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謠]

memo..ries 2008/11/11 22:31
전쟁에서 수천의 적과
혼자 싸워 이기기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김이야말로
참으로 전사중 최상이니라.
-법구경 술천품

곧은 마음 수련에 많은 공을 들여,
어느 정도는 스스로 제어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만 이겨서 될일이 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감기가 심해 며칠 혼쭐이 났네요.
지능지수가 반으로 떨어진듯 멍청한 상태로 주말을 지내고
어제 몇달 만에 6시 조퇴해서 좀 쉬고 나니
오늘은 좀 나아지는듯.
말하기 기능이 복구되기 시작합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잖습니까.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품]  (14) 2009/02/05
[지옥품]  (16) 2009/01/20
[아파謠]  (16) 2008/11/11
[배움의 열정]  (4) 2008/08/13
[나는 숟가락인가?]  (22) 2008/08/07
[불굴 정신]  (12) 2008/08/01
Posted by Inuit

트랙백 주소 :: http://inuit.co.kr/trackback/15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sanghee 2008/11/12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중+피로관리 = 건강관리라고 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 BlogIcon inuit 2008/11/13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isanghee 님 오랫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체중도 피로도 잘 관리 못하니 건강이 이모양인게로군요. >,.<
      일단 피로부터 달래는 중입니다.

  2. BlogIcon 제니퍼 2008/11/12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uit님은 아플 때 조차도 법구경 한구절을 앞에 걸고 비로소 아파 '요'를 시작하시는군요...하하.
    아픈 사람이 뭐 그렇습니까? 그냥 나 아파요... 하고 엄살부리면 옆에서 토닥토닥 위로하고, 좀 그 맛에 아파볼 만 하군... 하며 겪어내는 건데 말이죠! 누구처럼! ㅎㅎ
    말하기- 가 안되셨다니 그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듯 싶은 기분으로, 병문안 드립니다.
    음... 오늘이 11일, 아니다, 거기는 12일이니깐, 15일까지만 아프고 그만 하는 걸로 할까요? ^^
    화이팅!!!

    • BlogIcon inuit 2008/11/13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소리도 그렇지만, 정신이 해롱거리는건 참 당황스럽더군요.
      응원 고맙습니다. ^^
      15일까지 꼭 낫겠습니다. (불끈~)

  3. BlogIcon 해바라기C 2008/11/12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쿠! 빨리 나으세요.
    요즘 감기 걸리는 사람이 많나봐요. 무셔!
    저도 감기철만되면 걸려서 고생하는데 요번엔 제발...@.,@;;;
    감기 따위 언능 털어버리십시요~!!

  4. BlogIcon 맑은독백 2008/11/1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감에 걸리셨나보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봅니다... ^^

  5. BlogIcon kyoonjae 2008/11/12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번 아프면 건강한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른 나으세요~!

  6. BlogIcon sanna 2008/11/12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저런~~~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7. BlogIcon 토마토새댁 2008/11/13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이젠 많이 나으셨죠?
    아름다운 가을을 가슴에 품으삼!!

    절대 편찮으심 안되요.
    놀러왔다 안 계시니 기운 빠져서 푹 ! 주저 앉았다 갔잖아여..

    이제 약속!!! 아프지 않기!!~~~~ㅎㅎ

  8. mode 2008/11/1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에 생강을 넣고 배가 으스러질때까지 끓여서 드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술은 못 마셔도 그정도로 끓여서 먹으면 싸~~한맛이 위스키가 딱 이렇게
    속을 태우면서 내려가겠구나 싶더라고요.
    감기 빨리 나으셔서 잼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야죠~ +_+

    • BlogIcon inuit 2008/11/13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는 비싸서 ^^;;; 일단 두고, 좀전에 생강즙 진하게 달여 마셨습니다.
      속이 뜨끈 입이 화끈, 좋네요.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