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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 월E - (WALL-E 2008)
Tracked from 해적의 쉼터 2008/08/20 16:00 삭제밟고 명랑해 보이네요. 외롭게 하늘을 쳐다보는 사진이 더 맘에 들던대.. 전 영화 보는 내내 월E 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가 매우 매우 궁금했습니다.. 월E 초기모드는 그냥 공장형 로봇이나 다름 없는데 ^^; 오타쿠에 스토커로 발전한 것이니 놀라운건가.. 퇴보한건가.. 월E 는 OS 가 맥킨토시 입니다. 태양 에너지가 만땅으로 충전되면 맥킨토시 부팅할 때 소리가 나더군요. '이브' 는 애플사가 디자인 한거 같지요? 둥글 둥글 하고 유선형으로 잘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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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WALL-E
Tracked from 마음은 이팔청춘이라오 2008/09/07 23:17 삭제마음을 가진 로봇이군요. 사실 로봇의 감정이라고 해도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만 말이죠. 로봇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일 뿐일지도 몰라요..그렇지만 그걸 보는 제 감정이 투영이 되어서 더 감동적이군요. 엉뚱하게도 마지막에 보드를 교체하는 장면에서..사람의 뇌를 교체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봤어요. 기억의 영역과 연산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으면 참 좋을텐데..-_-(우웁 도리도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눈이 즐겁고 웃음이 나오는 유쾌한 영화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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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영화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픽사가 만든 애니메이션은 기냥 다 좋아요~
디즈니의 과도한 sweet함과 달리, 산뜻한 느낌이 그대로에요. ^^
그나저나 이 애니메이션에서 바퀴벌레는 끝까지 살아 남는다는 드라마적 비극 요소도 함께 있는거겠죠? 혹시 멕시엄호를 만든 그 회사 레이드를 만들어서 팔았기 때문에 멕시엄을 만들만큼 큰 돈을 벌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_+ 어떤 경우에도 절대 팔렸을테니.. ㅎㅎ
하하.. 정말 바퀴의 끈질긴 생명력을 잘 나타내는 영화지요.
사실 이브는 식물보다 바퀴를 증거로 채택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
바퀴는 생존의 증거는 되지만 희만의 증거는 되지 못하겟지요.
아이와 보앗는데 어렵지않을까 했는데 보이는데로 이해를 하더군요. 우주기지속의 인간들이 왜 저러는지는 좀 이해가 안가는가 보더군요.
하하. 정말 희망의 증거는 안되겠네요. ^^
그 게으르고 비만의 우주인간들은 미래의 인류를 보는듯해서 섬찟하던걸요.
진짜 강추영화..
쿵푸팬더보다 더 좋았던것 같네요 ;
쿵푸 팬더도 나름의 매력은 있잖습니까.
과거와 미래로 각각 상상의 나래를 펼쳤듯 말이죠. ^^
비밀댓글입니다
에이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zog시절부터 이웃이신데. ^^
오호라 그러고 보니 이브는 정말 아이팟 디자인이네요.
월이는 쟈니남바화이브고요. ㅎ
습관처럼 막 갖고 싶어지던걸요. ^^
살짝 슬프지 않았나요? T^T 트랙백 걸고 갑니다.
해피 엔딩은 아니지만, 나름 상큼한 결말이었습니다.
약간 기계-인간 대결구도도 있었지만 말이죠. ^^
저도 이 영화를 꾸꾸와 보기로 했습니다.
슬프다는 광이랑님의 댓글을 보니 비극적인 결말일까 추측해봅니다.
별로 스토리라인 구애받지 않으니 재미있게 보세요.
그래픽이 아주 좋습니다.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군요.
월이~~ 이브~~
정말 독특하게 기억에 남아요.
거의 월리~, 이~~바, 이 분위기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