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Made to stick: Why some ideas survive and others die
내용은 대략 아는 바 있어 제껴둔 책입니다. 구성의 참고가 필요해 출장 중 비행기에서 읽었습니다. 책의 메시지는 간결합니다. 머리에 딱 달라붙는 메시지의 공통점을 분류했습니다. 그 비법을 형제 저자는 이렇게 요약합니다. SUCCESs라고.
- Simplicity: 메시지의 핵심. 하이 컨셉. 가장 중요한 통찰을 위해 나머지 통찰을 버리는 일.
- Unexpectedness: 의외의 리드(lead). 호기심과 퍼즐 맞추기.
- Concreteness: 시각화. 사물화. 체험적
- Credibility: 권위 또는 반권위 (실패사례). 세부사항의 권위. 통계. 시내트라 테스트(reference)
- Emotion: 상대의 이득. 명분. 자존감. 소속감.
- Story: 참여적 청중. 도전플롯, 연결플롯, 창의성플롯
반면, 각 요소를 끊임없이 되새기면 메시지가 좋아질 확률은 있습니다. 특히, 메시지에 SUCCESs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다 넣겠다고 과욕부리지 말고, 주효한 몇 가지에 집중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책의 분류는 범주화일뿐입니다. 어느 상황에서 어떤 요소를 강조할지를 판단하는건 독자의 몫입니다.
전반적으로, 책은 잘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사례가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세가지 키워드를 삶에 들여 놓았습니다.
가치없다 폄하하지는 못하고, 권하기도 어려운 애매한 책입니다. 재미난 사례를 원하시는 분은 심심파적으로 일독의 가치가 있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원하는 분이라면 굳이 안보셔도 될 듯하네요.
내용은 대략 아는 바 있어 제껴둔 책입니다. 구성의 참고가 필요해 출장 중 비행기에서 읽었습니다. 책의 메시지는 간결합니다. 머리에 딱 달라붙는 메시지의 공통점을 분류했습니다. 그 비법을 형제 저자는 이렇게 요약합니다. SUCCESs라고.
- Simplicity: 메시지의 핵심. 하이 컨셉. 가장 중요한 통찰을 위해 나머지 통찰을 버리는 일.
- Unexpectedness: 의외의 리드(lead). 호기심과 퍼즐 맞추기.
- Concreteness: 시각화. 사물화. 체험적
- Credibility: 권위 또는 반권위 (실패사례). 세부사항의 권위. 통계. 시내트라 테스트(reference)
- Emotion: 상대의 이득. 명분. 자존감. 소속감.
- Story: 참여적 청중. 도전플롯, 연결플롯, 창의성플롯
반면, 각 요소를 끊임없이 되새기면 메시지가 좋아질 확률은 있습니다. 특히, 메시지에 SUCCESs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다 넣겠다고 과욕부리지 말고, 주효한 몇 가지에 집중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책의 분류는 범주화일뿐입니다. 어느 상황에서 어떤 요소를 강조할지를 판단하는건 독자의 몫입니다.
전반적으로, 책은 잘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사례가 흥미진진합니다.
저는 세가지 키워드를 삶에 들여 놓았습니다.
The Curse of Knowledge(지식의 저주): 아는 자는 모르는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
CI (commander's intent): 구체적 지침보다 오퍼레이션의 목적을 제공하는게 더 효과적임.
Lead: 사실의 요약이 아닌, 통찰을 추출.
CI (commander's intent): 구체적 지침보다 오퍼레이션의 목적을 제공하는게 더 효과적임.
Lead: 사실의 요약이 아닌, 통찰을 추출.
가치없다 폄하하지는 못하고, 권하기도 어려운 애매한 책입니다. 재미난 사례를 원하시는 분은 심심파적으로 일독의 가치가 있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원하는 분이라면 굳이 안보셔도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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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eeWonHee의 생각
Tracked from hmlwh's me2DAY 2009/02/05 16:51 삭제지식의 저주.. 때론 아는 게 독이 될 수 있다….지식의 공유가 필요한 이유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식의저주가 눈에 팍 꽂힙니다.
아마 제 맘인듯...ㅋㅋ
모르는 것이 세상에 널려있어 답답함에 속이 터지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아싸 일등 찍고..
저 제사 모시러 갑니다.대구로 고고 쌩~~~
저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삽니다.
그재미가 쏠쏠합니다, 정말. ^^
제사 얼마전에도 다녀오지 않았나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이상한 데자뷔가..
어제 헌책방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몇장 뒤척이다가 "아마 inuit에선가 소개했던 책이 아니었던가?"하며 다시 꽂아두었던... -_-;;
I'm serious...
허걱..
데자뷔가 아니라 예지력입니다.
같이 로또나 한번 긁으시지요. ^^;
이 책의 성공요인 중 반은 표지라 생각합니다. 표지만큼은 정말 '스티키'하지요 ^^
전 아직도 가금 깜짝 놀랍니다.
테이프가 붙어 있는줄 알구요. ^^;;;
요즘은 책도 홍수고 정보도 홍수에요. 어떤 책을 선택해서 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삶에 적용하면 좋은데.. 잘 안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네. 정보는 널려있습니다.
어떤 걸 취하느냐가 중요하지요.
결국 지식보다 지혜가 더 중요도가 커지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그냥 가입하면 되는건가요?
사이트 가 봐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 온타운을 어려워 하는 분들을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해뒀습니다.
http://ddoza.tistory.com/739
읽고 있습니다. 지금.. ^^
다 읽고 오픈아이디 가입했습니다만..
my page도 안나오고.. 쫌 당황스럽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다시 볼게요. ㅠ.ㅜ
집에 컴퓨터가 고장나고 보니, TV도 없는지라 정말 할게 아무것도 없어졌어요..ㅎㅎ
멍~하니 있다가 책을 들고보니, 또 한동안 소홀했던거 만큼 재미도 있더라고요.
당분간 안고치고, 독서에 다시 재미를 붙여서 습관을 굳혀놓을까 고려중이랍니다. 히힛..^^
덧, 아는 자는 모르는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 << 이거 완전 명언이십니다. ㅎㅎ;; 지식의 저주 말이죠.
이누이트님~ 즐거운 월요일 되십쇼잉~! +_+
의도적으로라도 오프라인 생활을 해 보는게 좋지요.
전 회사에서도 랩탑을 한켠에 치워두고 노트와 만년필 들고 구상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컴퓨터는 빨리 정상화 되기 바랍니다.
잠깐은 참아도 오래는 성격 버리죠. ^^;;;;
친구에게 책 편식하지 마라고 했으면서 제가 편식하고 있어요. 거의 문학쪽으로만 읽거든요. 흠.
그래도 이렇게 Inuit님 블로그에서 다양한 책을 접하니 좋네요. ^_^
문학도 종류가 다양하잖습니까.
저야말로 그런 기준으로 보면 편식이지요.
소설은 거의 안보거든요. ^^
개인적으로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특히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예시들 자체가 너무 설득적이라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PT를 할 때나 말을 할 때 '지식의 공백' 을 제시하여 청중의 관심을 끄는 부분이 참 재미있더군요 ^^ 블로그의 제목설정이나 PT의 처음 한장 구성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책 자체는 완전한 귀납 구성이라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그쵸. 책 자체는 귀납적 측면이 있어요.
반면 상위 메시지는 또 의미가 있고. ^^
읽기에 재미있는 책이란건 인정할만 합니다.
inuit님,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익숙한 곳이네요.^^
'지식의 저주' 즉 '아는 것이 병'일 때가
있는 경우를 설명해줘서 이 책 읽고
처음에 굉장히 흥분(?) 했던 기억이...
리뷰 잘 읽고 가요.
세 가지 키워드 좋은데요..^^/
돌다보면 그자리일 때 즐겁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지요.
저도 가끔 경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