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HR이란 비즈니스와 결합된 HR이다.
- 사업과 연관하라 (Strategy): 당신이 HR 부서장이라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당신 스탭을 전략회의나 비즈니스 결정 회의에 들여보내는 것입니다. 목적은 단 하나. 사업을 이해하려고 입니다. 실제로, 인사부서가 회사의 중요 전략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인사는 최전선으로 나가야 합니다.
- 현업에 이관하라 (Line management): 결국 전략의 완벽한 이해는 실행단에서 이뤄집니다. 따라서, 인사부서는 현업 조직이 인사를 책임지고 수행하게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를 범주화 합니다. 전사적 차원의 전략적 인사를 HR, 현업에서 하는 인사를 hr로 규정합니다. 이 과정은 매우 두렵고 위험합니다만, 전략적 HR의 핵심입니다. 대개의 인사-비즈니스 결합은 이 단계에서 실패한다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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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실제와 전략적 HR의 괴리 극복을 위한 로드맵?
Tracked from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2009/03/28 12:48 삭제경영전략? 인적자원관리? 연관이 있어 보이는가? 내가 근무하는 부서에서 항상 고민하는 일과 항상 고민하다 내리는 결론에 회의를 품고 있던 어느날 우연히 이 책이 손에 들어오게 되는 기회를 잡았다. 이 책을 한번 읽고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쓴다는 게 무례(?)한 일인 줄 알고 있다. 책을 한번 읽고 제일 마지막 장을 넘긴 지금의 느낌? 너무 어렵다~!!! HR에 대한 기초적인 사전지식이 없다면 헷갈리는(?)용어에 대한 이해부터 혼란이 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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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략적 HR로드맵 리뷰
Tracked from 레이의 행복공작소 2009/03/28 18:47 삭제현대 사회의 조직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성공한 조직은 무엇일까? 바로 기업이라는 조직이다. 기업이라는 조직은 군대 혹은 국가 등과 같은 조직에 비해서 늦게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이라는 조직이 가장 빠르게 성공한 조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경영(Management)라는 활동 때문일 것이다. 몇 해전부터 국가경영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기도 했듯이 경영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기업 이외의 모든 조직에도 적용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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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영혁신과 인사를 전략적으로...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9/03/30 23:35 삭제전략적 HR 로드맵 - 랠프 크리스텐슨 지음, 김영기 옮김/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이 책은 총 19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부터 7장까지는 HR을 설명하는 부분이고, 8장부터 13장까지는 인력계획,성과관리,조직개발,직원학습개발,직원관계를 분석한 내용이고, 14장부터 마지막 장인 19장은 HR의 미래와 관리부분을 적었다. 기업문화는 기업의 경영방침, 목표, 전략, 조직, 구조,임직원의 사고 및 행동 등 기업활동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사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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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평을 올리셨네요. 오매불망 학수고대했던 포스트입니다.
역시나 통찰력을 가지신 분의 깊이가 팍팍 전해옵니다. 지식이 일천한 제가 달리 표현할 수 없던 핵심과 정곡을 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질문하나 있습니다. 현업조직이라 함은 다른 부서 혹은 팀이라는 의미인지요?
다시 한 번 더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기다리셨다니 고맙고도 민망합니다. ^^
현업조직은, 통상적으로 조직의 산출물을 직접 내는데 기여하는 부서를 말합니다. 스탭이 아닌 직원들이죠.
영업, 생산, 개발부서 등입니다.
저의 짐작과 동일하네요. 그렇다면 현업 조직이 인사를 책임지고 수행할려면 많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를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현업조직에게 이러한 전략을 전달하고 설득시키는 것 역시 만만치 않은 반발이 예상되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책 내내 이어지는 내용이, 현업에 이관하는걸 두려워 하지 말라는 내용, 그리고 그걸 잘 운영하기 위한 커미티, 여기에 HR이 들어가서 도와야 한다는 점, 이를 위한 템플릿 등등이 장황하게 이어지지요.
그리고 현업에서 너희들 일을 왜 우리 시키느냐 반항 다루는 법, 또 너무 up되어 오버하는 경우 다루는 법 등도 나와 있구요. ^^
Thanks! 3월 중에는 읽겠다고 하시더니.. 역시.. 서평 감사합니다.
누님도 기다리셨나요.
읽기보다 서평이 더 어렵더군요. ^^;
어려운 책 읽으셨군요... 저도 인사로 입사를 했던지라 모든것은 HR로 통한다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코카콜라하면 1등 브랜드를 떠올리지만 그 브랜드를 만든건 사람이라고 ^^ 집필은 잘 되어가시죠? ㅋ
이야.. 미도리님이 인사에서 시작하셨군요.
말씀처럼 성공적인 브랜드는 조직적으로도 정렬이 되어야 유지됩니다.
이 책에서도 끝없이 강조하는게, HR이 직접 고객을 만나라, 들어라. 이런겁니다.
집필은.. 이번 주말은 좀 땡땡이를 쳤습니다. ^^;
잭웰치 선생의 저서 'Winning"에서 기업의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 회의에
인사 담당 임원이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쓸모있는 전략가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기에 HR은 전략 만큼이나 항상
숙제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 후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던지 간에 학습이 아닌
현실의 문제 속에서 헤매고 있겠죠 ^^
햇살 따스해진 일요일 오후네요.
항상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_^
모든게 HR이듯, 전략도 조직 구석구석까지 스미는 일 같아요.
그래서, 넓게 관심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깊이를 희생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한 해 동안 여러가지로 많이 담으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