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칭성: 1대1 맥락의 이야기인가, 아니면 불특정 다수에 특화된 플랫폼인가를 봅니다.
- 동시성: 실시간 (real time)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플랫폼적 적응도 또는 사용자의 반응성을 뜻합니다.
- 동기-대칭: 이런 관점으로 보면, 가장 실시간성과 대칭성이 강한 매체는 채팅이지요. 요즘 MSN은 채팅과 쪽지의 중간 지대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비동기-대칭: 반면, 가장 비동기적이고 (또는 실시간 성이 약하고) 대칭적인 매체는 메일이지요.
- 비동기-비대칭: 불특정 다수를 염두에 둔 서비스로 지금 시대의 총아는 블로그입니다. 단 비동기성이 강합니다. 유명 블로거는 그나마 이웃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다소 빨리 일어나지만 블로그는 대화 플랫폼이 아니라 아카이브 플랫폼입니다. web log의 준말에서 나오듯 로그(log)가 갖는 태생적 숙명이지요. 그리고 로그로서의 플랫폼 특성은 검색에 강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블로그는 비동기적 플랫폼이 숙명입니다. 이 점 매우 중요하니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동기-비대칭: 불특정 다수를 향한 실시간형 서비스가 무엇이 있을까요. 별로 없습니다. 당연하지요. 흩어지는 메아리니까요. 그나마 커뮤니티 플랫폼이 시간 반응이 좋습니다.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게시판도 저장형이라는 플랫폼의 한계를 갖습니다. 그것을 사용자의 소비행태로 극복하는 사례지요. 디씨인사이드 같은 경우 유명 게시판은 실시간적 특성을 상당히 보입니다. 하지만 이슈 메이커의 발의에 따른 대응형 실시간성이라는 한계에 분명하게 포박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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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witter 계정을 만들다.(모블로그)
Tracked from 나에게 충고하기™ 2009/06/22 22:51 삭제Twitter 계정을 만들다.기사마다 김연아도 하는 트위터.. 최근 이런 기사들이 많이보이고 미투데이 같은 국내 서비스도 간간히 보여, 좀 한가한 틈을 타서 가입했다.무엇보다 나를 매료시킨건 다름 아닌 휴대폰과의 연계성~~트위터에 등록된 글들을 자동으로 휴대폰에 SMS를 날려주고, 휴대폰에서 트위터에 글을 남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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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OODgle.kr 2009/06/23 11:17 삭제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25호 - 20090623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를 RSS 피드 http://goodgle.kr/rss 를 통해 간편하게 구독하세요.주요 블로깅이란 사태가 보여주는 저널리즘의 변화와 트위터의 역할 :현장 상황을 전하는 속보면에서 트위터가 기존 뉴스 미디어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이란 부정선거 사태에서 트위터의 위력이 유감없이 발휘됐죠. 과연 트위터가 대안 미디어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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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보니 좀 쉽게 느껴지네요...
저는 한글 지원이 좀 되면 쉬울거 같아요 -_-;
한글 지원이 안되던가요..
트위터도 이것저것 익히는 그 순간만 견뎌내면(?) 그 뒤로는 말할것 없이 중독으로의 길뿐인것 같습니다ㅠㅠ
근데 그 견딤이 꽤 힘들죠. ^^
저는 단지 트위터가 영문이니까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막연히 트위터는 어려운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트위터 그냥 따져보면 팔로우 하고 글쓰기가 전부인데 말이죠.
요즘엔 우리나라 분들 많아서 한글 트윗 보는 재미가 좋을겁니다. ^^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트위터에 대한 고민을 얼마전부터 해오고 있었는데, 아직까진 내가 필요하고 원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에 '그렇다' 라는 답이 안나왔거든요. 아무래도 트위터의 장점은 지적하신 동시성이라는 것이겠지만 현재 큰 비중을 두고 있는 특성이 아니다보니 아직 망설이나봅니다.
아무튼 계속 경청하겠습니다 ^^
네. 다음 글도 한번 보세요.
오늘 자정이후 개봉박두입니다. ^^
덕분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해를 도왔다니 저도 기쁘네요. ^^
너무 멋있으세요 ㅡㅡb
jamie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
표현 정말 죽음이네요
"벽에 대고 소리친다"
저 이래서 접속안한지 오래됐네요..ㅎㅎㅎ
InuiT님의 이야기 듣고보니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 물씬~~~~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편 읽어보시고 또 판단하세요. ^^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림 표현이 아주 적절해 보입니다.
이걸 트위터의 바이블로!! :-)
트위터에서 상줘야 하지 않을까요. ^^;;;
저는 아마추어 무선교신 과 가장 유사하다고 느꼈읍니다
음 그런 측면도 있겠네요.
제가 무선교신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참 매력적이라고 들었습니다.
트위터는
'나는 전설이다' 에서 윌 스미스가 하는 방송
'터미테이터 4'에서 사령관이 하는 방송
윌 스미스는 팔로어도 없고 팔로잉 하는 사람도 없이 공허한 메아리로 남을 뿐이고(나중에 팔로어가 생기긴 하지만)
터미네이터에서는 지는 아무도 팔로잉 안하면서 다수의 팔로어만 가지고 있는 경우를 보여주죠.
트위터를 느슨하게 연결된 공개 메신저로 나름 정의해 왔는데 사분면으로 나누니까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팍 오네요.
아.. 그렇게 설명이 되네요.
윌 스미스는 아무도 팔로워가 없었고 팔로잉 할 사람도 없었다... ^^
게다가 나중엔 스패머들이 득실득실.. ^^;;;
토댁입니다.
인사가 뜸했죠?
그래도 주문은 늘 만땅 넣어드리고 있답니다
글쓰기는 잘 되시는지요?
이 토댁이가 요즘 일에 치여서 정신이 없습니다.
날이 더우니 하루하루 커 가는 녀석들 돌보느라 밤ㅇ[도 하우스 불 켜고 일합니당, 에공.....뭔 일인지....ㅎㅎ
오늘도 포스트는 못 일고 인사만 남깁니당...
비가와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밭에 심은 참깨들이 비를 맞고 넘 쪼아하고 있답니다..^^
네.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도 그래요.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느낍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아직 저도 트위터 제대로 사용치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리 어색한지요 :)
네. 그 어색함은 고독에서 비롯될지도 몰라요.
팔로잉 많이 하면 한마디 안해도 꼭 채팅속에 있는듯 하지요.
덜 외로와요.
대통령은 조지워싱턴 대학 명박 수여식에서 트위터 140자 제한을 200자로 늘리겠다는 애매한 조크를 던진 바 있습니다....
국민들과는 소통을 안하면서 미국인들하고는 소통하려는건지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싸이는 내버려 두고, 과연 트위터라. ㅎㅎ
쫌 그렇죠.
소통은 말로만 하면 안 되겠지요..
어제 모임에서 말씀하셨던 글이군요? 트위터가 왜 접근하기가 어려운지에 대해 명쾌한 설명입니다! 처음엔 저도 광장에서 혼자 떠든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네. 다음 글이 더 재미있을거라고 광고한번 합니다. ^^;;
아. 궁금하던 차에 inuit님 글이 참 적절했습니다.
얼리어답터..인 신랑과 살고 있으나 저는 원체 아날로그적인 인간이거든요.
트위터.. 빈구석을 참 잘 찾아낸 녀석이군요~^^
아 연신내신랑님이 얼리어답터시군요.
그럼 트위터 정도 쓰면서 사랑을 나눠보심이.. ^^
저도 그냥 글쓰기, 리플달기(@아이디), 가끔 팔로잉 요것밖에 안해요. 간단해서 좋았어요.ㅎㅎ
RT가 있어요. ^^
그리고 스팸 블라킹.. 이런것도 있고. ^^
이명박 대통령은 트위터를 논하기 전에 인터넷 소통이나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소통을 막으려고 꼼수만 쓰지말고...
네. 온라인 오프라인 소통이 절실히 필요하지요.
일련의 연작(?)이네요. 요즘 트위터를 보느라 시간을 꽤 쓰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네. 도움이 된다면 저도 좋습니다. ^^
전 요새 following을 너무 과도하게 한 나머지 TV 틀어놓고 멍때리는 기분입니다 ㅎㅎ
하하..
정신없이 지나가면 정말 TV 보는 기분이겠네요. ^^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네트웍 사이트를 보면서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은 문화적 차이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료수 하나들고 수십/수백명이 모인 그룹속에서 네트워킹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면 아마 페이스북, 트위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죠. 포차에서 소주한잔 하는 네트워킹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그닥 재미 없을 것 같은데요.
네. 그런면이 있지요.
하지만, 점점 서로 닮아가는 부분도 있는듯 해요.
이렇게 도표로 보니 이해가 쉽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얻고자 following합니다.
네. 맞팔하겠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출처(블로거 명과 블로그 주소)를 밝혀주시면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