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먹는 재미지요.
고기를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매일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반면, 불꽃이 탁탁 튀고 숯이 화끈거리는 바베큐의 재미는 야외에서만 느끼는 특권이지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구이요리를 해먹었습니다.
안면도에서는 싱싱한 조개를 구워 식구들의 미각을 사로잡았었지요.
이번에는 산아래에 내려가 갓딴 옥수수 한 포대를 샀습니다.

그리고, 준비해간 해산물도 함께 곁들였습니다.
물좋은 삼치는 스테이크보다 더 맛 좋더군요. 부드럽지만 씹는 느낌이 좋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새우는 최고 인기였지만, 엄마가 까주는 수고가 너무 심해 다음 식단에서는 탈락했습니다.
소시지는 바베큐에 적당한 소시지를 아직도 못찾았습니다. 안면도, 춘천 모두 실패.

그리고, 야외에서는 숯에 불을 지르는 삼겹살보다는 목살이 오히려 낫습니다.
하지만 꼭 고기를 먹어야 맛이겠습니까.
가족이 함께 있다면, 자연을 벗삼아 수저만 펴면 성찬이지요.
인스턴트 라면일지라도 훌륭한 숲속의 식사입니다.
마당에서 밥을 먹으면 부가적으로 집안도 깨끗하다는 장점. -_-
돌아오는 길에 또 냉면을 먹었습니다.
국수는 왜 먹어도 먹어도 맛있을까요.
*1회 남았습니다. ^^
고기를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매일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안면도에서는 싱싱한 조개를 구워 식구들의 미각을 사로잡았었지요.
이번에는 산아래에 내려가 갓딴 옥수수 한 포대를 샀습니다.
물좋은 삼치는 스테이크보다 더 맛 좋더군요. 부드럽지만 씹는 느낌이 좋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새우는 최고 인기였지만, 엄마가 까주는 수고가 너무 심해 다음 식단에서는 탈락했습니다.
소시지는 바베큐에 적당한 소시지를 아직도 못찾았습니다. 안면도, 춘천 모두 실패.
가족이 함께 있다면, 자연을 벗삼아 수저만 펴면 성찬이지요.
국수는 왜 먹어도 먹어도 맛있을까요.
*1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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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멋집니다. 그리고 일등 -_-;;
하하 일등 고맙습니다. ^^;
당그니님이 등수놀이를.... 캬아... 댓글 멋집니다.
포스팅이 안 멋지다는건 아닙니다..
포스팅이 멋지다고도 안하셨잖습니까! (^^)
으아 이건 식전에 볼만한 포스팅은 아니군요...
너무 맛있겠습니다. ㅠ
음.. 사실 한주간 배가 스윽 나와버렸습니다. *^^*
저도 밥 먹고 봐서 다행입니다. 옥수수구이가 참 맛있어 보여요. 색깔이 뽀얀 것이...찰옥수수인가요? 삼치구이 흑흑.
찰옥수수 맞습니다.
엄청 크고 알이 쫀득쫀득 맛있네요. 34자루에 만원이니 무척 싸지요. ^^
식전인데 .. -_-;;
식후에 다시 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