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두가지 분야에서는 매우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정부는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통화를 증발할 수 있다.
-Peter Drucker
정부는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통화를 증발할 수 있다.
-Peter D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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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는 재주,,,=3=3
통화 증발,,이란게 무엇이죠?
어.. astraea님 전공이 이쪽 아니셨던가.. -_-a
增發 입니다. vaporization 아니고.
미친듯이 돈을 써대는거 아닐까요? -_-
미친듯이 찍어대는 것이랄까요. >,.<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빠졌군요.."정부는 매우 효과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실패한다"..^^
실제로 그 다음줄이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그외 다른 분야에서 정부는 많은 약속을 했지만, 성취는 없다..
^_^
전공은 경제가 아닌 경영,,,,,,이라기엔 비슷하지만,,퍽;;
아직 전공 공부는 미숙해서 말이죠
아시겠지만 복수 전공중이라,,-_-a
그리고 무엇보다~~~
한문은 약해요orz
vapor- 라 생각하고
훔훔,,만 했던;;
다른 학교는 몰라도, astraea님은 한자 공부를 혹독히 시키는 것으로 정평이 있잖아요! (버럭)
사실 많이 쓰이는 단어를 한자만 바꿔서 다른 뜻을 쓰는 사람이 잘못이겠죠. 일본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해요.
저도 증발보고 음???했어욯-_-;; 한자문맹이라고 불러주십쇼.... 어떤 사람들은 이해찬시대의 대재앙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저기 번역이요 임팩트를 생각해서 남발, 폭발이런걸로 번역해주시지 헬헬헬...
하지만... 증발이란 단어를 검색해서보니 증발이 ..가장 정확한 뉘앙스인것같네요. 번역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ioi
그 유명한 이해찬 세대의 한 피해자시군요.
70년대에 중학교 들어간 세대가 한글전용 교육으로 한자를 못배워서 평생 가슴에 한 맺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ㅠ.ㅜ
70년대 전두환정권에서는 한문교육을 아예 뻈었지라우..하지만, 이해찬 전교육부장관께서는 수능을 만드셨으며-_-;; 수능과목에서 한문을 뺴셨지라우..당연히 커리큘럼상에는 있었으나 누가 공부를 하겠습니까? 대학갈때 안본다는데...내신은 보았지만... 아시죠? 저 대장부인거...공부안했습니다. 한문교육도 부실해지고, 본고사보다 볼때보다 더 깊이 공부를 하지않게되었죠. 나름대로 이해찬알랍!했었지만... 노문현정권 들어와서 총리까지 하시다니...혼자 나라의 망조야...망조라면서 중얼거리고 다녔습니다.
200#년에 학교를 졸업한 햄양의 경험담입니다.(모자이크처리요구)
제가 전두환정권때 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한자공부는 넉넉히 했던 것 같습니다. 70년대는 박씨 정권이었지요.
진짜로 말하는데, 이해찬 세대가 왜 한자에 약한지 햄양님 댓글로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요는, 커리큘럼에는 있어도 인센티브가 없어서 대세는 한자 무시였다는 것이군요.
'대장부 기질'은 한순간의 만용이 아니라, 타고나서 갈고 닦는 고급스킬이라는 것도 잘 알게되었습니다. 햄@#$님의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모자이크 처리는 충실히 했습니다.)
헉 실수...살랑살랑~
살랑살랑은 아마도 가을바람??
키키킼. 통화 증발..그런 뜻이었군요. 증발해서 저한테도 좀 나눠주면 좋으련만. ㅇ-ㅇ
나눠주자마자 증발해서 사라지는 것 알죠? ^^
그,,ㄹ쎄요;;
한글맞춤법, 독후감 공부는 혹독했지만
한자는 들어본 경험이 없는데요;;;;;;;;;;;;;;;;;;;;
한자가 만약 커리에 포함이었다면~!!!
저희 학교에 대한 호감 50%는 하락이었을거에요;;;
한문 정말 정말 싫어해요ㅠㅠ
(아,,저도 이해찬 세대입니다만,,a)
오늘 다시 체크해봤는데 예전엔 2주에 한번씩 한자 받아쓰기와 독후감에 한자 섞어 쓰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빼먹거나 불량맞으면 재수강.. 두둥~
(하지만 astraea님 선배들 보면 지내고 나서보니 참 고맙다고 하던걸요.)
저도 완벽한 한문맹입니다 -_-;
이유는 두가지인데요...
첫번째는 역시 수능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두번째는 7살때 어머니가 '때려'가면서 가르치려고 하셨죠...
..........한문은 저에게 트라우마 -_-ㅋ;
저는 구구단 못 외운다고 엄청 맞으면서 배웠는데,,,
다행히 트라우마까진 안 생긴듯,,쿨럭;;
Jjun님//
이해찬 세대의 수능제외 효과는 정말 대단하군요. 생생한 증언들이 새록새록입니다. 교육이 왜 백년지대계인지 절감하게 됩니다.
astraea님//
원래 한자는 훈장선생님에게 회초리로 맞아가며 배우던 것인데, 구구단도 그랬던가요.. 19x19단이 유행하면 많은 아이들이 실려가겠군요. 쿠쿠쿠
아,,그러고보니 한문이 제가 들어가기전에 없어졌어요;;
독후감에 한자 섞어쓰기 하니 생각났네요-0-;;
독후감은 저는 하면서도 고맙다는 생각을 햇습니다만,,a
쉽게 접하는 책들이 아니니까 덕분에 읽게 되고
제 바탕이 이과인지라 더더욱
물론,, 성적도 잘 나와준 덕분에 쿨럭;;;
관련 과목('쓰기')의 기말셤이 생각나는군요
자신의 유언서를 쓰는거였더랬죠,,ㅋㅋ
-
저는 이해찬 세대입니다만
고맙게 생각해요
대다수의 울나라 학생들이 못 즐겼던 것을
누렸던거 같아서 말이죠
대학도 이해찬 세대를 얼싸 안았군요. 믿었던 astraea님 학교마저.. -_-;
유언서를 쓰도록 하니 정말 죽음의 수업이란 생각이 들었겠군요. 하하..
이해찬 세대 영향이라기보다,,,
그냥 전반적으로 흐름이,,,,,,
아시다시피 소위 이야기하는 학력 저하는 꼭 이해찬 세대가 시작이 아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가요? 정말 제가 잘 모릅니다. 이쪽은..
교수하는 선배나 친구들로부터 이야기 듣기로, 90년대 말학번 정도 이후부터 학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더군요. 공부는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이 포스팅에 붙은 태그를 보고 뒤집어 졌다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라니...ㅎㅎ
미국 정부는 구르는 재주가 있고,
나는 자네를 뒤집는 재주가 있나보이. ^^;;
"Peter Drucker says that modern government can only do two things well: wage war and inflate the currency. It is the aim of my administration to prove Mr. Drucker wrong" (The Age of Discontinuity, 1983 edition preface)
닉슨 대통령이 1969년 대통령 취임 직후 Department of Health, Education and Welfare(HEW)에서 한 연설이라고 하네요. 그러다 닉슨은 물장사?(watergate)를 잘못해 대통령에서 물러났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연원이 매우 긴 이야기로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닉슨은 물장사보다는 말장사에 실패한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