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에 PDA에 문제가 생겨 노트북을 들고 갔었지요. 확실히 PDA 보다는 편했고, 많이 무거웠습니다. -_-
그렇지않아도 몇달 전부터 살까 말까 망설이며 할인점 가면 꼭 한번 들러 만져보던 센스 Q1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Q1이냐 Q1B냐 승부를 내보려고 오밤중에 PMPinside에 잠깐 들어갔다가 제대로 찍힘을 당했습니다. -_- 며칠전 뉴스에서 보았던 고진샤의 UMPC입니다.
키보드 기본 장착에 스위블 액정. 7" 화면에 960g. 배터리 5시간. 하드 80G 장착에 80만원.
으.. 기절합니다. 염두에 두고 있던 Q1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리스크 감내하고 지를만한 레인지에 들어오지요.
아쉬운 점은 터치 스크린이 안된다는 점인데 특히 제게는 PDA의 후계자로서 큰 결격 사유가 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터치 스크린이 들어가면 패널 원가도 조금 상승하지만 태블릿 윈도우가 들어가니 가격이 다시 올라가겠지요. 그럼 굳이 이름도 낯선 고진샤를 살 이유가 없겠습니다.
기타로 해상도나 퍼포먼스가 약간 딸리는 느낌이지만, 어차피 사무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주로 외근이나 해외 출장때 활약해 주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12월초 and/or 내년 1월초 출장이 어서 지르라고 소곤댑니다. 별일 없으리라고, 얼마나 멋지냐고 자꾸 펌핑을 합니다. 몇가지 스펙을 확인하고 바로 지를뻔 하다가 일단 너무 성급하다는 자기 검열에 걸려 물러섰습니다.
잠정적으로 다음 주말까지 숙려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며칠 지나도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완료 버튼을 눌러 버리지요 뭐.
밤에 쓴 연애편지 처럼 지금은 완전 소중 UMPC입니다. 며칠 묵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그렇지않아도 몇달 전부터 살까 말까 망설이며 할인점 가면 꼭 한번 들러 만져보던 센스 Q1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Q1이냐 Q1B냐 승부를 내보려고 오밤중에 PMPinside에 잠깐 들어갔다가 제대로 찍힘을 당했습니다. -_- 며칠전 뉴스에서 보았던 고진샤의 UMPC입니다.
키보드 기본 장착에 스위블 액정. 7" 화면에 960g. 배터리 5시간. 하드 80G 장착에 80만원.
으.. 기절합니다. 염두에 두고 있던 Q1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리스크 감내하고 지를만한 레인지에 들어오지요.
아쉬운 점은 터치 스크린이 안된다는 점인데 특히 제게는 PDA의 후계자로서 큰 결격 사유가 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터치 스크린이 들어가면 패널 원가도 조금 상승하지만 태블릿 윈도우가 들어가니 가격이 다시 올라가겠지요. 그럼 굳이 이름도 낯선 고진샤를 살 이유가 없겠습니다.
기타로 해상도나 퍼포먼스가 약간 딸리는 느낌이지만, 어차피 사무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주로 외근이나 해외 출장때 활약해 주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12월초 and/or 내년 1월초 출장이 어서 지르라고 소곤댑니다. 별일 없으리라고, 얼마나 멋지냐고 자꾸 펌핑을 합니다. 몇가지 스펙을 확인하고 바로 지를뻔 하다가 일단 너무 성급하다는 자기 검열에 걸려 물러섰습니다.
잠정적으로 다음 주말까지 숙려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며칠 지나도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완료 버튼을 눌러 버리지요 뭐.
밤에 쓴 연애편지 처럼 지금은 완전 소중 UMPC입니다. 며칠 묵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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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C라는 종류로 베가라는 놈도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관련 사이트 : http://www.raondigital.com/product/product_s_1.asp
키보드는 없지만 가상키보드가 내장되어 있고, 터치스크린이 되는데다가 손바닥 만하죠. ^^
외부 프레젠이션용으로만 사용한다면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만...
저도 나중에 필요하다 싶으면 UPPC라는 놈으로 지를까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돈이 없네요. ㅎㅎㅎ
이름은 들어봤는데, 제 용도에 맞춰 스펙을 검토해 본 적은 없네요.
제보 고맙습니다. ^^
좀 참았다 아수스의 R2H를 지르심은 어떨지요? :-)
아수스 R2H.. 이것도 물건이군요. 점점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
요즘 들어서 지식 관리도구로 뭘 쓸까하며 망설이고만 있는 중인지라 PDA를 보면 많이 땡기네요... 위키도 좋지만 휴대라는 측면에서 확실히 PDA가 많이 좋을 것 같고... 다이어리는 너무 귀찮고 -_-; 위에 놈은 성능도 그렇지만 정말 이쁘네요. 으음... 왜 터치 스크린을 무시한 건지...;
휴대성과 정보 집적관리라면 PDA가 최강인데,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좀 fancy한 기능을 쓰려면 약하다는 느낌도 있구요.
반면 UMPC는 다 좋은데 휴대성은 좀 떨어져요.
저 같은경우 criteria가 양복 윗주머니 포켓에 넣고 쳐지지 말아야 하고, 잠깐 정도는 와이셔츠 주머니에도 담배정도로 들어가는 사이즈와 무게를 선호합니다.
저는 일본 삽니다만 한국 보다 좀 빠르게 고진샤의 울트라모바일을 구입해서 샀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만족을 했습니다만. 문제점만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1.베터리 – 처음에는 5시간 운용이 가능했습니다. 구입한지 1달이 됬는데 이제는 2시간30분정도밖에 운용이 안됩니다.
2.디자인 – 디자인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작지만 무거운 편입니다.
3.키보드 – 원쪽에는 시프트키가 있는데 오른쪽에는 시프트키가 없습니다. 이건 일본제품 버젼인데 한국제품에도 그러리라 생각 됩니다. 이거는 정말 결정적인 결함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무지하게 불편하고 키보드를 별도로 가지고 다닙니다.
4.확장능력 – 일본에서는 원세그라고 그러는데 한국에서는 BMP라고 그러던가요? 이거 유에스비로 부착해서 사용하면 완전충전시 5시간 이 2시간으로 사용시간이 바뀌고 2시간30분 사용시간의 경우 1시간으로 바뀝니다. 아직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는 안았지만 아마도 비슷한 결과를 보일거 같습니다.
5.단지 전자수첩의 고급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구입을 하셔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주변의 아는사람에게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원세그에 해당하는건 DMB입니다. 고진샤 예판한 사람에게 DMB dongle을 번들로 주었는데 배터리는 고사하고, 수신감도가 턱도 없이 나빠 쓰지를 않고 있네요.
전 디자인, 무게는 참겠는데 연타 불능 때문에 비추하고 다닙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