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러 들른 법인입니다.
다행히 예상보다 빨리 꼬인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해 있는 동안 법인을 나섰습니다. 마리엔 광장을 갔지요.
전에도 한번 들렀지만, 시장은 처음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던 중 반짝 난 해 탓인지, 거리엔 사람의 홍수였습니다.
싱싱한 과일과 독일의 진미 소시지 등이 그득 진열된 가게들을 보면, 살 물건이 없어도 사방을 두리번 거리고 산 물건이 없어도 마음이 풍성합니다.
시장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광장을 이리저리 거닐었습니다. 칼가게 Henkel, 식료품점 Dalmyer 등을 둘러봤습니다. 요즘 맥가이버 칼은 USB 1GB가 들어있군요.
그리고 제가 뮌헨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마리아성당(Frauen Kirche)에 올랐습니다. 시내가 한눈에 보여 시원합니다. 독일은 건축물들이 조화속에 특색이 있고 고풍스러워 어디를 둘러봐도 보기가 좋습니다.
먹고 사는게 급해 땅을 갈아엎은 죄로 콘크리트 건물에 수감되어 사는 대한민국의 우리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한켠 있습니다.
다행히 예상보다 빨리 꼬인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해 있는 동안 법인을 나섰습니다. 마리엔 광장을 갔지요.
전에도 한번 들렀지만, 시장은 처음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던 중 반짝 난 해 탓인지, 거리엔 사람의 홍수였습니다.
싱싱한 과일과 독일의 진미 소시지 등이 그득 진열된 가게들을 보면, 살 물건이 없어도 사방을 두리번 거리고 산 물건이 없어도 마음이 풍성합니다.
시장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광장을 이리저리 거닐었습니다. 칼가게 Henkel, 식료품점 Dalmyer 등을 둘러봤습니다. 요즘 맥가이버 칼은 USB 1GB가 들어있군요.
그리고 제가 뮌헨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마리아성당(Frauen Kirche)에 올랐습니다. 시내가 한눈에 보여 시원합니다. 독일은 건축물들이 조화속에 특색이 있고 고풍스러워 어디를 둘러봐도 보기가 좋습니다.
먹고 사는게 급해 땅을 갈아엎은 죄로 콘크리트 건물에 수감되어 사는 대한민국의 우리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한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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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칼이 갈수록 효율적으로 변해가네요;
오래 모아놓으면 시대상의 변화를 상징할지도 모르겠어요.
전 여행을 못가고 이번에 독일에 여행갔던 친구에게서 와인따개를 받았습니다. ㅡ.ㅡ;;; 치즈도 받았고, 와인도 받았고.. 와인을 따서 치즈를 삼일만에 큰통을 다 먹어버리고 와인도 먹어버리고 ㅜㅜ 와인따개만 남았다는...
맥가이버칼 보니 문득 생각이.. 독일 여행기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제 계획이 원래 맥주축제에 가는거였거든요. ( 사실 술은 한잔도 못하지만요~ )
사실 inuit님의 글 중 가장 부러운건 역시 먹을거? +_+ 나도 쏘세지~ 좋아하는데~ 잘 먹을수 있는데~ ㅋㅋ 이러면서 읽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젤리같은 녀석도 +_+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음 mode님에게는 먹는 선물은 하면 안되겠네요.
금방 다 드시고 잊어버릴듯.. ^^
Oktoberfest는 꼭 가볼 일입니다.
수천명이 들어가는 가건물과 파삭하게 익은 아이스바인, 축제를 위해 새로 빚은 맥주, 그리고 사람과 웃음, 이야기.. (마치 가본듯 -_-)
출장을 만들어서라도 가보려합니다. ^^;
흐으... ㅡ.ㅡ+ 그렇지 않아도 와인과 치즈를 다 먹고선 난 받은게 없다고 땡깡을... 훗~ +_+
증거사진이 필수겠네요. 흐흐흐
오..간만에 해가 반짝 난 사진이네요.
그런데..흑흑. 이승환님 블로그 갔다가 여기 왔는데, 마리아 성당이 미아리 성당으로 보였어요!
승환님.. 흑흑.. ㅠ.ㅜ
순진무구한 엘윙님을 이렇게까지 물들일 수 있다니.
내공의 힘인지, 반복학습의 효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