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약속을 정해 만난 곳은 관광객이 자주 들리는 피어 39 (Pier 39)입니다.
피셔맨즈 워프(Fisherman's Wharf)의 바로 옆이고, 유니언 스퀘어 근처에서 출발한 케이블 카 두 라인 모두 부두에 닿습니다.
피어 39는 조금 걸으면 되지요.
피셔맨즈 워프 근방에 음식점도 많고, 길가에서도 음식을 팝니다.
게나 샌프란시스코 명물 클램차우더도 있지요.
전 밀라노 출발 이후로 음식다운 음식을 못먹은지라 좀 푸짐한 메뉴를 시켰고, 선배가 저를 위해 클램차우더를 주문했습니다.
옆에서 몇 숟가락 먹었는데, 맛 좋더군요. 향이 풍부합니다.
밥먹고 한바퀴 돌고 해질 무렵 다시 부두에서 바람 쐬며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석양의 부두가 아름답습니다.
항상 미국의 시골을 지날 때 느끼는 점이지만, 우리나라 농촌은, 또 부두는 왜 그리 서글픈지.
피셔맨즈 워프(Fisherman's Wharf)의 바로 옆이고, 유니언 스퀘어 근처에서 출발한 케이블 카 두 라인 모두 부두에 닿습니다.
피어 39는 조금 걸으면 되지요.
피셔맨즈 워프 근방에 음식점도 많고, 길가에서도 음식을 팝니다.
게나 샌프란시스코 명물 클램차우더도 있지요.
전 밀라노 출발 이후로 음식다운 음식을 못먹은지라 좀 푸짐한 메뉴를 시켰고, 선배가 저를 위해 클램차우더를 주문했습니다.
옆에서 몇 숟가락 먹었는데, 맛 좋더군요. 향이 풍부합니다.
밥먹고 한바퀴 돌고 해질 무렵 다시 부두에서 바람 쐬며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석양의 부두가 아름답습니다.
항상 미국의 시골을 지날 때 느끼는 점이지만, 우리나라 농촌은, 또 부두는 왜 그리 서글픈지.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stanbul 2008] 2. The heart of the world (10) | 2008/08/24 |
|---|---|
| [Istanbul 2008] 1. Where the worlds encountered (16) | 2008/08/23 |
| [SF 2008] 3. At wharf (6) | 2008/06/19 |
| [SF 2008] 2. What a cable car! (20) | 2008/06/12 |
| [SF 2008] 1. City on hills (30) | 2008/06/10 |
| [Milano 2008] 6. Travel is encounter (10) | 2008/06/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랫만에 보는 Pier 39 이네요.
도도빙님, 샌 프란시스코에 사셨었나요? +.+
"항상 미국의 시골을 지날 때 느끼는 점이지만, 우리나라 농촌은, 또 부두는 왜 그리 서글픈지." => 동감합니다. 여유 vs 애환 의 이미지라고 할까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매일 애환의 삶을 사신 노인분들만 보며 살다보니 안타까울때가 참 많습니다.
네. 애환과 곤궁 같습니다.
깨끗하고 풍족하고 여유로운 농촌과 어촌을 보면, 참 부럽달까 착잡하더군요.
연재가 다 끝난건가요? 아쉽습니다.
Inuit님은 힘드시겠지만, 독자로서 언젠가 또 출장을 가시길 기대합니다^^;;;
일을 즐거움으로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길게 늘이자면 더 많지만, 블로그 정체성 문제도 있고 시간도 없어서요. ^^;
사진 정리하고 쪽글 쓰기도 만만치 않게 힘들더군요.
즐겁게 봐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