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내년도 사업전략을 수립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 일만도 양이 많은데, 간간히 생기는 긴급한 일들을 처리하며 병행하니 무척 버겁더군요.
결국 개인적인 목표였던 10월말 납기를 넘겨서 이번주에야 완성.
특히 마지막주는 매일 밤 늦게까지 달리고 달렸습니다.

토요일 CEO 보고를 마치고, 가족과 저녁 모임후 깊이 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
손하나 꼼짝하기 싫습니다.

블록도 오래 방치하다보니 내성이 생겨서인지 별로 죄책감도 없고,
블록을 계속 정성껏 유지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도 들고..
하여간 그간 뜸했던 것에 대한 소명도 할겸, 올해의 큰 페이지가 마무리된 것을 기억할겸 글 남깁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영화나 보며 빈둥거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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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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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uring~♡ 2005/11/06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바쁘게 살다가 재충전을 하게 되면 오히려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도 세상을 만들고 7일째는 쉬셨다 하니 푹 쉬시길 바랍니다 ^^ㅋ;;<br />
    <br />
    ......덧붙여 전 매일 빈둥거립니다.. 아아 기말고사 대비 문제집 만들어야 하는데 ㅠ.ㅜ;<!-- <homepage>http://szoony.wo.to</homepage> -->

  2. Inuit 2005/11/07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imuring~♡ // 주말이 참 짧군요.. -_-<br />
    (학원은 그만두지 않으셨던가요..?) 아무튼 맵디 매운 문제를 만드시길.. ^^

  3. A-Typical 2005/11/1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은 참 짧죠 ^^ 이제부터는 제때(?) 퇴근하시나요?<br />
    저는 선릉역 근처에 교육을 온 덕에 퇴근은 제때하고 집에서 일하게 됐어요. -.-<!-- <homepage>http://atypical.egloos.com/</homepage> -->

  4. Inuit 2005/11/1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Typical // 끄응.. 집에서까지 일하신다니.. 정말 열심이십니다. ^^;

  5. A-Typical 2005/11/1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에서 집으로 일을 안가져오기로 했는데, 교육장에 남아서 일하는 것은 영 분위기 안 살더라구요.<!-- <homepage>http://atypical.egloos.com</homepage> -->

  6. Inuit 2005/11/1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Typical // 교육장에서 남은 일이라고 하면.. 혹시.. 나머지 공부..? ^^ㆀ

  7. A-Typical 2005/11/1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교육 받는 동안에도 회사는 물건을 팔더라구요. 좀 쉬면 좋으련만... ^^<!-- <homepage>http://atypical.egloos.com</homepage> -->

  8. Inuit 2005/11/15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Typical // 반칙이군요. 교육받는 동안은 팔면 안되지요. 그나저나 오자마자 출장복이 터지셨나봅니다. 좋은 일이겠지요. 회사에서 기대가 아주 큰가 봅니다. 힘내시길 성원합니다. ^_^

  9. 누드모델 2005/11/17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전략 수립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회사는 지금 수주량이 평소의 반으로 죽어 거의 초죽음 분위기 상태인데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일단 연초에 잡은 월 목표매출액이 10이라면 수주가 없어서 아무리 내보내도 7도 내보내지 못합니다. <br />
    <br />
    나 "이번 달 매출 목표 연초에 짠대로 입력해도 되요?"<br />
    O "어."<br />
    나 "불가능하잖아요. 안 깎아요?"<br />
    O "깎으면 회사가 이 꼴인데 제정신이냐고 욕먹는다."<br />
    나 "이대로 가면요?"<br />
    O "그러면 달성하지도 못할 목표, 왜 짜냐고 욕먹는다."<br />
    나 -_-...<br />
    <br />
    아아, 어서 군사훈련이나 가고 싶습니다. 꼴랑 열흘 남았군요. 날씨도 추운데 깔깔이 얻어올 생각에 아주 즐겁습니다.

  10. Inuit 2005/11/20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드모델 // 대체 어느부서인지 궁금해집니다. 매출관련한 것 같기도 하고 생산쪽인 것 같기도 하고.. 멀티플레이를 하시는건지.. 낮엔 사무직 밤엔 생산직 3교대.. -_-<br />
    곧 복학이지요..? 힘내세요! ^_^

  11. 누드모델 2005/11/21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영업부인데 본직은 잡부에 가깝고...;<br />
    <br />
    저희회사 영업부는 업종이 그바닥이 그바닥인지라 서로 다 안다고 별로 여기저기 발 넓히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문받아 납품만 한다고 짜장면 배달부로 불리고 있습니다 -_-...

  12. Inuit 2005/11/2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드모델 // 어떤 업종이길래.. -_-<br />
    아무튼 많이 배우세요. 귀한 경험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