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걸 안게 대학도 넘어서인듯 한데, 요즘 애들은 영어에 익숙한듯 합니다.
그래서 공부차, 그리고 애들 재미삼아 가끔 영어로 짧은 대화를 나눕니다. 말장난도 많이 하구요.
아침에도 그런 말장난 하던 차였습니다. (D= daughter)
(뭔가 기억 안 나는 해프닝이 있은 후)
D: Oh my god!
I: Why?
D: What? -_-a
I: Why did you call me?
D: I.. called you??
I: Yes, you just said, oh my god.
D: -_-;;; you are.. god?
I: ^_^
Yes, I AM YOUR god.그래서 공부차, 그리고 애들 재미삼아 가끔 영어로 짧은 대화를 나눕니다. 말장난도 많이 하구요.
아침에도 그런 말장난 하던 차였습니다. (D= daughter)
(뭔가 기억 안 나는 해프닝이 있은 후)
D: Oh my god!
I: Why?
D: What? -_-a
I: Why did you call me?
D: I.. called you??
I: Yes, you just said, oh my god.
D: -_-;;; you are.. god?
I: ^_^
I gave you life.
I gave you food.
D: ..And you give me cloth?
I: Right. Now you understand.
I give you cloth.
And I give you love that you need.
Baby like you cannot live without love.
I give all the love I have.
Moreover, I made this small baby to thi~~~~~s big girl.
It's a miracle.
So, I am your god. ^_^
D: Oh.. I see. Then my mom is god too?
I: No, she isn't.
D: Why? -_-
I: Because she is goddess. We call lady god as goddess.
D: I love you, dad. ^_^
'日常 > Project 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개상담] 아이 영어 공부 시키는 법 (21) | 2009/05/04 |
|---|---|
| 아들의 첫 job (58) | 2009/03/09 |
| Oh my god (32) | 2009/02/16 |
| 천사가 지나간 자리 (26) | 2009/01/24 |
| 아이들과 자카르타 (24) | 2008/11/02 |
| 우리 가족 MT (16) | 2008/09/2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하하.. 오늘 스트레스가 완전히 날아가버릴듯한 따스함이네요..
그 온기가 전해오는 듯해서 감사의 한줄 남겨요~~ ^^
그래.. ^^
잘 지내지?
어라...토댁이 다 아는 단어가 나오는군요..아싸...
이해도 다 디공...
근디 말로 하라 하면 못 하는 영어 알레르기환자...ㅋㅋㅋ
정말 행복한 시간이 었겠어요..~~~
I am goddess...ㅋㅋ.
쉬운 단어로도 이렇게 오래 이야기할 수 있다는게 놀랍죠. ^^;;
아침부터 절 고문하시는군요. ㅡㅡ;
내용은 재밌네요. 마지막이 저에겐 반전이었습니다. ^^
네. 마지막 나름 반전인데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I love you, dad. 하는 딸내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아, 달콤해.
남의 따님인데 내가 왜 이리 껴안고 싶을까...(실인즉..어느 지점에서 D: Oh my God! 일줄 알았거든요^^;
영어식으루다가, 내 대신 한번 꼬옥 껴안아 주세용, inuit님^*^)
네. 참 달콤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꼬옥 안아줬습니다.
더 크기 전에 많이 안아주려고 합니다. ^^
영어든 한글이든 참 행복해보이는 대화네요. ^^
네. 서툰 영어로 하니까 더 진솔한 대화를 한듯도 합니다. ^^;;
짧지만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마지막에 명사의 성별까지 알려주는 학습적인 교훈까지도 ^^
글로만 봐도 행복해보이는 가족인 듯합니다.
실제로는 맨날 애들 들들 볶습니다만..
그래도 과중한 학원부담은 안주고, 재미있게 볶을라고 노력합니다. ^^
마지막 대화....
I love you, dad. ^_^만 눈과 머리에 쏘옥~~들어오네요^^
ㅎㅎㅎ...
행복하시겠어요..부러워요...
잘 지내시죠? 헤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네. 해피아름드리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
행복하시겠어요란 말...
저도 덧붙이고 갑니다...
이글의 핵심은 영어로 말한다가 아니군요.. ㅋㅋ
맑은독백님은 빨리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으시겠어요. ^^
좋은 아빠 되실거에요.
대화가 이루어진 상황을 상상해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장면이에요.^^
네. 꽤 경쾌한 대화였습니다. ^^
저도 이거저거 다 주고 있습니다만,
같은 결과를 보여주려면 아직도 한참이네요..^^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라 "딸" 이로군요..!
하하하하
대니얼군이 좀 크면 아빠와 음식리뷰를 논할겁니다. ^^
D(울 아들) : I love daddy.
I : I love you, too
D : I love you, three
I : ...??!!!... What you mean?
D : hm, I'm one, you're two, mom is three.
We're three
이제 영어를 배워가는 아들과의 대화입니다. too와 two를 구별못하는 흐흐...
대성군 문법을 완전 깨쳤군요.
나는 일인칭 앞에 있는 아빠는 이인칭. 멀리 있는 엄마는 삼인칭. ^^
아아.. 이거 읽다가 미친듯이 웃고 있다는.. ㅋㅋ
하하하 mode님도 뉴욕에 가셔야겠네요. ^^
정겨운 장면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영어는 가까이 할 수밖에 없는 애물단지가 아닌가 싶어요. ㅋㅋ
Eat, Pray, Love의 저자 강연 동영상입니다. 첨에는 좀 나와는 다른 이야기인데 하실지 모르지만 후반부에 가면 지금 하시는 일을 좀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힘내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톰 웨이츠 이야기는 놓치지 마세요. ^^
http://www.ted.com/talks/view/id/453
눈콩님,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 봐야겠습니다. ^^
영어.. 정말 피할수 없는 애물단지죠.
피할수 없으면 저렇게라도 즐겨야할까나요...
우와 딸님께서 완전 이쁘시겠어요.
ㅎㅎ
그렇지요.
모든 아빠들이 다 그렇겠지만.. ^^
참 재미있네요^^
딸아이가 마음이 참 넓네요...이유는 묻지 마시길...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딸이 아빠에게 마음 안 넓어도 문제아닐까요. ^^
제가 볼 땐 항상 '아직' 어립니다만.
이 대화를 보니, 영어보다 아빠와 딸의 가슴의 대화인 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봐 주시니 고맙고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