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서 비롯된 영미식 성이 많음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Taylor, Smith, Carpenter, Miller, Gardener, Baker 등등 말입니다.
이런 성은 옛 시절 선대로부터 내려받은 선천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이름이나 성이 직업에 들어맞는 경우는 후천적인 경우지요.
본인이 문자 그대로 명실상부하려 노력했듯, 우연이든 말입니다.
예전에 미국 Bell사에서 근무할 때 Shearer라는 사람과 Gust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Shear는 전단력이라는 구조역학 용어이고, gust는 돌풍을 뜻하는 항공역학 용어입니다.
물론 Shearer는 구조 파트의 엔지니어였고, Gust는 공기역학 (Aerodynamics) 엔지니어였습니다. +_+
이 뿐인가요?
GM의 Rick Wagoner는 엔진달린 wagon을 만들고 있습니다.
Google의 Larry Page는 PageRank로 떼돈을 벌었죠. ^^;
Berkshire Hathaway의 Warren Buffett은 가치투자라는 Buffet (포트폴리오)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_-;;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삼성전자 주우식 부사장은 IR팀을 이끌며 주식 관련한 일을 하십니다.
조환익 사장이 이끄는 수출보험공사에서는 환변동보험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환차손을 입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환익이겠지요. ^^;
게다가 새정부의 대통령 실장으로 내정된 유우익 교수는 어떤가요. 우익의 선봉을 맡겠지요.
또 알고 계시는 재미난 이름 있나요?
Taylor, Smith, Carpenter, Miller, Gardener, Baker 등등 말입니다.
이런 성은 옛 시절 선대로부터 내려받은 선천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이름이나 성이 직업에 들어맞는 경우는 후천적인 경우지요.
본인이 문자 그대로 명실상부하려 노력했듯, 우연이든 말입니다.
예전에 미국 Bell사에서 근무할 때 Shearer라는 사람과 Gust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Shear는 전단력이라는 구조역학 용어이고, gust는 돌풍을 뜻하는 항공역학 용어입니다.
물론 Shearer는 구조 파트의 엔지니어였고, Gust는 공기역학 (Aerodynamics) 엔지니어였습니다. +_+
이 뿐인가요?
GM의 Rick Wagoner는 엔진달린 wagon을 만들고 있습니다.
Google의 Larry Page는 PageRank로 떼돈을 벌었죠. ^^;
Berkshire Hathaway의 Warren Buffett은 가치투자라는 Buffet (포트폴리오)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_-;;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삼성전자 주우식 부사장은 IR팀을 이끌며 주식 관련한 일을 하십니다.
조환익 사장이 이끄는 수출보험공사에서는 환변동보험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환차손을 입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환익이겠지요. ^^;
게다가 새정부의 대통령 실장으로 내정된 유우익 교수는 어떤가요. 우익의 선봉을 맡겠지요.
또 알고 계시는 재미난 이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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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유정식...
외식업계에서 일했으면 딱 어울릴 이름이죠? ^^
식당에 가서 '정식 먹자!'라고 그러면 좀 민망하더군요.^
이런.. 그렇군요..
요식업을 주름잡으실 그 이름! ^^;;
하지만, 늘 정식으로 일하실거라서 컨설팅 업체도 잘 어울립니다. ^^
제 이름은 유정열.. 형아~ ㅋㅋ
전 프로그래머입니다..
알고리즘 시간에 많이 불려나갔습니다.. ;;
하하 날밤님 재미있으십니다.
퀵 소트, 버블 소트.. 정렬 알고리듬은 도사시겠습니다. ^^
여긴 처음 글남기는 군요..
재미있는 토픽이어서 지니가다 몇 자 남깁니다.
- 제가 군생활 할 때 한미엽한사 부사령관(별 넷) 성함이 '장성'이었죠.
- 아는 지인은 이름이 'X장교' 였는데 장교로 군대갔습니다.
- 아는 분 중 'x장로'라는 분은 모교회 장로님 이시고...
이거 말고도 더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그런데 진짜로 어떤 사람보면 이름이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위에 적지는 않았지만, 저도 그런 선배가 있었는데..
상무란 이름인데 회사 들어갔더니 대리였지요.
상무대리. -_-
재미있습니다. 성과 직업(또는 직급)이 결합되어 재미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기숙사 방장이던 '주'형은 늘 주방장이었는데, 술도 잘 먹어 그 '주'가 '술 酒'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었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차장(주차장)이 되면 어쩌냐며 불평하던 그 형은 결국 교사가 되었는데, 여전히 술선생이라 불리는 모양이더군요. :D
기자가 되어도 좀 그렇지요.
주기자.. >,.<
이름이 대위인 친구가 있습니다. 방위였는데도 늘 이 대위 였죠..^^
이름에 걸맞지 않는 사례도 모아봐야겠네요.
전 본 대리 이름은 '장관'이었습니다. ^^;
졸업한 고등학교가 기독교재단이었는데, 학교 목사로 김교목씨가 부임했어요. 교장이 그렇게 기뻐했는데.. 교목으로 교목이 왔다구요.
김교곰 교목님.. 와우~
동생분은 군목? ^^;
예전회사 금연 대리는 담배를 피우지 않더군요 ^^
세상에 금연이라니..
아버지가 애연가셨던..? ^^;
전 딱 떠오르는 이름은 없는데 격물치지님 정말 그분 이름이 금연 ? 와 ^^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 있을겁니다. 하하
제 이름은 닉네임의 반대인데... 성은 유씨입니다.
대충 상상에 맡기겠습니다=_=
이름값하고 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엉엉 ㅡㅜ
반대라 하시면.. 재수? ^^;
네=_=
ah.. lucky man.. ^^;
전 변태준이에요, 저도 이름값을 해야하나요?ㄲㄲ
ㅠ.ㅜ
이름때문에 좀 그러셨겠네요.
사내다운 이름입니다만.
윗분 말이 잴 웃겼어요.. ^^; 저희학교 후배 합격자 명단에.. 신데렐라도 있었는데 이분은 과연 어떻게 살까요? ^^;
재투성이로 살았을까요? -_-
ㅎㅎ 이 포스트를 왜 이제사 봤을까요. 며칠전 변호사인 제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무슨 사건 수임 의뢰를 받았는데, 한 회사원이 회삿돈을 왕창 갖고 튄 모양입니다. 제 친구가 서류를 받고 기절할 뻔 했답니다. 돈 갖고 튄 그 회사원 이름이 '정직한' 이래요. 이 사람 잡히면 경찰한테 한대 맞을 것같아요. 이름값도 못하냐, 이러면서. ^^
허걱.
정직한 씨가 횡령을 하다니요.
하지만 취조를 하면 순순히 정직하게 대답은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