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질문부터..
1. 제가 TNM(태터앤미디어) 소속이었단 사실을 아는 분?
2. 제 예전 스킨과 지금 스킨이 달라진 점을 아시는 분?
둘 다 예스를 하신 분은, 제 오랜 이웃일겁니다.
* * *
당시 Rationale님과 Yuno님의 열정적 설득으로 얼결에 TNM에 합류했었습니다.
블로그가 할 수 있는 미래를 같이 탐구해보자는 목표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 * *
이젠 TNM 파트너가 벌써 100명이 넘나 봅니다.
나름대로 자리를 잡았고, 방향도 이젠 잡아가는듯 합니다.
전 이제 여기까지가 제가 함께 걸을 길이란 생각을 합니다.
동호회 성격의 초기 몇 달까지가 제 그릇이 감당할 크기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 * *
이제 와서 밝히면, 텍스트큐브로 이사한 이유는
이벤트 참여보다는 TNM 탈퇴가 큰 목적이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있다고 탈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멀쩡히 내부에 들어 있는 코드 빼고 정리하느니,
새로 선을 긋는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기분 전환도 필요했구요.
이사를 마치고 스킨을 바꿀 때 감회가 새롭더군요.
태터앤미디어에서 제공해주신 저 만을 위한 맞춤 스킨이 아닌 레디메이드를 골라 입는 상황이지요.
일단 가벼워 마음 편하고,
그게 제겐 더 잘 어울리는듯 했습니다.
지금보니 '당분간' 구한 양해와,
스킨이 무거워지면 다시 돌아온다는
예전 글이 마치 암시와도 같았네요.
* * *
광고정책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그 동안에도 태터앤미디어 공통광고 하나 밖에 안 달았지만, 이젠 전체 무광고입니다.
특별히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보기 번잡해서 그렇습니다.
덩달아, 사이드바의 장식도 다 뺐습니다.
어워드니 top100 이런거, 주신 분은 고마운데 계속 걸면 꽤 민망해서요.
한RSS 구독 버튼은 귀찮아서 아직 안 달고 있습니다.
재주가 없고 귀찮은게 많아, 당분간 미니멀리즘을 유지하게 될 듯 합니다.
* * *
TNM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제가 큰 영향력이 없지만, 그래도 초기의 TNM 자리잡는데 미력하나마 도움되려 노력했습니다.
이젠 제가 도움이 될 부분이 없어서 스스로 물러섭니다.
하지만, 블로고스피어의 일원으로 추억을 공유했다는 느슨한 연대는 지금처럼 이어질겁니다.
마지막으로 TNM의 행보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성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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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셨군요. ㅡ.ㅡa;;;
저는 두 문제 다 모르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inuit님도 앞으로 행보에 큰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
네. 저야 가사형 블로깅이라서 큰 행운은 필요없지만,
지금처럼 이웃복 많은건 행운 맞지요.
덕담 고맙습니다.
둘 다 예스입니다~~ 오에스~
그래서 앞으로 inuit님은 텍큐닷컴에서 뵐 수 있는 건가용?
네. 일단은 여기 머무를겁니다.
전세기간 2년이잖아요. -_-
많이 불편하면 다시 고려해봐야죠.
ㅎㅎ 둘 다 알고 있었던 1인입니다. Inuit님 블로그 안 것은 반년 남짓 되는 것 같지만요. 뭐, TNM 소속이든 아니든 Inuit님의 색이 변하는 것도 아닐테고, 텍큐로 오니까 관블 때문에 자주 방문했던 블로그는 이용이 훨씬 쉽고 편하군요.
네. 저도 관심블로그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늘 곁에서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바타 아이콘은 좀 바꾸시면 안될까요. 마하반야님의 스마트한 이미지하고는.. ;; )
이 낙서가 마음에 들어서요(좋아하는 웹툰 작가(엄밀하게는 그냥 웹툰을 그려서 유명해져가는 중인 미술학도-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53526 )에게 싸인해 달라고 했더니 웹툰을 그리시는 분 답게 싸인 대신 제 사진에 낙서를^^)
아.. 사연이 있는 그림이군요.
유니크템을 제가 몰라뵈었습니다.
저도 둘 다 yes.
미니멀리즘 좋네요 ^^
열심히님 안녕하셨어요.
미니멀리즘 고고!
저는 둘다 몰랐지만 미니멀리즘, 마음에 듭니다. ^^
초서님 텍큐와서 알게 된 이웃님이지요.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미니멀리즘의 반응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아쉽지만 inuit님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합니다. 만날 때는 헤어질 것을 알고 만나는 것이겠죠. ^^ 제게는 TNM에 파트너로 참여하시기 전부터 지금까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구독 순위 1위입니다.
Inuit님이 TNM을 지탱해주신 분 가운데 한 분이라는 점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그만님이 좀더 짐 지고 가시는거 도와드리면 좋을텐데..
도움될 일이 없더라구요.
태터앤미디어 말고도 계속 좋은 인연 이어가리라는 점은 변함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둘 다 예스이긴 한데, 이번에 바뀐 스킨에서 TNM이 사라졌다는 건 이제야 알았습니다. 전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아요.
네. 이사하면서 은근 빠뜨리는 수법.. ;;;
이 스킨이 기분전환에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필요 없는 부분은 다 빠진 스킨만큼은 훨씬 inuit님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_-ㅎ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아바타는 좀..
어느소속이든 inuit님이 블로그를 계속 하신다면야..=)
그쵸. 소속은 바뀌어도 블로그정체성은 그대로..
저도 둘다 Yes 입니다. :)
가벼워진 스킨의 경우는 저도 동일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 adsense 하나를 달고는 있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가벼워 졌다고 생각 중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hanrss 구독 버튼은 제공하심이 ^^
마음으로찍는사진님도 참 오랜 이웃이시지요.
고맙습니다.
한RSS는 언제 맘먹고 달아야지 하면서도 늘 잊고 마네요.
태스크에 올려야지 될까요..
정말 쿠~울~ 하시네요. ^^
스킨이 쿨하지요. ;;;;
히히 토댁도 yes.,,
그러고 보니 인을 알 게 된지도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당..ㅎㅎ
어떻게 알게 되었더라???...
갑자기 궁금해 집니당.
처음 댓글을 알아보러 가야겠습니당..히히
오늘은 왠지 시작을 발견하게되는 설레는 하루가 되겠습니당..히히히
아마 벅샷님 덕에 알지 않았을까요..
고맙습니다. 곁에서 주문 팍팍 넣어주시고..
전 블로그 시작 처음부터 광고를 안달았었어요;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놓는게 이상하게 답답했었거든요. 가끔 댓글을 쓰고 싶어도 댓글쓰는곳을 찾기 힘든 블로그를 볼 때 제가 답답해서 그냥 내 블로그는 안달기로 했죠~
또 이러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언제 달지는 모르지만 가볍게 쓰려고 한답니다^^
네. 주인이 답답하면 재미가 없지요.
일단 가볍게 쓰다가 생각하죠..
1번은 yes, 2번은...-_-;;;
친구가 머리를 래디컬하게 바꾸어도 못 알아채는 경우가 많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도 그거 못맞춰서 몇번 핀치에 몰렸다는;;;
무광고정책을 가지신 분이 저 말고도 있었다니요ㅎㅎ
광고가 없으면 정말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죠
반갑네요.
전 내내 광고 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달 줄 몰라서. ;;
전 inuit님 스킨 바뀐 것 보고, 이제 텍큐로 갈아타야 하나 하고 일주일 동안 고민했었습니다...
텍큐는 좀 지나보고 판단하셔도 좋을듯해요.
좋은점도 있는데, 변화의 모습을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요.
반응이 좀 느리다는 평이 있네요.
둘다 Yes. 그러고보니 Inuit님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 됐네요^^
네. 세월이 정말 빠르죠.
최근에 문대표님 만났습니다.
SuJae님 이야기는 물론 안했다능;;;
예전보다 아늑한 느낌이라 좋군요.
엘윙님이야말로 이 블로그 변천사를 다 아실..
전 가끔 닥터지현님 검색해봐요. 궁금해서..
저도 작년까진 그랬습니다.
주소가 http://www.drgoodback.com/이지요. 벌써 몇년전인가요. 오랜만에 제 이글루스에도 들어가봤습니다. 하하.
그 도메인은 이미 넘어가 버린듯 해요.
저도 도메인은 아직도 기억해요.
지현님 덕에 엘윙님 만났는데 말이죠..
저도 둘다 예스입니다 ^^
토댁님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inuit님의 '불의 화법'에 대한 글을 읽고 트랙백을 남겼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좋은 이웃, 훌륭한 선생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진짜 블로그하면서 쉐아르님 만난게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만날 운명이었다고도 생각되고. ^^
이 포스트 보고 저도 블로그를 정리 좀했습니다.
아직 스킨까지는 손대지 못했지만.. 그것도 수일내에.. :)
둘다 예스면 가까운 이웃인거죠? ㅋㅋ
가까운 이웃 맞고.. 또 고마운 이웃이지요.
벌써 맑은독백님 안지도 한참이네요.
부인님 날씬한 모습에서 도톰한 배모습, 그리고 아가 모습까지 지켜봤으니..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남기네요~
Inuit님 블로그의 열열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
예전부터 구독을 해와서 1,2번 다 알고 있었지만 오랜 이웃이지 못한 것 같아서.
이웃이 되보고자 글 남깁니다 ^^
새로운 곳에 자리 잡으시면 또 행보를 남겨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전 커밍아웃 해주시는 분 항상 열렬히 환영하지요. ^^
가끔 댓글로 이야기 나누길 희망합니다.
참, 아직 딴데 자리잡을 계획은 없어요..
둘 다 No로군요..-ㅅ-
(뭐 이 블로그 들어와본게 2번째니까요...)
어쨌든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성실히 대답해주셔서. ^^;;
계속 뵙다보면 예스가 되겠죠.
만나서 반갑고, 유쾌한 댓글 고맙습니다.
RSS 구독한지 벌써 4년이 넘었군요;;
하지만 바뀐건 사실 몰랐지요 ;;
RSS로 읽기만 해서 ;;;
어디로 이사하시던 Inuit 님의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
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구요 흣~
제 가장 오래된 구독자이시죠.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여러모로 일들은 잘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네. 그 마음이 좋습니다.
하고픈일 원없이 하는 그 길을 찾으면 되지요.
조급해한다고 해결되는일 없으니, 느긋하게 그러나 쉼없이.
그렇게 나가자구요.
저도 Inuit님 블로그를 들린 지 꽤 된 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같은 곳에 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곤 했는데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그를 하실테니 별 문제 없겠죠. =)
조만간 Follow라도 해야할까봐요. ㅋ
TNM아니더라도 태현님은 계속 이야기 나누던 이웃인걸요.
계속 소통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
저도 두 문제 다 예스네요.
도움이 될 부분이 없어서 그만 하신다면
저같은 사람은 어찌하라고..
어디 계시든 늘 follow 하겠습니다..^^
하하 follow.. isanghee님도 트위터가 체질화되신건가요. ^^
도움.. 이야기는 처음에 제가 생각한 부분에 대한 개념입니다. 잘 아실테지만.. ^^
여전히 막강한 이 댓글군단;;;^^
여전히 반은 제 답글. ;;;; ^^
새 일은 어떠셔요? 신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 축하드립니다. ^^
기분전환 충분하겠지요.
브랜드가 이미 충분하셔서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아닌 분은 또 그런 후광효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