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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적벽대전 2편이 기다려지는 이유.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8/07/15 11:43 삭제적벽대전 약자와 강자의 싸움에서 약자가 고군분투하여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는 경우 우리는 열광한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돌팔매로 쓰러진 다윗의 모습에서 그러했고, 명랑대첩에서 12척의 함대로 333척의 왜군을 돌려 세운 성웅 이순신의 활약에서 그러했다. 십자군 전쟁, 트로이 전쟁과 더불어 세계 3대 전쟁으로 불리는 80만의 조조와 3만의 수유가 격돌한 어느 전장의 결과에서도 우리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책에서나 읽어 보았던 그 거대한 전쟁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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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2시간짜리 예고편인가요?
네. 유료 예고편, 대작 예고편 등 수많은 별칭이 존재할듯해요. ^^;;
어떻게 보셨나요? ㅋㅋ 그래도 갈수록 호평이 많아서 보러갈까 하고 있는 중인데
게다가 요즘에 삼국지를 새로 읽고 있는데 마침 적벽대전이 끝났거든요 ㅋㅋ
삼국지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건 보세요. 강추입니다.
한참 재미있다 마는건 감수하시고. 어차피 내용 궁금해 보는거 아니니 말입니다.
한가지, 삼국지연의와 스토리가 좀 달라요.
그래도 쓸만하게 전개됩니다.
상상하던 장면들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바쁘시다는 건 이미 알고 있고, 도대체 영화는 언제 보누? ^^;
하하하 산나님 센스!
전 영화를 좋아하는데, 영화가 주말 시간 잡아먹는건 싫어합니다.
주말에 영화 보러 나가면 반나절 우습게 가잖아요.
그래서 보통 조조나 심야 봅니다.
하루를 다 쓸 수 있어서 좋아요. ^^
반지의 제왕 1편 나왔을 때, 자살하려던 사람이 1년만 더 살고 죽자 했다는 농담이 기억납니다. 2편 보고 나서 또 1년만 참자 했다죠? ^^;;
이 영화도 그렇게 독특한 방법으로 죽을 사람 살리는 영화인가 보죠? 삼국지 팬으로서 또 양조위의 열렬한 팬으로서 꼭 봐야겠습니다 ^^
하하하. 반지의 제왕도 재밌게 보다가 어설프게 끝나는 영화죠.
그 원조는 스타워즈 아닐까 싶어요.
스타워즈 기다린 사람은 자살은 커녕 장수했겠죠. ^^
삼국지+양조위 팬은 꼭 봐야 합니다.
더불어 주유 팬도.
반면, 유비 팬은 비추. 공명 팬은 오케이.. 뭐 이정도 입니다. ^^;
전 반지의 제왕 원작을 워낙 좋아해서 영화도 즐겁게 봤습니다 ^^
게다가 전 주유의 팬이기도 하니 정말 즐겁게 볼 것 같습니다. 삼국지연의에 대한 불만중 하나가 나관중이 제갈량을 띄우느라 주유를 너무 불쌍하게 만든겁니다. 저는 KOEI의 삼국지에서도 저는 제갈량보다도 주유를 더 선호합니다 ^^
게다가 주유까지 좋아하시다니.. 딱이군요.
정사에서는 적벽의 승리는 단연 주유것이라고 하더군요.
실제 연의에서 보면, 제갈량은 물밑 작업만 했기 때문에 절묘한 팩션이 될듯 해요. ^^
전 운좋게 시사회로 먼저 볼수 있었는데 기대했던 것 만큼의 만족을 준 영화였네요. 금성무가 재갈량의 역활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영화를 보는 동안 우려가 말끔히 사라지더라구요. 한줄평으로 영화를 함축하는 것. 조금 긴 제 글 보다 오히려 이해가 쉽네요.(^^)
저도 첨에 꾀죄죄한 금성무가 좀 낯설었는데, 진행되면서 좋아졌습니다.
한줄평.. 타자는 잠깐이지만 생각은 엄청 오래합니다. 쓰고 지우고.
나름 수련이라 생각하고 써봅니다. ^^
우리팀 인턴사원이 보고 와서는..이제 적벽대전할 준비가 다 됐다!!그리고 끝났따더니 정말이군요. 푸하하.
하하. 그말도 맞네요.
적벽대전 준비는 잘 된듯... ^^
꾸꾸님이 삼국지 좋아하니 엘윙님도 곧 보겠네요.
저도 어제 보고왔는데... 정말 적벽만 보고 왔네요^^; 대전은 다음 기회에...
빨리 대전을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