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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본드 당신, 너무 착해져버렸어
Tracked from lee:VIEW.org 2008/11/16 22:19 삭제007 퀀텀 오브 솔러스(007 Quantum of Solace)본드씨가 돌아왔다. 대니얼 크레이그판 본드 시리즈 후속작으로 지금까지의 시리즈 처럼 전편과 완전히 독립적이라기 보다는 이번에는 아예 전편의 속편격으로 스토리가 만들어졌다. 뭐 전편에서 이어진 얼개야 본드의 엑스걸프랜드가 살인당하고 거기에 대해서 본드가 여전히 미쳐있다는 것 정도.#첫단추를 잘못 꼈나?앞서 설명한대로 딱 하나의 사건만 제외하면 전편 카지노 로얄과 전혀 연결점이 없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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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은 딴건 몰라도 접착제 아가씨는 맘에 들어요. 저 여자분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더라구요.
예고편보면 액션부분은 기대가 좀 되던데. 007은 왼지 정말 괸찬게 본게 없는 것 같애요. 유명세가 주는 기대감과는 달리 막상 보면 그냥 그런 액션영화...
흐흐흐 접착제 아가씨라..
그러고 보니 전통적 본드 걸이 끈적끈적한 면이 많네요. ^^
전 007 시리즈를 좋아합니다만 특별한 애착이 없어서, 예전 시리즈나 새로운 액션 시리즈나 다 즐겁게 봅니다.
이 아가씨 맥스 페인에도 나오길래 주연급인 줄 알았는데 엑스트라더군요. -_-
늘씬하긴 하던데, 매력이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퀀텀.. 에서 매력을 보여줄 시간조차 없었던 탓일듯 합니다.
거의 배경수준이니.. ( '')
비밀댓글입니다
네. 내일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회사동료들과 봤습니다.
전편인 카지노 로얄이랑 이어지는 내용이라는 걸 전혀 모르고 봤지 뭡니까.
덕분에 내용은 알쏭달쏭 -_-
예전 제임스 본드의 세련된 분위기가 그리워졌어요.
예전 007과는 사뭇 다르죠.
시대에 맞는 변화는 좋은데, 예전 "007스러움"은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
ㅎㅎ 저도 봤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죠. 본드걸 둘 다 비중이 좀 적었지만 전 좋았어요. 카지노로얄에서보다 다니엘 크레이그, 더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아마도 베스퍼를 그리워해서 그런 건지...
하지만 말씀대로 007스러움은 많이 줄었죠. :)
카지노 로얄에선 영국 신사보다, 미국 형사스럽게 나왔지요.
전 새로 변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도 매력있다 생각하는데, 007스러움에는 여전히 미련이 남아요. ^^
에, 람보 기능도 있고요, 2008년형 제이슨 본 기능도 추가됐지요.
본드걸이야 뭐 언제나 그렇듯...병풍 노릇을.
ㅡ.ㅡ
네. 그래요. ^^
저 위에 태그에 적어놓았듯, '제이슨 본드'였습니다. 쿠쿠
토댁인 아직 못 받았답니다.
아마 한 참이 지나서 티비 명화극장으로나 볼듯...ㅋㅋ
추운데 어찌 지내세요..
추위에 약한 토댁이라 넘 힘들어요..아마 동면하러 가야할 것 같아염
굴 파러 가야징~~~
감기조심하세요^^.
여긴 오늘 내내 영하였어요.
토댁이님 쪽은 날씨가 어떤가요? 남쪽이라 좀 나을려나요.
추운 날씨에 감기 안걸리게, 옷 잘 챙겨 입고 댕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