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좋은 글의 바로미터는 아닙니다. 하지만 소통이 본질이라는 블로그의 핵심요소입니다.
그런 면에서 댓글이 많은 글을 뽑아 보는 일도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올해 댓글이 제일 많은 글들입니다.
1. 렙업 했습니다
임원이 된 후 어떻게 알릴까 고민했었습니다. 삶을 적는 블로그인지라 기록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좀 쑥스러워서 이웃 블로거들께 공지나 하려는 마음으로 대중성을 배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답은 RPG analogy였지요. 버핏과 소로스 이야기 못지 않은 하드코어 버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란은 후끈 달았습니다.
아마, RPG 게임이 갖는 장르적 특성으로 매니아의 커밍아웃이 속속 이뤄진 점과, 포스트 성격이 가볍게 한줄 축하하기 편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몹시 고맙고 힘나는 댓글들이었지요.
2. 도서증정 이벤트 - 완벽한 컨설팅 (Flawless Consulting)
한 해의 마지막에서도 기억날만큼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Inuit이라는 필명으로 추천사를 썼고, 그 보답으로 5권 이벤트를 했지요. 댓글의 갯수는 많지만, 교통정리하는 댓글이 많습니다. 이웃 블로거님들과 안부나누고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물론 당시 책 받으신 5인 중 편집장님, 태현님, 코미님은 그 뒤로 사라지셨다능;; 온라인 관계는 역시 무상하다능;;)
이런 이벤트를 또 하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도 없고 시간이 엄두가 안나네요. 100만 방문도 언제인지도 모르게 지나버렸고..
3.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좋은 블로거 만드는 비법' 이라는 글의 켤레 포스팅입니다. 사실 기획 포스팅은 '좋은 블로거 만들기'였지요.
야근 후 평일 밤에 쓴 글이라 대중성은 생각하지 않은 글입니다. 켤레를 완성하려는 목적이 컸습니다.
RSS와 소개 등 입소문으로 여러날에 걸쳐 댓글이 붙은 특이한 글입니다. 아직도 댓글이 달리고 있어요.
4. 야동 왕을 공개합니다
아, 이글은.. 언급하고 싶지 않아효~ ㅠ.ㅜ
장난삼아 쓴 한줄의 파급력을 여실히 보여줬지요. 전 아직도 야동 키워드 리퍼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5. 어느 블로거의 독백
올블로그 티셔츠 선물로 받은 답례 포스팅이었습니다. 퇴근 후 잠시 끄적인 글인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깊은건 4언절구 댓글이었지요. 많은 블로거들의 창의성이 폭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함께 즐거웠습니다. 이런 재미로 블로깅하지 않나 싶어요.
보면 공들여 쓴 글이 꼭 댓글을 몰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댓글이 꼭 제대로된 피드백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이 많으나 적으나, 소통이 중요하지요.
한해 동안 대화 나눠주신 이웃 블로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면에서 댓글이 많은 글을 뽑아 보는 일도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올해 댓글이 제일 많은 글들입니다.
1. 렙업 했습니다
임원이 된 후 어떻게 알릴까 고민했었습니다. 삶을 적는 블로그인지라 기록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좀 쑥스러워서 이웃 블로거들께 공지나 하려는 마음으로 대중성을 배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답은 RPG analogy였지요. 버핏과 소로스 이야기 못지 않은 하드코어 버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란은 후끈 달았습니다.
아마, RPG 게임이 갖는 장르적 특성으로 매니아의 커밍아웃이 속속 이뤄진 점과, 포스트 성격이 가볍게 한줄 축하하기 편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몹시 고맙고 힘나는 댓글들이었지요.
2. 도서증정 이벤트 - 완벽한 컨설팅 (Flawless Consulting)
한 해의 마지막에서도 기억날만큼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Inuit이라는 필명으로 추천사를 썼고, 그 보답으로 5권 이벤트를 했지요. 댓글의 갯수는 많지만, 교통정리하는 댓글이 많습니다. 이웃 블로거님들과 안부나누고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물론 당시 책 받으신 5인 중 편집장님, 태현님, 코미님은 그 뒤로 사라지셨다능;; 온라인 관계는 역시 무상하다능;;)
이런 이벤트를 또 하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도 없고 시간이 엄두가 안나네요. 100만 방문도 언제인지도 모르게 지나버렸고..
3.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좋은 블로거 만드는 비법' 이라는 글의 켤레 포스팅입니다. 사실 기획 포스팅은 '좋은 블로거 만들기'였지요.
야근 후 평일 밤에 쓴 글이라 대중성은 생각하지 않은 글입니다. 켤레를 완성하려는 목적이 컸습니다.
RSS와 소개 등 입소문으로 여러날에 걸쳐 댓글이 붙은 특이한 글입니다. 아직도 댓글이 달리고 있어요.
4. 야동 왕을 공개합니다
아, 이글은.. 언급하고 싶지 않아효~ ㅠ.ㅜ
장난삼아 쓴 한줄의 파급력을 여실히 보여줬지요. 전 아직도 야동 키워드 리퍼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5. 어느 블로거의 독백
올블로그 티셔츠 선물로 받은 답례 포스팅이었습니다. 퇴근 후 잠시 끄적인 글인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깊은건 4언절구 댓글이었지요. 많은 블로거들의 창의성이 폭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함께 즐거웠습니다. 이런 재미로 블로깅하지 않나 싶어요.
보면 공들여 쓴 글이 꼭 댓글을 몰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댓글이 꼭 제대로된 피드백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이 많으나 적으나, 소통이 중요하지요.
한해 동안 대화 나눠주신 이웃 블로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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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동안 여러가지 생각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
망고님 고맙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세요.
마감 끝나면 같은 주제의 글을 쓰겠다 벼르고 있다가 Inuit님 글을 읽으니 왠지 뒤통수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
글고 보니 아마 '렙업했습니다'가 저의 첫 댓글이 아니었나 싶네요.
Inuit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아.. 요즘 편집장님은 주니어와 교감을 나누느라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엥, 편집장님이 칫솔님과 같은 직장이셨나요?
몰랐습네다. ^^;
성탄잘 보내셨으리라 믿을게요.
엇, 같은 직장은 아니고, 사는 동네만 비슷합니다. ^^;;
그렇군요.
잘 아시길래 혹시나 했습니다. ^^
즐거운 성탄적 맞으시기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기 바랍니다.
제 책에 관한 포스트도 댓글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6위에 걸렸나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댓글도 그랬지만, 트랙백이 많았습니다.
많은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
Best 5 는 정말 강력한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일평균 3만 정도는 하셔야지요 ^^
실험삼아 계속 해볼테니, 잘 보세요. ^^;;
크리스마스 이브는 길이막히고 사람이 많아서 나가면 고생이라고 집에서 식구꼬셔서 중국요리 불러먹고 시나브로 이것저것 보고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새해엔 혹시 우연한 기회에 off line에서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글을 볼때 마다 작은 감동?이 몰려와서요.)
'컬쳐코드' 선물받고도 20페이지 보다가 만 사람이...
정말 그래요. 집나서면 고생이죠.
식구만 있으면 어딘들 재미있지요.
새해에 한번 뵐 인연을 기대하겠습니다, ^^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까치리님도 새신부님과 즐거운 성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
이 글 보면서 저도 기억을 되돌려볼 수 있었어요.
보면서 웃고 기쁘고 재밌었던 글 있네요. 못보고 지나친 것도 있지만.. :)
제 블로그의 관리자모드를 못들어가 포스팅 못하고 있는 grace입니다. ㄱ-;
즐겁고 기쁜 성탄절 되세요~ ^^
험,, 자기집에 못들어가는 황당한 일이군요.
열쇠를 찾으셔야하는가요.
그래도, 즐거운 성탄되세요. ^^
모두들 2007년을 정리하고 계시군요.
저도 얼릉 해야 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하여간,
메리크리스마스~
요즘 시즌은 부지런 떨기가 좀 어렵죠. ^^;
이야.. 정말 좋은 블로그 주제네요^^
댓글이 많은 글이 다시 봐도 뿌듯하긴 하죠
뿌듯하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소통이 활발했다는 뜻이니 제겐 무척 의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