로는 그런듯 해요.
성과도 좋았고 사고의 차원도 좀 달라지고.. ^^
맥주는 독일인가 했습니다만,
건축물은 네델란드라는 설이 있어서 포기했습니다.ㅋ
두 군데가 다릅니다.
독일 맞아요. 도시는..? ^^
정만 멋지게 일하시고,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
그만큼 힘도 듭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영 엉망이군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게임 'Broken Sword'를 다시 꺼내 시작하고 싶어지는데요? 미션 완수, 퐌타스틱 여행 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래요 Inuit님.. :-)
오호? 꼬날님도 게임 좋아하십니까.
의외에요. 그런거 안하실줄 알았는데.
반갑습니다. ^^
마음에 드는 게임 타이틀 하나 생기면 그것만 줄기차게 파는 스탈이긴한데 게임 좋아하죠. ^^
시원한 맥주한잔 생각이 간절하네요..에공..아직 오전이네..ㅎㅎ
밤에 다시 보세요. ^^;
의미있는 길에서 뜻한 바를 이루고 오셨다니, 먼저 축하부터 전해드려야겠어요 ^^
힘든 과정 멋지게 마무리 하셨으니.. 몇일간은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세요.. :)
네. 지금 가족에게 성심성의껏 하고 있습니다.
반가와해주는 아이들과 아내가 참 고맙습니다.
우와 출장도 퀘스트라 하시는 이 엄청난 발상..
부럽습니다 ㅎㅎ
그렇게라도 재미나게 다녀야지요. ;;;;
이제 퀘스트를 완료하신 건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번 퀘스트의 이동 경로에 대한 글을 조만간 올려주시겠지요? 멋진 사진들과 함께 말이에요.
네. 완료했습니다. ^^
글은 짧게라도 올리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아...여행~ 여행~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어딘지 길도 모르는 곳을 탐험하기.
네. 이번에도 탐험이 좀 있었습니다. 마지막 쯤..
야간 어이 없게 들리 시겠지만, 어제 제 꿈이 inuit님께서 나오셨습니다. 군대 상관으로 나오시더군요. 날씬하고 키는 170 초반 정도에 얇쌉한 얼굴형 그리고 매서운 눈매를 하고 계셨습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군요. ㅜㅜ;;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요?
때리거나 벌주지는 않았겠지요. ;;;
키는 훨씬 더 큽니다. 제가 아니었길 바라지만..
제 블로거로서 이미지가 좀 야단치는 스타일이었던건가요. ;;;
rss만 받아보다가 마지막 던전에 답을 아직 내신 분이 없다고 하길래 대뜸 들어와봤는데 왠지 헛다리 짚었나봐요. 다 독일인건가요? 맥주를 보고는 Munich을 떠올렸지만, 다른사진은 체코의 어딘가라고 생각했거든요.
셋째 던전은 뮌헨 맞습니다. ^^
넷째가 마지막으로, 거의 어렵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