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Scott Nearing
요즘 제가 리딩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네개입니다.
* 조인트 벤처 설립건은 마무리 단계입니다. 협상도 완료되었습니다. 서명하는 일정 조율 정도가 남은 상태지요.
* 신제품 개발 건은 담당 선수들이 워낙 열정적이어서 자리만 잘 깔아주면 되니 오늘도 신명나게 놀도록 푸닥거리 한판 도와주고 왔습니다. 일 한번 내보겠다는 의지가 투철해서 오히려 자원 관리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과유불급.
* 해외 연구소 설립 건도 TFT를 출중한 선수들로 구성했기에 현재 순항중입니다. 일정에 따라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몰두하는 부분은 사내 컨설팅 프로젝트인데, 오늘도 키 맨 인터뷰를 세건 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빠른 시간내에 문제의 핵심을 잡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가설들이 많이 입체화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달리 미팅이 많았던 하루네요. CEO 보고 한 건에 개발회의, TFT 회의 두 건, 인터뷰 세 건.
하루의 끄트머리에서 진은 빠지지만, 꿈을 이뤄가는 값진 시간이라 나른한 행복감도 있습니다.
늘 다짐하며 사는 목표지만, 10년후에 오늘을 눈물나게 아름다왔던 날로 기억하며, 지금의 일기가 후일의 역사가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내일도 극악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너무도 귀한 시간이라 그저 기침감기만이라도 좀 나아 불편하지 않은 진행이 되길 바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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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쁘게 지내고 계시는군요. ㅎ
4개의 프로젝트라... 저같으면 머리 뽀개지겠군요. ㅋ
건강도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프로젝트에 한번 몰입하면, 머리도 몸도 마음까지 성한 곳 없이 다 투입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담배를 안피워 몸에 부담은 줄었을텐데, 감기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네요.
프로젝트 4건...대단하십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다간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는 구절을, 헬렌 니어링 책에서 처음 읽었더랬습니다. 결연하게 밑줄을 그었으나, 지금의 나는....사는대로 생각하는 것같군요.흠....뭔가 정비를 새로 해야 할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이 곳에 굳이 옮겨적은 이유가, 힘들거나 나태해질 때 오늘의 각오와 생생한 느낌을 되살려 힘을 북돋우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감기는 아직이시네요.-_ㅜ 몸이 피곤하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ㅇ-ㅇ? 건강이 쵝오잖아요!!
흐음. 저와는 비교가 안되게 엄청난 일을 하고 계시는 군요. 멋집니다. 저도 정진해야겠습니다. (근데 잘 안되네요. ㄱ- 쌓여가는 일만 아무생각없이 닥치는대로 하고 있답니다. ㅜ_ㅠ)
글쎄, 주말에 쉰다고 쉬어도 모자란 것인지..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피곤을 느끼긴 해요. 금방 나아지겠죠.
요즘 엘윙님 냅다 달리는 모드 같던데, 잡스 아저씨 말을 믿어 보세요.
Stay hungry, stay foolish.
저도 십년 넘어 뒤에 이런 글을 남길 수 있으면 하는 바램만 간절합니다 ㅠ_ㅠ
지금처럼 꿈을 갖고 뜻을 세워 노력하는데, 바라는 모습이 안될 까닭이 없겠죠.
멋지십니다~
그렇게 바쁘시게 사시면서도 즐기시는거 같은게 제일 부럽네요^^
기분좋은 부담감 같아요. 원해서 감수하는 팽팽한 긴장.
그래도, 힘들긴 힘들어요. ㅠ.ㅜ
그렇잖아도 몇번 모일때 요즘 모임에 자주 안보인다구 동기들이 많이 궁금해 하고 있었드랬어.. 찾아간다 간다 하면서도 이래 저래 뜸을 들이게 되네.. 정말 조만간 얼굴 함 봤으면 해.. 감기 빨리 나으시구..
그래 나두 빨랑 보구 싶다.
1개월 내로 잘지내고 있는지 몸소 증명할 것!
오우 멋지십니다. 그 열정은 대체 어디서 나오시는지.. ㅡ.ㅡ
음.. 글쎄.. 소명의식? @.@;;;;
(TFT 멤버들하고 일 끝내고 집에 오다 맥주 한잔 했떠요. -_-)
뭔가..격하게 바쁘시군요. 눈물이.,..먼저ioi;;
바쁜 거야 늘 더 바쁘거나 덜 바쁜 상태니 큰 일은 아닙니다만, 요 며칠은 project question을 머리에 담고 다니느라 과포화 상태.. ㅠ.ㅜ
역시나 멋지십니당^^.
오랫만입니다. 지금도 출타중인가요?
오랜만에 소식 듣고 갑니다. 건강하셔야죠!! ^^
어제 드디어 뻗었다. ㅠ.ㅜ
그리구 오늘 사장님께 또 깨졌다. 운동하라구.. ㅠ.ㅜ
내 대신 네가 운동 착실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