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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삼국지 - 용의 부활
Tracked from 마음은 이팔청춘이라오 2008/05/01 21:39 삭제어제는 회사에서 단체로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엊저녁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보시던 분들은 왠 우중충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했을지 모르겠네요. 이런분께 권하고 싶습니다. 미중년 혹은 미노년-_-?이란 무엇인지 궁금하신분! 혹은 흰머리의 유덕화가 얼마나 멋있는지 알고 싶으신분! 삼국지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계신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삼국지의 매력은 다양한 영웅호걸들이 등장한다는 것인데, 이 영화에선 조자룡만 나와서 아쉽네요. 삼국지가 풀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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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요일에 보기로 되어있는데....
한줄평을 보니 기대하지 않아야겠군요. -_ㅜ
꾸꾸님이 삼국지를 좋아한다고 들은듯 한데..
큰 기대 안하면 볼만합니다.
전투씬은 약하고, 조운은 멋있습니다.
소문에는 최근 상영중인 중국 3종셋은 모두다 재미가없다는..
그럼에도 ㅡ.ㅡ;; 전 돌아오는 화요일엔 연의황후를 봐야한다죠. 커흑~ ㅜㅜ
무..무료니까 참겠어요 ㅎㅎ
포비든 킹덤도 그렇던가요?
볼까 했는데.. -_-
그 3종 세트 중 포비든 킹덤이 그래도 가장 낫다고 합니다. 그래야 도진개진이랄까요. ^^;;
셋중에 포비든 킹덤이 젤 낫다니..이런ㅜ_ㅠ
지난주에 포비든 킹덤보다가 졸다온 엘윙입니다.
암튼 전 3종세트는 삼국지로 마무리지으렵니다.
5월에 재미난 영화가 좀 나올것 같죠?
이영화 저두 봤어요..
볼 영화가 없어서 게중에 선택한 영화였는데
그닥 재미있게 보진 못했네요 ^^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자꾸 나는 영화같아요.
그리고 이런 생각많음이 일반적으로 삼국지 영화에 기대하는 감정은 아니고. ^^
저도 이 영화 보았는데, 평소 제가 좋아하던 관우가....... ㅠ.ㅠ
또 왠지 바흠의 원이 떠오르더군요. 흠..........
그리고 "아이가 타고 있어요"도 떠올랐답니다... ^^
다 재미난 관찰을 말해주셨지만, '아이가 타고 있어요'에선 한참 웃었습니다.
사실 이 장면을 몹시 기대했는데 많이 기대 이하였네요.
전, 시사회 티켓이 생겨서 '공짜'로 보긴 했습니다. 보고나서 느낀 건, 유덕화는 나이가 들어도 어찌 저리 멋있을까?가 제일 먼저였고, 다음은 임팩트가 될 만한 요소가 부족한 영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행여부를 물어보는 동료들에게 기대치만큼은 못할 영화라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지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조자룡, 관우, 장비가 한데 어우러져서 싸운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엔.... 그다지.. -_-ㅋ
정말 유덕화는 멋졌지요.
제가 조운을 좋아해서 웬만하면 성에 안차건만, 흠잡기 어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