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8 돼지독감과 스페인독감 그리고 최신 소식
2009-04-29 돼지독감: 항바이러스제 사용시 주의점
2009-04-29 돼지독감: 조기 방역과 격리의 중요성
2009-04-29 돼지독감: 멕시코의 높은 사망률의 비밀
2009-04-29 돼지독감을 둘러싼 미국의 정치싸움
- 스페인 독감 때와 달리, 날씨가 따뜻한 계절이 시작되어 파괴적 전파의 염려가 적고 대비할 시간이 있다.
- 당시 1차대전 때처럼 군대에 젊은이들이 온통 모여 있지 않다.
- 지금은 치료약 확보와 방역에 쏟을 충분한 자원과 시간이 있다.
'Sci_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witter 안 하세요? (62) | 2009/05/18 |
|---|---|
| 어느 몹쓸 유전 병에 관한 보고서 (12) | 2009/05/10 |
| SI(돼지독감), 차분한 대응이 필요할 때 (24) | 2009/04/29 |
| [공개상담] 초보자의 블로그 툴 선정에 대해 (38) | 2009/04/27 |
| Simply fast (62) | 2009/03/18 |
| 이혼 그리고 엔트로피 (22) | 2009/02/18 |
트랙백 주소 :: http://inuit.co.kr/trackback/1680
-
Subject: 이슬람은 돼지 독감을 예언했다?
Tracked from under the SEA 2009/04/30 01:50 삭제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 인플루엔자의 피해가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다. 이미 사람간 전염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하니,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모양이다. 당연히 많은 나라들이 비상 검역 대책을 세우고 있다. 한편, 한국 뉴스를 보니 대형 할인 마트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값이 치솟던 삼겹살의 할인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무리 돼지고기를 먹는 것과 돼지 인플루엔자가 관계가 없다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된다. <요즘..
-
Subject: 마키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markiday's me2DAY 2009/04/30 15:01 삭제SI(돼지독감), 차분한 대응이 필요할 때
-
Subject: 세상사 관심을 뚝 끊고 살고 나니...
Tracked from 인퓨처컨설팅 : 당신의 전략 파트너 2009/05/01 21:52 삭제원래 TV와 신문과 담쌓고 지내는 터라 시시콜콜한 시사에 가끔 무감각해진다. 허나 인터넷 뉴스나 타 블로그를 통해 큰 사건들은 대충 꿰고 살아서 화제는 놓치지 않았는데, 요 며칠은 마치 다른 나라에 갔다 온듯이 국내외 세상사를 딱 끊고 살았다. 일부러 자동차 라디오도 켜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소환 사건도, 돼지독감(SI)의 발병도, 크라이슬러 파산 보호 신청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로 줏어 듣긴 했지만 이제야 기사 몇개를 주마간산 격으로 읽고..
-
Subject: 돼지독감(SI)관련 뉴욕 분위기
Tracked from 인터넷 이슈, 가십 & 가젯 2009/05/11 14:23 삭제inuit님의 'SI(돼지독감), 차분한 대응이 필요할 때'를 보다가 뉴욕에 있는 평범한 블로거가 느끼는 필을 덧붙여봅니다. 지금도 한국에 있는 지인이나 뉴욕에 온 분들 그리고 우리나라 뉴스매체를 통해서 가끔씩 접하는 돼지독감 관련 분위기는 극경계심인거 같습니다. 어떤 위험이던지 지극히 경계해서 나쁠거는 없지만 간단한 뉴욕분위기 하나 소개해 봅니다. 한국인의 경우 우리나라 매스컴에서 자주 보도한 '돼지독감'의 우려때문에 여행계획 자체를 취소하거나 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리 법석을 떨 필요도 없겠지만 조심하는 것이 좋겠군요. 주위사람들은 SI에 관심이 없어서 안전불감증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대응을 빨리 해줘서 퍼지는 걸 막아야 할텐데 제대로 해내려나 모르겠습니다.
너무 무감한것도.. ^^;;
정부의 대응은, 치료약 확보하고 방역에 힘쓰는 지금, 두고 봐야겠지요. ^^
inuit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인상 깊은 건... 포스팅은 제법 많이 했는데... 사람들 관심에 비해서 질문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제 직업이라 그런지 궁금한 점들이 아주 많았었는데....
다시 한번 제 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중립적이면서 informative한 글에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지요.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질문은... 너무 설명이 명쾌해서 적지 않을까요. ^_^
돼지 독감이라고 언론지상에서 열을 올려도
소 닭처더 보듯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 같습니다.
과민한 사람은 미리 걱정을 많이 하고,
무관심한 사람은 너무 백안시하고.. 그런듯 하네요. ^^
SI라는 단어를 볼때마다 시스템 통합이 떠올라서 ...느낌이 묘하더군요 ㅎㅎ
저도 사실 안전불감증인지.. 돼지 독감 관련해서는 아무런 느낌이 없더군요..--;;
예전 AI는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이 떠올랐다죠. ^^;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겠지요.
요즘은 이상한 병들이 출몰하는게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로 동물로부터 발생되는 병을 보면, 문명의 발달에 따른 부작용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하는 과대망상이 생깁니다.
자연답게 살아가야 할 시점인가 봅니다.
그쵸.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게 다 부시 탓 아닐까요. ^^;;;;;
저두 공감해요^^ 차분한 대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네. 공감! 마음이 통했군요. ^^;
비밀댓글입니다
제가 생각해 보고 따로 포스팅으로 정리할까요? ^^
그렇게 해 주심 너무 감솨감솨`~~~~
기다리고 있을꼐요..
바쁘신데 부탁드렸죠? ^^;;
좋은 주말 보내세요~~
네. 시간내서 글을 좀 정리하겠습니다. ^^
좀 공부를 해봤더니... 스페인독감의 정체가 밝혀진지 얼마 지나지 않았더군요.( 불과 몇년전..;; )
문득.... 돼지독감이...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를 가지고 누군가가 장난친게 아닐까라는 음모론이 스멀스멀 -_-;;;;
스페인과 멕시코.. 같은 스패니쉬를 쓰는 나라라는 공통점도 재밌네요. ^^;
인간은 감정의 지배에 쉽게 굴복 당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단적인 사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절거린 글 하나, 트랙백 걸어 봅니다. ^^
네. 감정, 특히 공포는 이성을 마비시키도록 머릿속에 프로그램되어 있지요.
문제는 그걸 이용해 먹고 사는 그런 양반들 아닐까요..
지난 4월 훈련소를 다녀왔는데, 화생방 훈련장에서 집합한 뒤 갑자기 조사를 하더군요. "여기 혹시 멕시코 다녀온 사람...?" 그 때는 멕시코에 무슨 병이 퍼졌다는 얘기밖에 못 들었는데, 사회 나오니까 상당히 큰 이슈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 그 때 실제 다녀온 사람은 땡보직이 되었을까요, 고초를 겪었을까요.. -_-;;
바로 퇴소당하지 않았을까요. 눈병 환자도 바로 퇴소시킨다고 그랬거든요. 전염되면 중대 전체가 감염될 수 있다고...
* 전염병은 아니지만, 물집이 곪은 전우 한 명은 일주일만에 퇴소당했습니다. 안됐어요.
음.. 냉정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