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큰 눈이 내려 회사 주위 교통이 난리였습니다.
저도 평소보다 훨씬 일찍 집을 나섰는데 9시 정각에야 도착했지요.
사무실에 들어와보니 제가 있는 공간에서 1등. -_-v
도로에 갇혀서 마음 답답한 직원들의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
연구소를 시작으로 각 층을 둘러보니, 공간마다 서너명 밖에 출근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일찍 나왔는지 물어봤더니 각각의 사연이 재미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제 시간에 나온 사람 대부분이 평소에도 일 잘하거나 성실하다고 정평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새벽의 폭설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일인데, 평소에 노력하는 사람은 이런 변도 피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저도 평소보다 훨씬 일찍 집을 나섰는데 9시 정각에야 도착했지요.
사무실에 들어와보니 제가 있는 공간에서 1등. -_-v
도로에 갇혀서 마음 답답한 직원들의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
연구소를 시작으로 각 층을 둘러보니, 공간마다 서너명 밖에 출근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일찍 나왔는지 물어봤더니 각각의 사연이 재미있었습니다.
막히리라 예상해서, 평소보다 한시간 가량 일찍 나온 사람.
차가 너무 안움직이길래 내려서 걸어온 사람.
원래 일찍 나오기 때문에 교통체증과 무관했던 사람.
차가 너무 안움직이길래 내려서 걸어온 사람.
원래 일찍 나오기 때문에 교통체증과 무관했던 사람.
중요한 점은 제 시간에 나온 사람 대부분이 평소에도 일 잘하거나 성실하다고 정평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새벽의 폭설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일인데, 평소에 노력하는 사람은 이런 변도 피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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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
그게.. 원래 늦던 사람들은 새벽의 폭설과 상관없이 ㅡ.ㅡ+ 비슷한 시간에 늦게 와서 전혀~ 평소보다 더 늦지 않았다는, 노력하지 않는 사람도 가끔은 변을 피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ㅠㅠ
항상 늦어도 무사하다면 그것도 하나의 능력이지요.
마찬가지로 노력하지 않으면 얻기 힘든.. ;;;;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실천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ㅠ_ㅠ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아 그래도 천재지변에 어쩔 수 없는 사람도 있긴 하던걸요. ^^; 저희 회사에 늘 1-2등으로 출근하시면서 가장 머나먼 남양주시에서 출근하시는 홍커피님이라고 계신데, 늘 이렇게 눈 가득 내리는 날에는 차가 못 움직여서 늦게 올 수 밖에 없곤 하십니다. ㅠ_ㅜ/
오 홍커피님이 1-2등이신가요.
성실맨이시군요. 눈여겨 보고 싶습니다. 흐흐흐 ^^
역시 성실함이 일단 최고군요!
성실함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단한 미덕임에는 틀림없지요. ^^
밤늦게 하는 블로그질만 아니면 저도 빨리 출근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해보고 싶지만.. 핑계겠죠..^^;;;
(전..항상..자전거 전력질주로..아슬아슬하게 지각을 면하죠..--;; )
오오.. 자전거 출근이 가능하십니까.
멋집니다.
거리나 지형상 쉽지 않은데, 축복받은 통근길입니다. ^^
평소에도 믿음직스러웠던 사람들이어서 더 기분이 좋으셨나봅니다..^^
네. 예리하십니다. ^^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중,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성실함이 모든 악운을 빗겨가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 성실함, 참으로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 큰일입니다;;
동감합니다.
성실은 악운도 가려주는 면이 분명 있습니다.
인복도 키워주고.. ^^
악..역시..그룹장님께서 아침마다 순찰을 도시는 이유가 있었어요..
음.. 이유가 분명 있지요.
(전 매일은 안 돕니다. 게을러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