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바베큐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고기를 과하게 좋아하지 않지만, 야외식사에서 바베큐를 빼놓기 힘듭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불 피우고 굽는 고기향은, DNA에 각인된 원시 조상의 흐뭇함과 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의미에선 바베큐 먹기 위해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할 정도지요.
수요 있는 곳에 공급있는 법입니다.
여행의 모든 재미는 제치고 이야기하면, 번거롭게 교외로 차막히며 멀리가고 숙박 예약에 드는 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돈도 그렇지만 시간도 큰 제약이지요. 그래서 여행의 큰 재미 중 일부를 쉽게 맛본다면 가치가 분명 있습니다.
요즘 셀프 바베큐가 유행인가 봅니다.
광주 퇴촌쪽에 지나다보니 온통 바베큐 집이었던걸 본 적이 있습니다.
셀프 바베큐는 업의 특징이 '값싼 고기'가 아닙니다. '야외 체험'이지요.
불조절 잘못해 고기를 태워도 재미있고 그릴에 손이 닿아 살짝 뜨거워도 그 자체가 즐겁습니다.
일반 음식점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격물치지님 소개로 알게된 과천 셀프 바베큐집을 다녀왔습니다.
간소한 상차림에 야채는 무제한 리필이지만 직접 주방에서 받아 와야합니다.
아이들은 신이나서 야채를 가져옵니다.
처음 가본 관계로 한우, 소등심, 돼지목살, 오겹살 네 종류를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만장일치로 찬사를 받은 메뉴는 의외로 한우등심이었습니다.
바베큐는 돼지고기가 더 부드럽고 맛난데, 우리가족 여행 때 사다 먹던 목살보다 좀 퍽퍽한 감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정육식당이라 고기값만 받고 인당 지불하는 숯과 야채비용이 있습니다. 다해도 실속있게 저렴합니다.
제 후배가 한우고기집을 하는데, 과연 이집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있을까 매우 걱정도 됩니다.
과천이지만, 네비게이션에 주소치고 겨우 찾는 산속 깊은 곳인데 검색의 힘인지 입소문의 힘인지 참 많이들 오셨더군요.
가벼운 나들이로 색다른 식사를 원하면 셀프 바베큐 한번 생각해 볼 만 합니다.
저는 고기를 과하게 좋아하지 않지만, 야외식사에서 바베큐를 빼놓기 힘듭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불 피우고 굽는 고기향은, DNA에 각인된 원시 조상의 흐뭇함과 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의미에선 바베큐 먹기 위해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할 정도지요.
수요 있는 곳에 공급있는 법입니다.
여행의 모든 재미는 제치고 이야기하면, 번거롭게 교외로 차막히며 멀리가고 숙박 예약에 드는 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돈도 그렇지만 시간도 큰 제약이지요. 그래서 여행의 큰 재미 중 일부를 쉽게 맛본다면 가치가 분명 있습니다.
요즘 셀프 바베큐가 유행인가 봅니다.
광주 퇴촌쪽에 지나다보니 온통 바베큐 집이었던걸 본 적이 있습니다.
셀프 바베큐는 업의 특징이 '값싼 고기'가 아닙니다. '야외 체험'이지요.
불조절 잘못해 고기를 태워도 재미있고 그릴에 손이 닿아 살짝 뜨거워도 그 자체가 즐겁습니다.
일반 음식점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격물치지님 소개로 알게된 과천 셀프 바베큐집을 다녀왔습니다.
간소한 상차림에 야채는 무제한 리필이지만 직접 주방에서 받아 와야합니다.
아이들은 신이나서 야채를 가져옵니다.
처음 가본 관계로 한우, 소등심, 돼지목살, 오겹살 네 종류를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만장일치로 찬사를 받은 메뉴는 의외로 한우등심이었습니다.
바베큐는 돼지고기가 더 부드럽고 맛난데, 우리가족 여행 때 사다 먹던 목살보다 좀 퍽퍽한 감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정육식당이라 고기값만 받고 인당 지불하는 숯과 야채비용이 있습니다. 다해도 실속있게 저렴합니다.
제 후배가 한우고기집을 하는데, 과연 이집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있을까 매우 걱정도 됩니다.
과천이지만, 네비게이션에 주소치고 겨우 찾는 산속 깊은 곳인데 검색의 힘인지 입소문의 힘인지 참 많이들 오셨더군요.
가벼운 나들이로 색다른 식사를 원하면 셀프 바베큐 한번 생각해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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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과음으로 하루종일 힘든 날을 보냈는데, 과천까지 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다음에는 제가 사는 걸로 다짐을 받고, 홍어 한 번 모시겠습니다. 그 때는 딱 1차에 3병으로 끝내겠습니다. ^^
많이 힘들었을듯. ㅠ.ㅜ
제수씨한테 구박받지 않았을까 걱정스럽기도하고..
암튼 적절히 끝내지 못한 내 불찰에 내 잘못이 크이.
헉!!!!!!!!!!!!! 고기닷!!!!! 아아.. 고..고기를 먹어야겠어요.
이번주엔 회사 사람의 남자친구가 고기를 산다고 했는데
반드시.. 삥을 뜯어서? ㅋㅋㅋ
흔치않은 기회 같으니, 제대로 얻어 먹어야겠네요.
채끝살이나 치맛살? 아니면 홍창. ^^;
와 맛있겠네요. 과천이라..제비울미술관가는길에 있는 어x더x이라는 고기집도 저기와 매우 유사합니다. 아웃백에서 먹은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엘윙님.. 저기가 거기에요. -_-
태그 잘 보시면 표시가 되어있지요. ^^
그나저나 어찌 거길 벌써 다녀오셨나요. 하하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좀 알려 주세요. 다음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과천입니다.
저 위 태그에 지역정보가 있고, 엘윙님 답글에 찾는 위치가 있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저 위에 태그에 있습니다.
과천 제비울 미술관 근처인데, 검색하면 바로 위치가 나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