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일은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더군요. -_-
출장 다녀와서 매일 10시 넘어 퇴근입니다.

미국 출장 마지막 날 비행기 타기까지 시간이 남아 근처의 La Jolla (라 호야)에 잠시 들렀습니다.
샌 디에고 북쪽에 위치한 이 곳은 일년 내내 날씨가 좋아 부자 은퇴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보니 많은 PEF 펌들이 있습니다.
출장지에서 가깝기도 하고 동행이 근무하던 곳이기도 해서 LA가는 길에 잠시 머물렀지요.

너무 길어 접습니다. (클릭)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Summer (2) - 하늘엔 비, 바다엔 물, 땅은 뻘  (12) 2007/08/10
2007 Summer (1) - 섬안의 섬으로  (18) 2007/08/09
Jewel by the Sea, La Jolla  (18) 2007/05/17
Finally, at home  (12) 2007/05/14
에버랜드 플라워 카니발  (14) 2007/03/24
3월의 설국  (18) 2007/03/11
Posted by Inuit

트랙백 주소 :: http://inuit.co.kr/trackback/1246 관련글 쓰기

  1. Subject: San Diego : La Jolla

    Tracked from TRAVEL & RESTAURANT 2007/05/18 00:44  삭제

    여행계획이 1번과 101번 해안도로를 타고 구석구석 보면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올라가는 것이라 태평양을 질리도록(?) 보면서 달리게 되어있었죠. 그 시발점인 샌디에고 역시 아무래도 바닷가에 인접한 곳이라 가까운 곳에 크고 작은 Beach가 많더라구요. La Jolla는 "라 호(이)야"라고 읽습니다. "라 졸라" 아닙니다. (훨씬 친근하고 익숙하지만..) 라 호야 지역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지요. La Jolla Beach와 La Jolla Cov..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dyllic 2007/05/17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하늘 색깔이 어쩜.. 게다가 바다사자라니요!! +_+ 신기합니다. +_+
    근데 얼마쯤 벌어야 저런데 집을 살수 있을런지..- ㅅ-(한숨)

    • BlogIcon inuit 2007/05/19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캘리포니아가 미국중에서도 더 비싼데 저 지역은 그보다도 비싸다니까.. -_-
      idyllic님은 더 좋은 구경 많이하고 왔잖습니까. ^^

  2. BlogIcon 이승환 2007/05/18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경관 좋은 도시에 간 목적이 출장이라니... ㅡ.ㅡ

    • BlogIcon inuit 2007/05/1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그래도 낫지요. 여기에서 근무하는 벤처 캐피털리스트 들은 더욱 마음이 괴롭다더군요. ^^

  3. BlogIcon 당그니 2007/05/18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은..늘 기다릴 뿐만 아니라 쫒아오기도 한다는...^^ 것이죠?

  4. BlogIcon 태현 2007/05/18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르가르타에 얹혀진 소금이 유난히 빛나는 군요 =)
    정말 천국 같은 휴양지. 사진 잘 봤습니다. 휴...ㅠ

  5. BlogIcon mode 2007/05/1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사람도 기분좋아지는 사진입니다. 그나저나 저는 언제 가보려나요~ ( 소시민의 전형이죠 일단 부러워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한숨 ^^ ;; )

    • BlogIcon inuit 2007/05/1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도 라 호야 빠져나오면서, '아마 여기에 다시오게 될 일은 없을 것이야.'라고 되뇌이며 나왔다지요. -_-

  6. 코미 2007/05/18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써니캘리포냐 참 좋지요? ^^
    근데 사실 샌디에고는 쬐금 추워요. 물론 샌프란시스코는 더 춥지만.
    왜 옛날에 한국 사람들이 나성에 정착했는지를 알겠더라구요.

    덧니> 원래 여기선 계속 썬구리무를 발라줘야 한다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안바르고 8년을 있었더니 정말... 흑흑입니다. 물론 전 화장을 전혀 안하거든요 (그리고 여태...^^).

    • BlogIcon inuit 2007/05/1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LA는 좀 나은가보군요. 위도상으로는 샌디에고가 더 더우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Sun Block도 화장도 안하고 8년차라면.. 지금은 까만 코미님이 되셨으려나요. ^^

  7. BlogIcon susanna 2007/05/18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색 정말 쥑이네요~~~
    참, 근데 긴글 접는 마술은 어케 부리는거래유?

    • BlogIcon inuit 2007/05/19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susanna님
      태터 글쓰기 모드에 보면 글자 크기 및 색깔 바꾸는 버튼들이 모인 바가 있지요? 그중 맨 끝에 쯤에 링크삽입 버튼 다음, 멀티미디어 버튼, 그 옆에 more/less 버튼이 있어요. 찢어진 종이 같이 생긴 아이콘요.

      사용방법은, 숨길 부분을 먼저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반전시킨다음에 more/less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디폴트로 되어있는 more.. 부분에 메시지를 누르면 그부분을 누를때 펼쳐집니다. less는 닫힘 메시지이구요. 한번 해보시면 직관적이니까 어렵지 않을겁니다. 알라딘 TTB도 단 용사아니십니까. ^^

  8. BlogIcon 엘윙 2007/05/2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와 정말 좋은 동네입니다. 전에 갔던 플로리다도 참 좋았는데 거기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1년 내내 저런 날씨가 가능하단 말입니까!!
    돈을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_ㅜ

    • BlogIcon inuit 2007/05/2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로리다 갔던 이야기는 못들은듯 한데..
      플로리다도 만만찮게 좋잖아요. 어디가 더 낫다고는 말하기 힘드네요. ^^

  9. BlogIcon easysun 2007/05/2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샌디에고의 추억을 되돌리게 해주는 포스팅입니다. 저는 LA에 3년반, 샌디에고에 6개월 살았는데, 아직도 눈 감으면 샌디에고의 풍광들이 떠오릅니다. 라호야.. 좋죠. 그 윗쪽에 있는 델 마(Del Mar) 해변도 정말 좋습니다. 아.. 마가리타 한잔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