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찮게 이야기가 나오는 망자의 함을 보았습니다. 영화 볼 계획이 있었던지라 영화평이 나오는 경우 의도적으로 피했던 탓에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지요.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1편의 판타지에 매료되었던 탓에 이미 2편의 설정은 식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중인간이나 크라켄은 90년대의 상상력에서 진보된 느낌이 없습니다. 1편에서 해적의 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매력을 발산하는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은 3편을 배려해서인지 예전만 못합니다. 오히려, 윌 터너역의 올란도 블룸이 레골라스 시절의 활달함을 재현하며 생동감이 넘쳤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말하면, 재미는 있는데 1편만 못한 느낌입니다. 특히 마무리는 휴지없이 화장실 간 느낌.. -_-
개인적으로 흥미로왔던 것은, CGV Gold Class에서 영화를 보았던 것입니다.
총 30석 규모에 안락의자와 사이드 테이블은 영화 보기에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상영시간 직전에 도착한 탓에 바&라운지에서 소일하는 재미를 충분히 못 봤지만, 극장 내로 서빙된 커피를 곁들이며 영화를 보는 맛도 제법이더군요. 골드 티켓으로 얼결에 가보게 되었습니다만, 특별한 날이라면 특별한 사람과 함께 갈만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말하면, 재미는 있는데 1편만 못한 느낌입니다. 특히 마무리는 휴지없이 화장실 간 느낌.. -_-
개인적으로 흥미로왔던 것은, CGV Gold Class에서 영화를 보았던 것입니다.
총 30석 규모에 안락의자와 사이드 테이블은 영화 보기에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상영시간 직전에 도착한 탓에 바&라운지에서 소일하는 재미를 충분히 못 봤지만, 극장 내로 서빙된 커피를 곁들이며 영화를 보는 맛도 제법이더군요. 골드 티켓으로 얼결에 가보게 되었습니다만, 특별한 날이라면 특별한 사람과 함께 갈만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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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는 원래 영화는 다 재밌게 보는지라 레골라스를 회상하는 기쁨으로 즐겁게 봤는데요- 조니 뎁에 특별히 더 사랑을 담지 않아서인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CGV gold class가셨군요. 지인에게서 초대권을 얻어서 8월초에 가게 될 예정인데, 소개 사진에는 마치 안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처럼 되어 있던데 아닌 모양이군요?
그것도 모르고 식사하면서 영화보러 갈 뻔 했습니다;;
이 글을 읽어서 다행이네요 ;ㅁ;
식사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에는 영화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식사를 편히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그냥 음료와 스낵정도만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제 컴퓨터 문제인지 이글루스에 커멘트 쓰는 난을 못찾겠네요. ㅠ.ㅜ 햄양님 이글루스에서도 안되어서 포기했는데..
헉. 골드 티켓!! 알아봐야겠군요.
이 영화 보려고 했는데..휴지없이 화장실간 느낌이라니 실망이에요. -_ㅜ
글중에서도 그 부분에 주목하실 줄이야.. -_-;;
휴지없이 화장실 간 느낌.. 오우..ㅋㅋ 저도 그렇게 댕강 짤라버린게 좀 황당하긴 했지요..사실.. 1편의 해골괴물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해산물들이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겠지만.. 조니뎁의 익살스러움은 빠져나올수 없던데요...^_^;;;;
푸하하하... 약했죠. 해산물... (너무 재미난 네이밍이에요.)
조니뎁 저도 좋았습니다. 다만 제 '기대'가 그만큼 컸다는 이야기지요. ^